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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수련생을 어떻게 잘 이끌 수 있을가를 다시 말함

글/장춘대법제자 무란(木蘭)

[밍후이망] 많은 동수들이 어떻게 대법소제자를 잘 돌볼 수 있을가에 대해 많이 고민한다. 나도 그 중에 한 사람이다. 그러나 지금은 거기서 벗어났다. 사람의 생각으로 문제를 보지 않으니 속인식의 고민이 사라졌다. 있는 것은 대법 중의 평온과 태연이다. 대법과 사부님에 대한 견정한 태도가 나를 평안하게 한다.

우리 집의 소수련생은 문제가 많다. 예의가 없고 규칙이 없고 성적은 반에서 거꾸로 5명 이내다.수업시간에집중하지 않는 것처럼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라 정신을 강의에 전혀 쓰지 않고 규율을 지키지 않고 잘 움직이며 자신을 통제할 수 없다. 벌써 3학년인데 IQ와 이해 능력은 반에서 유치원 수준이다. 선생님도 어찌할 방법이 없었다. 노동수의 말에 의하면 “이 애는 법공부를 잘 하는 외에 다른 것은 아무 것도 못한다.” 나는 할 말이 없어 어찌할 바를 모른다. 그러나 내심 매우 똑똑히 안다:여러 가지 원인으로 몇 년동안애를 돌보지 않은 이 빈틈은 오늘에서야 반영된다. 지금 이 빈틈을 막아야 한다. 어떤 구실도 소수련생을 이끌 수 없는 구실이 되면안된다.

어떻게 보충할 것인가? 심성이 성숙되지 않아 법에서 법을 인식하지 못하고 처음에는 밖으로 찾았다. 교육 경험이 있는 선생님께 물어보고 교육전문가의 강의를 듣고 방과후 학습반에 다니고 , 교사를 하는 동수와 교류하고 , 애를 가르치는 동수의 집에 가서 교육받게 하고 정견망에 연재된 ‘우리 집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모두 읽어보았다. 이 한세트 과정은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 아이는변화가 없이여전히 그렇다. 여러 선생님도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한 동안 밖으로 찾아 부딪치는 중 어떤 방법도 옳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대부분의 사람들이교육방법에 대해거의 하나 혹은 몇 개의 성공사례를 비롯하여 말하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완전 편견이다. 매 애들의 개체 차이가 다르고 한 애와 몇 명의 애는 모든 애들의 문제를 대표할 수 없다. 이런 교육의 성공사례는 얕은 인식이다. 사람은 삼계에서 어떻게 발버둥쳐도 근본을 개변할 수 없다. 사람은 사람의 천명을 벗어날 수 없다. 만약 수련자라면, 사람의 교육의 성공개념으로 수련인의 문제를 본질적으로 개변할 수 없다. 뒤돌아 보니 자신이 한 일이 너무나 유치하고 우스꽝스러웠다. 수련인의 방법이 법에 있지 않으면 어떻게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까?

이 과정에서 부단히 사람의 각종 그릇된 관념을 찾아내고 (자세한 것은 밍후이망 2011년 4월 20일 문장 “가정수련환경을 소중히 여기고 소수련생을 잘 이끌자”)부단히 자신을 바로 잡았다. 올해 구정이 지난 후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단번에깨달았다.

애는 어려서부터 법을 배우고 법공부를 하기 좋아하고 수련인되기를 좋아했다. 그는 대법을 떠날 수 없다. 하지만 지금은 속인의 애들보다 못하니 어찌된 것인가?다른 동수도 이 문제를 물어 본 적이 있다: 애는 법을 배우는데 왜 법을 얻지 못하는가? 사실 그것이 아니다. 한 방면으로 법은 미세한 것에서부터 개변된다. 우리가 법을 배운 후 개변을 바라는 것은 법의 표준이 아니다. 정확히 말하면 우리 사람의 표준이다. 법을 배우는데 법을 얻지 못하는 것은 무의식 중에 법에 대해 확고하지 않은 요소가 있기 때문이다. 다른 한 방면은 마음을 조용히 하고 잘 생각해 보아야 한다. 애는 사부님의 소제자이다. 하지만 법을 얼마나 배웠을까? 열심히 배웠을까? 법공부의 수량과 품질이 어떤가? 사부님의 소제자인데 연공은 잘 했는가? 평시에 마음수련을 하였는가? 사부님이 말씀한대로 하였는가? 나의 답안은 아니다.

