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엄정성명을 쓸 동수에게 주는 약간의 주의

글/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곧 엄정성명을 쓸 대법수련생은 주의해야 한다, 조건이 되는 이는 엄정성명을 쓸 때 반드시 정식 편지지를 사용하고 글자는 깔끔하게 써야 한다.

우리는 신운공연에서도 보았다, 한 수련인으로서 마땅히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였다면 과거에는 기회가 두 번 다시 없었다. 사부님께서는 자비하시여 오직 정법이 결속되지 않으면 줄곧 그 잘못한 제자에게 기회를 주신다, 그러나 우리도 사부님의 자비를 이렇게 아끼지 않으면 안 된다! 비록 사부님께서 개의치 않는다 해도 뭇신들이 모두 보고 있고, 구세력도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다. 여기에는 사부님을 존중하고 법을 존경하는 하나의 문제와 관련되며, 수련성취 되면 이렇게 큰 과위, 이렇게 큰 영광을 얻게 된다. 이렇게 큰 잘못을 하였는데 여전히 다시 기회를 준다. 이 일은 한 생명의 생사에 관계되며, 무수한 대궁 및 대궁중생이 미래에 진입할 수 있는가에 관련되는데 우리는 엄숙히, 심각히 교훈을 받아들여 정중히 이 일을 대해야 하지 않겠는가? 이런 성실하지 못한 엄정성명을 쓴 자체가 바로 사부님의 자비를 경시하는 것이다. 수련은 얼마나 엄숙한 일인데 어떻게 반 조각 종이로 대충 마무리 짓는가? 아니 할 말로 그곳에서 사악에게 보증을 쓸 때, 반 조각 종이로 경솔하게 관을 넘길 수 있단 말인가?

자료점 동수들은 글을 타자할 때, 늘 반 조각 종이에 엄정성명을 쓴 것을 보는데 필적이 난잡하고 어떤 엄정성명은 읽으려고 해도 순리롭지 못하다. 쓴 다음 다시 한 번 보지도 않았는지 어떤 것은 수정한 검은 덩어리가 여기에 빠지고 저기에 보태고 다시 옮겨 쓰지 않아 보기에도 초고인 것이다. 동수들이여, 어떤 것이 이 일보다 더욱 중요하고 엄숙한가? 속인 중의 계약도 가지런하게 프린트하고 정중히 사인하는데 초고를 갖고 와 사용할 수 있겠는가? 이전에 이러한 일을 만날 때 수련생은 늘 매끄럽게 정리한 후 다시 명혜망에 보냈는데 수련은 반드시 제고해야 하지 않겠는가? 십여 년이 지나갔다. 오늘에 이르러서도 아직도 이러한 일을 만나니 정말 못 마땅한 것이다! 엄정성명을 전달하는 동수들도 엄격히 심사하여 엄정성명을 쓴 글이 가지런하고 깨끗할 것을 요구하고 만약 글을 쓸 줄 모르는 수련생을 만나면 동수님이 진지하게 그를 도와 쓴 다음, 본인이 진지하게 가지런하게 자신의 이름을 쓰게 하라.

약간의 깨우침을 주는 것이니 부당한 곳이 있으면 동수들의 자비로운 시정을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5월1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5/12/给写严正声明的同修一点提醒-240642.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