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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방면에서 박해를 부정하자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말, 나는 중공 경찰에 납치당해 현지 세뇌반에 감금돼 몸과 마음을 박해 당했다. 현재 사악이 청리돼 극히 적게 남은 정황 하에서 무엇 때문에 이런 현상이 발생했는가? 나는 생각을 정리해 관련되는 약간의 정황과 원인을 분석했는데 동수들이 참고로 하기를 바란다.

이번 납치는 겉으로 보면 작년에 납치된 수련생이 내 세부상황도 모두 말해 사악이 나를 매우 장시간 감시했으며 나는 전혀 그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초래된 것 같았다. 하지만 실질적인 원인을 분석해 보면 납치를 당하기 전 일주일 동안 직장에서 비교적 바빠, 법공부, 발정념이 따라가지 못해 다른 공간의 사악이 나에게 독수(毒手)를 뻗친 것이다.

붙잡혔을 때, 나는 큰 소리로 고함을 쳐 주민들이 다 듣게 하여 사악이 나를 지나치게 대하지 못하게 했다. 세뇌반으로 가는 길에서 나는 경찰에게 진상을 알렸고 경찰은 위선적인 일면으로 나와 한담했다, 내 가정배경, 가족 구성원, 개인 취미를 질문했는데 사실은 이미 나의 집착과 정보를 탐문한 것일 뿐이다.

세뇌반에 온 후, 그들은 먼저 일종 고압적인 상황을 만들었다. “당신에게 알려주겠다! 장악한 정황에 근거해 당신이 말하든 말하지 않든 몇 년 판결을 내리기는 충분하다!” 나는 무엇 때문에 나를 붙잡아왔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수련생이 말한 일부 사실, 구체적인 시간, 장소, 참가한 사람, 물건을 말했는데 말한 것이 전부 사실이었다. 그때 나는 정념이 아주 강했기에 마음속으로 “이것은 박해받는 이유가 아니다”라고 생각했다. 처음 며칠간 나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

그들은 밤낮으로 나를 자지 못하게 하고 협박하고 유혹했으며, 내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것을 보고 아들 딸의 정, 이후에 처벌 결과 등으로 나를 협박했다. “노동교양을 받을 것인가 아니면 판결을 받을 것인가? 아니면 당신을 놓아줄 것인가는 모두 당신에게 달렸다.” 매일 나에게 이 수단을 주입했다. 그들은 ‘차바퀴 전술’로 순서대로 나를 자지 못하게 해서 주의식이 똑똑하지 못하게 하고 한마디 정법구결도 읽지 못하게 했다. 특히 자정 이후 심문할 때 그렇게 한다. (나는 자정 이후에 동수들이 발정념을 적게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이런 정황에서 나는 사악에게 얼마쯤 협조해 동수에게 심리적 부담과 손실을 조성했고 가족들에게 거대한 압력을 주었으며 수련 환경을 파괴했다.

이번의 교훈은 심각한 것으로 분석해보니 몇 가지 방면의 원인이 있다.

1. 사부님에 대해, 법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부족하다

사악이 당신을 판결하겠다고 말할 때, 정념이 부족하면 안 된다. 백분의 백으로 사부님을 믿으면 두려운 마음과 바라는 마음에 좌우지 되지 않는다. 일체 모두는 사부님이 마음대로 정하는 것이고 그것들이 말한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2. 전체적으로 구세력의 박해를 부정해야 한다.

사악이 설령 당신의 정황을 장악했다 해도 절대 승인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의 생각에 따라 가면 안 된다. 일단 그것들이 돌파구를 찾으면 당신은 매우 피동적이 되어 말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하게 된다.

예를 들겠다. 흉악한 경찰이 나를 심문할 때, 나는 다른 공간의 사악이 직접 그들의 입을 통해 말하는 것을 느꼈는데 사람의 이치가 조금도 없다. ‘또 몇 명의 수련생이 붙잡혔구나, 나를 말했구나’라는 느낌이 든다. 이런 정황에서 전부 부정하고 절대로 승인하면 안 된다. 아무리 정확하게 말해도 승인하지 말라. 당신이 한 일은 다른 공간의 사악이 안다. 경찰 사람의 일면은 모른다. 또 예를 들면 수련생이 당신이 사용하는 이메일, 가명을 말하여도 당신은 절대로 그것을 승인하지 말고 한 마디로 딱 잘라 당신하고 관계가 없다고 하라.

3. 반드시 수구를 주의해야 한다.

사악은 한담으로 당신의 집착을 찾고 동수의 생활습관을 장악한다. 당신은 이것이 우리 일과 상관없다고 여겨 그들의 꾐에 빠지면 안 된다.

사악은 미리 파악한 정황으로 다른 수련생을 대처한다. 당신은 그들이 무엇이나 다 아는 느낌이 들고 일상 작은 일도 아주 분명하게 파악한 것 같다고 느낀다. 전에 했던 일과 했던 말들을 낱낱이 알고 물어보는 것 같다. ‘다른 수련생이 이미 다 말했구나.’ 다음 그들은 당신에게 자백하게 한다. 여기에서 수련생에게 주의를 주겠다. 사악은 우리의 어떤 정보, 성격, 일상 취미를 알 자격이 없다. 설령 당신을 익숙히 아는 동수에게 물어도 당신은 모두 잘 알지 못한다거나 모른다고 해야 한다, 그것들이 간주하는 ‘사실’도 단호하게 승인하지 않고 그것이 빈틈을 타지 못하게 해야 하는데 최저한도로 형식상 박해를 부정해야 한다.

4. 평소 반드시 법공부를 많이 하고 발정념을 많이 해야 한다.

수련은 너무 엄숙하고 조금도 모호해서는 안 된다. 감금기간에 내가 잘 했을 때, 그 일념이 신사신법하게 했다. 사악이 어떤 물건의 출처를 물었을 때 나는 법 한 구절이 생각났다. “사람이 신에게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만약 외래 요소가 없으면 사람이 신에 대해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정법 중에 정념을 요구하고 사람 마음을 요구하지 않는다) 이 일념이 나를 심문하던 경찰이 머리를 돌려 나가게 했다. 당시 나는 그것 배후의 사악을 깨끗이 제거했다. 악인은 다른 공간의 사악이 조종하지 않으면 그것은 재간이 없다.

전 신문 과정에서 나는 시종 사부님을 생각했고 사부님이 내 곁에 계심을 느꼈다. 다른 일을 물었을 때 나는 사부님을 생각했고 사악은 머리가 아파서 다시는 심문하지 않았고 조급히 굴다가 풀이 죽어 끝마쳤다. 사악이 얼마나 많은 소위 ‘증거’를 파악해도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마음속에 사부님을 생각했기에 결국 돌아올 수 있었다.

그런 고압적인 공포에서 나는 사악이 아주 많은 것을 느꼈고 내가 정력을 집중하지 못할 정도로 많았으며 그때 그것들을 부정하는 유일한 방법은 평소에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에 많이 동화되며 발정념을 많이 하고 일사일념이 모두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해야 한다. 잠시도 느슨하지 말아야 구세력이 배치한 거대한 관과 난을 지나갈 수 있다. 피동적으로 감당하지 말고 정념으로 박해를 부정하고 사부님이 배치한 길을 가자.

문장발표: 2011년 5월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5/3/2400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