나의 아이는 실속있게 수련한 과정이 부족하다. 대법소제자 이름은 허명이다. 사부님이 관여하는 것은 수련인이다. 진수를 하지 않으면서 사부님을 속일수 없다. 누구도 하늘에 올라갈 수 없다. 수련인 같지 않으면서 사부님께 수련의 성과를 얻으려 한다. 말하면 부끄럽다. 법에 대한 불경(不敬)이다. 근본적인 원인과 법이 요구하는 표준의 차이를 알고 생각이 명확해지자 나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았다. 그를 교육하는 것보다 함께 실속있게 수련하고 매일 법공부를 하고 연공하고 발정념을 하고 심성에서 제고하고 그날 심성을 교류하고 각자의 부족한 면을 찾아 고쳤다.

실속있는 수련인이 되어 끝까지 수련하면 된다. 문제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것은 수련중에 넘어야 할 관이다. 우리가 매일 개선만 하면 심성에서 부족점을 발견하고 제거하면 부족한 점은 점차 적어지고 좋게 변화된 부분이 점차 많아지고 마지막에 꼭 좋아지고 성공할 것이다. 생각할 필요가 없다. 나는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는다. 학교에서 하는사당 당문화의 주입은 애에게 영향이 없다. 그 무엇도 두려울 것이없다. 우리 대법제자는 이렇게 많은데, 당문화에 의해 10여 년이나 주입당했는데 모두 법에서 개정(归正)되지 않았는가? 소동수의 이런 문제는 대법중에서 근본적으로 작은 일이다. 수련만 하면 꼭 좋아진다.

나는 ‘숙성’의 교육을 기대하지 않는다. 수련인은 수련의 마지막에도 되느냐 안되느냐의 고험이 있다. 사부님이 안배해 준 옆의 소수련생을 잘 이끌고 귀진(归真)의 길을 걸으면 된다. 법공부에서 나는 다 깨달았다. 사부님은 똑똑히 말씀하셨다. 『전법륜』은 충분하다. 사부님이 말씀한 것처럼 “오직 그 한 부의 법에 따라 수련하고 배운다면, 무엇이든 모두 해결할 수 있으며, 무엇이든 모두 얻을 수 있다. ” (『씬탕런방송(新唐人电视)토론회의에서의 설법』

나도 애의 나쁜 표현으로 하여 선생님께 대법이 좋다는 것을 말하기가난처했다.하지만 애가잘못이많더라도대법은 좋다고 했다. 우리가 수련을 잘하든 못하든 대법은 좋다. 나는 담임에게 대법은 좋다고 알려줄 것이다., 나도 성실하게 나의 잘못을 찾고 진심으로 선생님과 교류했다. 나의 마음을 정확한 위치에 놓자 얼마 지나지 않아 선생님은 애가 점차 변하는 모습을 보았다. 강의를 듣는 상태가 좋아지고 선생님도 애의 매력에 탄복했다. 반 아이들 앞에서 그의 순선과 선량을 따라 배우라고 호소했다.

앞길은 매우 길다. 수련해 닦아 버릴 것이 너무 많다. 애를 교육하든 애가 교육을 받든 간에 다 수련 중에 있다. 내심 사부님에 대한 무한한 감격이다. 사부님이 가호해 주셔서어떤 것도 문제가 될 수 없다. 묵묵히 실속있게 수련하고 조용히 대법에서 대법에 동화하여 새로운 우주의 생명이 될 것이다. 자유롭고 태연한 심태를 가지면 어렵지 않다.

문장발표:2011년 4월 24일
문장분류:수련마당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4/24/2395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