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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을 구도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잘 수련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존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세인을 구도하자’ 중에서 “한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로서 개인의 해탈은 수련의 목적이 아니다. 중생을 구도함이 비로소 당신들이 올 적의 큰 소원(大願)과 정법 중에서 역사가 당신들에게 부여한 책임과 사명이다”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정법의 추진과 법공부가 깊어짐에 따라 우리들이 세간에 오게 된 진정한 목적은 조사정법하여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자신은 간단하게 생활하는 외 나머지 시간에는 모두 세 가지 일을 하지만 늘 시간이 부족함을 느끼게 되며, 이전에 법공부를 중시하지 않고 귀중한 시간을 허비함을 몹시 후회하게 됐다.

처음 시작에는 삼퇴를 권하는 범위가 집안 친척과 친구들에 국한됐다. 그들을 구도하기 위해 여러 해 왕래가 없었던 친구들과 만나게 됐는데 적당하게 선물을 사갖고 그들을 보러갔는데 효과가 매우 좋았다. 밍후이왕에서 동수들이 거리로 나가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문장을 보고 나 역시 이런 소원을 품었다. 사존의 안배와 보호 하에 나도 거리로 나가 사람을 구하게 됐다.

1, 중생을 구도하는 과정 중 자신을 잘 수련하다

“자비는 용해시켜 천지에 봄이 오게 하고 정념은 세상 사람을 구할 수 있도다”(『홍음 2』「법정건곤」). 나는 매일 나가서 진상을 알렸는데, 나갈 때는 늘 허스하고 사부님 법상을 마주하고 말했다. “사부님께서 인연이 있는 사람들을 밀어 제 앞으로 오게 하시고 제자의 정념을 가지해 주세요.” 우리들이 지금 진상을 알리는 것은 과거 승려들이 유랑하는 것과 마찬가지로서 형형색색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며 각종각양의 사람 마음을 나타나게 하므로 그것들을 수련해 버릴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오직 자비로운 마음과 선념이 있게 되면 사람들을 구할 수 있다. 거리에 나가서 학교에 가거나 하교하는 아이들이 자전거가 고장이 나서 서있으면 다가가 수리해주면서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한다. 아이들은 기뻐하면서 탈퇴한다. 목욕할 때도 나는 사람을 구하는 것을 생각한다. 이때 어떤 사람이 말을 걸면서 서로 등을 밀어 주자고 하면 “나는 이미 씻었기에 제가 밀어 드리지요”라고 말한다. 나는 열심히 밀면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한다. 이렇게 하면 상대는 매우 감동하고 감사해 하면서 자기 집 가족들까지 삼퇴해주려 한다.

어느 날 바람이 불면서 매우 추웠다. 어떤 사람이 줄을 서서 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앞으로가서 인사를 하고 삼퇴를 권했다. 그 당시 그는 우호적이 아니었다. 이 때 그의 핸드폰이 울렸다. 그가 말하는 사이에 나는 발정념을 했다. 말이 끝나자 그는 얼굴에 웃음을 지으면서 “당신이 무슨 말을 하셨나요?”라고 했다. 나는 진상을 알리면서 삼퇴를 권했는데 그는 매우 기뻐하면서 동의했다. 어느 한 번은 중학생 3명에게 진상을 알리게 됐는데 그 중 한 학생이 이상한 눈길로 나를 바라보면서 입을 삐죽거렸다. 나는 내 눈은 모든 것을 꿰뚫어 볼 수 있으니 그의 배후의 사령을 제거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진상을 알릴 때 정념으로 그 학생 배후의 난귀(爛鬼)들을 제거했다. 진상을 다 알리고 나니 그 학생의 얼굴 표정이 정상으로 회복됐다. 결국 그들 셋은 모두 탈퇴했다.

