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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는 주인공이다

— 반박해에 대한 작은 인식을 담론

글/ 우한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들어 나는 꽤 많은 수련생들로부터 이러한 말을 들어왔다. 모모 수련생의 가족 혹은 친척들이 누구를 검은 소굴(노동교양소, 세뇌반 혹은 파출소)에서 구출해냈다. 또 어떤 수련생이 말하기를 모모 수련생 친척이 만일 일찍 사람을 구출해냈더라면 감금돼 박해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또 어떤 사람은 모 수련생의 고모가 ‘610’에 사람을 구출하러 갔는데 왜 구출해내지 못했는가 등등을 말하고 있었다.

나는 수련생과의 대화에서 이러한 일을 너무 세인에게 의지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세인은 단지 구도될 대상이며 대법제자는 주인공이자 기타 일체 가족, 세인을 포함해 모두 대법제자를 협조하고 있는 것이다. 수련생이 검은 소굴의 박해 속에서 걸어 나올 수 있음은 자신의 신사신법 정념과 정체 수련생의 정념의 가지 하에 가족의 양심의 정념을 불러일으킨 것이다. 또 이런 일로 대법제자를 협조해 수련생을 구출해 내어 친인에게 자신의 위치를 정하게 한 것이다. 역시 정법의 형세가 이 한 층으로 다가온 것이다. 박해가 심하고 빈번한 시기에는 권세가 있고 사회적 지위가 있는 수련생도 심한 박해를 당했고 모두 구출해낼 수 없었다.

대법제자는 어떤 환경에서도 모두 사부님의 말씀을 간직하고 방향을 잃어서는 안 되며 늘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자신을 피해자로 간주하지 말며 어쩔 수 없다는듯 소극적으로 감당해서는 안 된다. 나는 2009년 1월부터 2010년 사이에 연속 세 번이나 붙잡혔고 두 차례나 간수소에 감금당했고 마지막은 구류소에서 세뇌반으로 옮겨져 박해를 당했으며 그때 국보대대는 이미 나에게 1년 3개월의 노동교양 결정을 내렸었다.

표면적으로 보면 나는 진상을 알리다 현장에서 붙잡혔고 매번 가방에 ‘구평공산당’, 진상자료, 진상 CD와 진상편지 등이 몇 십 부씩 들어있었다. 나는 촌사람이나 도시에 살고 있으며 남편도 수년간 나를 관여하지 않았으며 아이들도 담이 작았다. 검은 소굴에서 사악은 경찰과 죄수들을 이용해 늘 나에게 누가 방금 노동교양 2년을 받았으며 다른 감옥에도 여자감옥으로 보내진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나는 이러한 말에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는 사부님께서 관장하고 계시며 나는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걷는 것이기 때문이다.

처음 구류소에서 간수소로 옮겨진 후 나는 사악에게 일체 협조하기 않았다. 예를 들면 죄수복을 입지 않았고 서명도 하지 않았으며 인원 체크할 때 줄을 서지 않는 등이었다. 단식 8일 후 그곳에서 뛰쳐나왔고 모두 19일간 감금됐었다. 두 번째는 구류소에서 간수소로 감금되는 3달 사이에 나는 사악에게 협조하지 않았고 그것들이 만들어낸 소위 심문 자료를 모두 찢어버렸다.

두 번째 나는 날마다 연공하고 발정념을 했으며 기회만 되면 외쳤다. “구이저우성의 장자석은 중국공산당이 망한다는 천기를 말해주고 있다. 하늘은 중공을 멸하려 하며 애명이나 가명으로 지폐에 공산당의 일체 조직에서 탈퇴한다고 해도 명을 보존할 수 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와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마음속으로 묵념하면 복을 얻을 수 있다. 파룬따파는 전 세계 백여 개 나라와 지역에 널리 전해졌고 오직 대륙에서만 탄압하고 있다.” 나는 매일같이 외쳤고 집합해 인원 체크할 때도 외쳤다. 감옥 모든 사람이 진상을 듣게 하기 위해서였다. 이번에 경찰은 나를 관여하지 않았다. 나중에 감옥 사람들은 경찰이 더는 관계하지 않자 모두 나를 관계하지 않았다. 나는 언제나 자유롭게 앉거나 잠을 잘 수 있었다.

