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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외롭지 않다

글/ 대륙 대법제자 쇼양(晓阳)

[밍후이왕] 매번 나에게 외롭지 않는가 라고 묻는 사람이 있을 때마다 나는 조금도 주저 없이 외롭지 않다고 말하곤 한다. 그것은 내가 마음속으로 너무도 분명하게 또한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세상에서, 심지어 이 우주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왜냐하면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있으며, 내가 수련하는 것은 이 우주에서 가장 위대하고, 가장 바른 공법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또 가장 우렁차고 가장 위대한 칭호를 갖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정법시기 대법제자이다. 나에게는 또 이 우주에서 최고로 자비롭고, 최고로 위대하신 사부님이 계신다. 사부님께서 이미 지옥에 있던 나를 건져주셨고, 아울러 나의 더러운 사상, 더러운 몸을 깨끗이 씻어 주시고 나를 수련의 길로 걷게 해 주셨으며, 살뜰히 나를 가호해 주시고 보호해 주시고, 끊임없이 내 수련의 길에서의 잘못된 방향을 수정해 주신다. 나는 날마다 모두 사부님 은혜 속에 푹 잠겨 있으므로 나는 외롭지 않다.

수련의 길에서 내가 어디에서 잘못하고 법에 부합되지 않으며, 집착이 있게 되면 사부님께서는 모두 갖은 방법을 다하여 나를 점화해 주시고 나더러 깨우치게 해 주신다. 이는 사부님께서 나를 잘 되게 하고 나를 버리지 않기 위해서임을 나는 알고 있다.

수련 가운데서 나에게 어디에 진보가 있으면 나더러 계속 노력하게 하고, 계속 제고하도록 하기 위해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오색찬란한 법륜을 보여 주시는 것으로 고무격려 해 주신다.

혹한 폭염 중에서, 폭설 속에서 나는 대법제자가 창작한 노래를 부르면서 법을 실증하는 길을 걸어가노라면, 비록 몹시 지치긴 해도 나는 사부님께서 내 곁에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아울러 나는 또 그것은 내가 맺은 서약을 반드시 실현할 것이며, 내가 여기로 온 목적은 바로 조사정법 하는 것임을 알고 있다.

한 중생이 대법의 진상을 알게 되어 구원되었다면, 그 구원된 중생이 아마도 한 천국의 주, 왕인 그가 구원되었을 것이며, 그의 천국 또한 구원된 것임을 나는 알고 있다.

나는 날마다 사부님께서 부여해 주신 신통으로 정각마다 사악을 제거한다. 이 역시 조사정법에서 없어서는 안될 부분이다. 사부님께서는 나더러 속인의 명, 이, 색, 정을 내려놓으라 하셨고, 속인의 일체를 내려놓으라 하셨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더더욱 아름답고 성스러운 일체를 마련해 놓으셨다. 그러므로 나는 사부님 말씀을 들어, 내려 놓아야 할 것은 내려놓고, 버려야 할 집착은 버린다. 그러므로 나는 외롭지 않다.

날마다 나는 자신을 끝없고, 심오한 법리 속에 용해시킨다. 뿐만 아니라 볼수록 보기 좋아하고, 볼수록 더 보고 싶어 하며, 이젠 내려놓을 수 없게 되었다. 나는 이미 사부님 법리에 깊이 흡인 되었다! 온 몸과 마음을 모두 법 중에 투입하였을 때, 일체는 정말로 모두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 법 공부를 통하여 나의 집착심은 갈수록 적어지고, 법 공부를 통하여 나의 바르지 못한 사상, 좋지 못한 염두 역시 아주 많이 제거 되었다. 법 공부는 나를 보다 더 정진하게 하고, 보다 더 신사신법 하게 한다. 법 공부는 수련인에 대해 말한다면 실로 너무 중요한 것이다! 나는 우주 중에서 가장 위대하고 가장 신성하며, 가장 바른 불법을 배웠다! 나에게는 또 우주에서 최고로 자비롭고 최고로 위대하신 사부님이 계신다.

나는 이런 것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누가 또 나에게 외롭지 않는가 라고 묻는다면 나는 외롭지 않다고 대답할 것이다. 세가지 일을 잘하고, 서약을 실현하며, 중생을 더 많이 구도해야만 비로소 사부님 은혜에 보답하는 것이다.

원문발표 : 2011년 5월 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5/1/我不寂寞-2399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