2.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하는 와중에 자신을 잘 수련

어느 날 아침 6시에 발정념 할 때 자신의 공간장 범위에 매우 많은 경찰차가 있는 것을 보게 되어 정념을 마치고 매우 주저하게 됐다. 오늘 진상하려 가야하나 가지 말아야 하나? 이 때 사부님의 ‘2004년 시카고 법회에서의 설법’ 중 말씀이 떠올랐다. “우리는 구세력 자체의 출현과 그것들의 배치한 일체마저 모두 부정하는 것으로, 그것들의 존재마저 승인하지 않는다. 우리는 근본적으로 그것의 일체를 부정하며, 그것들을 부정하고 배제하는 중에서 당신들이 행한 일체야말로 위덕이다.” 그리하여 나는 발정념 시간을 더 길게 했더니 자신의 공간장이 깨끗해졌음을 느끼게 됐다. 나는 사부님의 법상 앞에서 “사부님 제자의 정념을 가지하여 주세요”라고 말하고는 출발했다. 자전거를 타고 평소보다 더 멀리 가면서 40여명을 권하여 탈당시켰다. 또 한 번은 나가서 진상을 알리는데 연속 여섯 사람에게 삼퇴를 권했으나 한 사람도 탈퇴하지 않았다. 나는 낙심하지 않고 자신에게 말했다. 절대 구세력이 억지로 가하는 가상에 미혹되지 않겠다. 나는 자신의 정념을 확고히 하면서 사존께 자신의 정념을 가지해 줄 것을 청했다. 동시에 안을 향해 찾으니 길에서 수련생이 나에게 속인 일을 말하기에 마음속으로 그 수련생을 원망했던 것을 발견하게 되어 즉시 심태를 바르게 하고 발정념하여 순리롭게 매우 많은 사람들을 권해 탈퇴시켰다.

3. 반박해 중에서 자신을 잘 수련

나는 진상을 알리기에 바쁘게 돌아다니다 보니 법공부와 발정념이 따라가지 못했고 나도 모르게 삼퇴시킨 인원수를 추구하면서 무의식 중에 자신을 실증했다. 일을 하는 많고 적음을 수련으로 간주하면서 심성(心性)을 제고하는 근본을 소홀히 하자 결국 구세력이 틈을 타고 기어들게 됐다. 지난해 6월, 나와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다가 신고를 당해 박해를 받게 됐다. 파출소에 있을 때 사존께서 가지하시는 것을 느끼게 됐다. 한 쌍의 큰 손이 나를 후원하고 있다고 느껴졌다. 나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다. 두려워도 하지 않고 자백도 서명도 하지 않고 사부님의 말씀만 효력이 있다고 생각했다. 함께 붙잡힌 동수 집에서 진상 자료, 진상 편지 등을 수색 당했고 우리 몸에도 자료와 호신부를 지니고 있었지만 이것은 박해를 받는 근거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4일 째 되던 날 경찰들이 내 이름을 알게 됐다. 나는 집이 수색 당할까 두려워(집 열쇠를 그들이 가지고 있었음) 마음이 불안했다. 그러나 좀 지나 나는 이 일체를 부정했다. 나는 리훙쯔 사존의 제자로서 기타 일체 안배는 요구하지 않는다. 이 때 동수도 ‘전법륜’ 중의 ‘기를 훔치다’에서 “무릇 진정하게 연공하는 사람, 공이 나온 후의 사람은 모두 사부가 책임진다. 그 사부는 당신이 거기에서 무엇을 하는가를 지켜보고 있는데, 남의 것을 가져간다면 그의 사부도 가만있지 않는다”를 암송했다. 한 글자마다 너무도 똑똑하게 머릿속에 새겨졌다. 결국 아무 일도 없었다.

열흘 되던 날 나는 생각했다. ‘삼계는 정법을 위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나가려면 모두 수속을 해야 했지만 우리는 아무런 수속도 밟지 않고 나왔다. 이 열흘 간 때로는 사람 마음이 있었고 두려워하는 마음도 나타나곤 했는데 나는 애써 그것들을 배제했다. 동시에 사부님께 정념의 가지를 청했는데 늘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를 느꼈고 금빛 파룬이 나의 앞에서 선회하며 매화가 나타나곤 했으며 사부님께서 제자를 위해 담당하신다는 것을 체험해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나온 후 우리는 파출소에 가서 우리의 물건과 자전거를 달라고 하니 소장은 500위안의 비용을 내야지 내지 않으면 자전거로 대체한다고 했다. 우리는 사악에게 한 푼도 주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결국 물건과 자전거를 모두 가져왔다. 이 기간에 밖에 있는 동수들이 줄곧 발정념 했다.

자신이 비록 정법시기 대법제자들의 본분 내의 일을 했지만 법의 요구와는 아직 거리가 매우 멀다. 이 기간에 자신의 부족함이 매우 많이 폭로됐는데, 관건적인 시각에 100% 신사신법하지 못한 것 이다. 법공부와 일을 하는 것이 이탈되지 말아야 하고 수련은 지름길이 없기에 착실하게 자신의 이 마음을 수련해야 하며 자신의 일사일념을 수련하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을 구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됐다.

자신이 수련도 잘 못했고 글도 잘 못쓴 것 같다. 하지만 그래도 글을 남겨 정체를 원용하려 생각한다.

문장완성: 2011년 5월 11일
문장분류: 수련 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5/11/2405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