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반당’이 단어는 전형적인 당문화 단어다. 중공이 몇 년간 중국인들을 압박하는데 이 단어를 사용한 후, 현재 사람들은 이 말을 듣기만 하면 깜짝 놀란다. 이는 중공이 사람의 언행을 통제하기 위해, 자신의 독재통치를 유지하기 위해 사람들을 부단히 세뇌하고 억지로 주입한 결과다. 공산당과 맞지 않은 일체 언행은 반당이었며 이러한 언행을 한 사람들은 역대 크고 작은 운동 중에 타격하는 대상이 됐다. 결국 이 단어는 이렇게 사람들 사이에 정치모자를 씌우는 광범위한 말이 됐다.
그리하여 대법제자가 사람들에게 삼퇴를 권할 때 중공은 우리에게 ‘반당’의 모자를 씌운다. 일부 사람은 이 단어에 오염돼 사당의 복수를 받을까 두려워 퇴출하지 못한다. 어떤 때 우리도 진상을 알릴 때 철저히 당문화의 독소를 제거하지 못해 다른 사람이 정치 모자를 씌우면 힘이 없어진다. 이 장애와 매듭을 풀지 못하면 진상 알림이 흐지부지 된다.
사실 ‘반당’이란 단어는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대법제자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 대법제자는 염황(炎黃)의 자손이다. ‘眞ㆍ善ㆍ忍’에 따라 좋은 사람으로 되고 불법행위가 없다. 공산당은 정권을 잡고 있지만 그는 서쪽에서 전해온 유령이다. 외부 침략자다. 마르크스, 앵겔스, 레닌, 스탈린 등은 독일, 러시아인이고 중국인은 한 명도 없다. 홍마(紅魔)를 중국에 끌어들인 마오마두(毛魔頭-마오쩌둥)도 중국 전통문화를 파괴하고 외국을 숭배했다. 이렇게 말하면 사람들은 공산당이 나쁜 물건이라는 것을 안다. 말하자면 마오(毛)는 하늘을 반대하고 땅을 반대하며 인류를 반대했다. 공산당은 정권을 잡은 후 나라를 어떻게 다스릴 것인지보다는 대규모 정치운동을 발동하고 3반(三反), 5반(五反), 반우파투쟁(反右), 문화대혁명, 6.4천안문 학생학살, 파룬궁박해운동 등을 일으켰는데누구도 피해갈 수 없으며 사람마다 자신을 보호하며 전국이 온통 공포 분위기에 휩싸였다. 그로 인해 무고하게 생명을 잃은 민중이 8천여만 명이나 된다. 제2차 세계대전에 사망한 사람보다 더 많다.
서방 자유사회에서 ‘반당’은 정상적이다. 그러기에 정당의 교체가 있다. 중공처럼 사람을 해치는 사당을 반대해도 틀린 것이 아니며 나쁜 결과가 없다. 파룬궁은 정치를 참여하지 않고 권리를 가지지 않는다. 이런 사악한 악당의 본질을 밝혀 사람의 심판을 받게 해야 한다. 마땅히 누구를 가깝게 하고 누구를 멀리 할 것인지는 똑똑히 분별할 수 있다.
그러기에 상대가 ‘반당’ 모자를 씌울 때 우리는 평온하게 그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반당은 두렵지 않다. 중공사당이 없으면 중국인민은 자유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으며 정말로 행복을 누릴 수 있다. 현재 따지왠(大紀元) 사이트에 퇴당한 사람이 9천3백여 명이 된다. 사람은 정말 ‘천멸중공’때 재난을 피하는 보호신을 찾았다.
개인적인 깨달음이다. 부족한 점은 동수들이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5월 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5/3/2399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