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축하 카드를 만들 때 주의사항

글/ 축하카드 축하편지 수정팀

[밍후이왕] 매번 세계 파룬따파의 날, 사부님의 생신, 한가위, 중국신년 등에 이르면 전 세계 파룬따파제자와 진상을 아는 세인이 끊임없이 축하카드, 축하편지를 밍후이왕을 통해 사부님께 보내고 은혜를 표현한다. 올해 5월 13일 이후에 밍후이왕은 만통의 편지, 상당한 수량의 서화작품을 받았다. 축하 카드, 축하 편지팀이 골라뽑아 일부분 축하 카드, 서화작품은 올리지 못했는데 현재 이 문제를 수련생과 교류하겠다. 옳지 않은 곳은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축하카드, 축하편지, 서화작품의 내용과 디자인은 대법제자가 법에 대한 존경을 표현한다. 어떤 축하카드에는 직접 사부님의 법상을 사용했는데 우리가 보기 적당하지 않다. 생각해 보면 사부님 법상을 축하카드로 사부님께 드리면 통상적인 도리에 맞지 않다. 사부님의 법상을 함부로 축하카드에 넣으면 사부님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

어떤 서화, 도장, 수예품에 사부님의 시를 언급하는데 출처를 밝히지 않고 사부님의 성함이 없다. 만약 작품이 속인사회에 전파되면작가를 모르게 된다. 사실 축하카드, 수예품, 서화 내용은 대법제자가 사부님에 대한 존경과 은혜를 표현한 것이다. 그러면 시를 언급하는 제자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의 작품을 써야 한다. 사부님의 시는 제자들에게 법리를 알려주시는 것이다. 대법제자로서 사부님을 존중하고 법을 존경하는 각도에서 문제를 고려하면 어떤 것을 사용할 수 있고 어떤 것을 함부로 쓸 수 없는지 알 수 있다.

어떤 축하 카드는 전체 화면이 어둡고 혹은 축사와 축하카드의 색깔이 어울리지 않아 올리지 않았다. 축하카드의 화면은 순정하고 밝고 아릅답고 경사스러운 기분이 들어야 하기에 검정색과 흰색의 사용은 삼가해야 한다. 휘황찬란한 색채에 검정 글씨로 크게 축사를 쓰면 조화롭지 않다. 축하 카드에서 축사의위치도 적당해야 하고 화면과 어울려야 하며 글자도 적절해야 한다.

축하카드를 디자인 할 때 독자도 고려해야 한다. 독자는 주로 수련생, 속인, 악인 등 세 분류로 나눈다. 그리하여 축하카드를 디자인 할 때 속인도 볼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총적으로 사부님을 존중하고 법을 존중하고 중생을 생각하면 우리는 더욱 아름다운 축하카드를 디자인 할 수 있다.

문장발표: 2011년 5월 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5/18/241072.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