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밍후이주간’ 제485회 문장 ‘단체 법공부는 교류가 목적이 아니라 법공부를 하는 것이 목적’를 보고 자신의 견해를 무척 말해보고 싶다. 법공부 팀이 안정되고 흔들리지 않으며, 안정된 법공부 환경에 도달해 수련인이 제고 승화하는 좋은 환경으로 되는데 도달하려면 아래의 몇 가지 부분을 장악해야 한다.
1. 법공부를 체계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 하셨다. “고층차 중의 법을 모르고서는 수련할 수 없으며, 안으로 수련하지 않아 心性(씬씽)이 수련되지 않으면 공이 자라지 않는다.” 법공부 중에서는 어느 한 강, 어느 한 절도 빼놓을 수 없으며, 만약 빼놓는다면 고층차 중의 법을 죄다 알 수 없게 되므로 법공부 효과에 영향이 있을 것이다.
2. 수련생을 인도해 안을 향해 찾게 하고 법공부에 대한 수련생의 제고, 승화, 원만의 신심을 강화해야 한다. 법공부 후의 토론 중에서 사부님의 매 하나의 요구대로 우리가 했는지 보아야 한다.
3. 무릇 법공부를 하러 온 수련생은 모두 ‘밍후이주간’과 진상자료를 준비해야 하며, 아울러 방법을 찾아 그들이 대면 진상을 하고 삼퇴를 권하게 해야 한다. 새로 온 수련생에게는 진상 자료를 적게 주는 데로부터 점차 많이 주는 데로 이르며, 그들이 걸어 나오도록 인도해야 한다.
4. 교류는 너무 길거나 주제를 벗어나지 말아야 하며 지각 혹은 조퇴를 하지 말아야 한다(특수상황은 제외) 오직 매주 어느 날 법공부에 나는 비바람 불어도 꼭 갈 것이라는 정념이 확고히 하기만 하면 신기함이 생겨 때가 되면 무슨 일이든 모두 당신에게 길을 비킬 것이며, 곧바로 법공부 하러 갈수 있게 될 것이다.
5. 매 번의 법공부에서는 두 번 발정념 한다. 정기적으로 단체 근거리 발정념 혹은 수련생을 구출하는 등을 할 수 있다.
몇 년 사이 나는 6개 법공부 팀에 참가했고, 최근 2년은 세 개 법공부 팀에 고정적으로 간다. 매 주 매 법공부 팀에서 반 날 법공부 한다. 그들은 공부할수록 더욱 정진한다. 여기에서 나는 교류가 무척 큰 작용을 한다고 여긴다. 교류를 통해 그들은 많은 사람 마음을 버리게 됐고 많은 법리를 알게 됐다. 나 역시 적지 않은 사람의 것을 법공부 팀을 통해 무척 많이 버리게 됐다. 또 아직도 고치지 못한 것이 있었는데 바로 내가 말하는 것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다른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없게 하는 점이다. 그런데 수련생들은 모두 화를 내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당신은 우리를 위해서 그렇게 한다고 말하며, 또 어떤 사람은 당신은 늘 우리를 배려한다고 말한다. 그들이 이렇게 말 할수록 나는 자신이 더 부족함을 느끼게 되고 나는 꼭 고치겠다고 생각했다.
매번 법공부를 마치고 나면 늘 일종 충족감이 있고 다음 학습 일이 어서 왔으면 하는 감각이 있곤 한다. 법공부 팀은 참으로 수련생의 정진하는 마음을 고무격려해 준다.
법공부 팀은 사존께서 남겨놓은 것으로서 우리도 단체 법공부는 정진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곳이고 좋은 방법임을 체험하고 목격했다. 우리 세 개 팀은 잠시는 16명으로서 8명은 먼 곳에서 차를 타고 오는데 그녀들이 혜택을 받지 않았다면 과연 오겠는가?
우리 법공부팀도 풍파를 겪었다. 하지만 풍파가 지나간 후면 그들은 모두 다 또다시 돌아온다. 그러므로 우리 법공부 팀은 흩어지지 않는 정체다. 나는 모든 대법 수련생의 법공부 팀은 하나의 정체이고 우리는 다만 그 중의 작은 점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대 정체는 소 정체를 이끌어 더욱 정진할 것이다.
층차가 제한됐으므로 수련생께서 자비로 바로잡아 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5월 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5/3/2400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