나는 박해로 신체가 말이 아니었고 그들은 전문적으로 나에게 영양밥을 사줬다. 나중에 사부님께서는 생명이 위험한 가상을 만들어 주셔서 집에 돌아올 수 있었다. 나와 같은 감옥에 있던 13명은 전부 실명으로 삼퇴했고 그녀들은 대다수가 대법이 좋다고 칭찬했고 어떤 이는 ‘파룬궁만세’, ‘탄복한다’고 말했다. 나는 안에서 늘 안을 향해 찾고, 발정념하며 , 법을 외웠으며 진상을 알렸다. 마음속으로 늘 집에 돌아가 진상을 알리고 밖에 있는 수련생들은 나를 위하여 발정념할 것이라 생각했다.

세 번째는 상가에서 붙잡혀 15일 동안 구류 당했다. 나는 매일 진상을 알리고 발정념하고 안을 향해 찾으면서 구세력의 배치를 15일 내내 부정했다.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지금의 시간은 사부님께서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도하도록 배치한 것이다. 누가 대법제자의 법실증을 교란하고 어떠한 구실로 대법제자를 감금한다면 모두 죄가 있다. 구류소 경찰과 죄수들의 거대한 것에서 미세한 것에 이르기까지 대법제가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교란하는 일체 사악을 깨끗이 제거한다. 모든 중생과 선한 인연을 맺으며 일체 악한 인연을 선해한다. 모든 생명이 대법제자가 조사정법하는 것을 도와 아름다운 미래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11일째 오전 11시 30분 흉악한 경찰은 나를 세뇌반으로 전이시켰고 나는 이렇게 외쳤다. “수련생 여러분, 방향을 잃지 말고 검은 소굴을 해체합시다. 천멸중공(天滅中共)! 파룬따파하오! 대법제자를 박해하면 죄가 있다.” 나중에 의사는 내 생명에 위험이 있다고 진단했다. 뿐만 아니라 배반자는 내가 그곳에서 ‘학습하고 교류’하는 것이 적합하지 않다고 말했다. 내가 그들의 ‘학습’환경을 파괴했다고 여겼다. 그날 오후 4시에 현지인이 나를 여동생 집으로 데려갔다. 세 차례에서 나는 모두 거주지에서 이전하지 않았고 대법 책은 하나도 손실되지 않았다.

여기서 내가 어떻게 수련을 잘했다고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사악이 적고도 적은 정황 하에서 자신의 누락으로 비로소 박해당한 것이며 자신이 잘하지 못해서인 것이다. 내가 말한 것은 경험으로서 속인에게 의지하지 말고 사부님에게 의지해야 하며 신사신법하고 수련생과 정체적으로 협조해야 한다. 나는 검은 소굴에서 늘 수련생이 나에게 발정념하고 있었음을 느낄 수 있었는데 그 마당이 매우 강했다. 현지 수련생들이 함께 법공부하고 진상을 알리는 정황을 생각하자 나는 고독하지 않았다.

몇 차례 박해에서 나는 이러한 것을 체득했다. 사악과 구세력은 그것들이 느끼건대 대법제자 자격이 안 되는 사람을 끌어내리려는 것으로 죽음으로 몰아넣으려는 것이다. 하지만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는 나를 포기하지 않으셨고 내가 걸어오기를 기다리셨으며 자신의 위덕을 수립하기를 바랐다. 이상은 개인의 인식이며 부족한 곳은 수련생들이 자비롭게 지적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5월 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5/7/2402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