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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바르게 쓸 따름이다

글/ 탕산(唐山) 대법제자

[밍후이왕]최근 속인사회에서 ‘재스민(茉莉花) 혁명’이 발생한 후 나는 늘 의식적으로 ‘시리아’ 등 국가 형세에 관심을 돌렸다. 몇몇 수련생의 체득을 읽은 후 자신은 이 방면의 마음이 매우 중한 것을 느꼈다.(속인사회의 동태에 집착해서는 안 됨을 어슴푸레 알고 있는 듯 했다.) 내심 깊은 곳에서는 여전히 독재자가 어서 내려앉기를 바랐고 그 사상의 근원은 바로 박해의 종결 시간에 집착하고 사당이 하루빨리 해체되기를 기대하며 사당의 공포적인 환경이 종결되어 안일심이 만족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었다.

개인 수련에서 보면 속인사회의 일은 우리 수련인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정법수련의 각도에서 볼 때는 ‘재스민 혁명’과 같은 사건은 우리가 진상을 알리고 중국인의 사유를 계발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바로 진상을 알리는 소재에서 좋은 내용이 첨가된 것이며 우리는 단지 이것을 이용해 진상을 알려야 할 뿐이며 기타는 우리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

그러나 우리 대법제자가 이것에 집착하면 이 일과 당신은 곧 ‘관계가 있게’ 되며 당신의 ‘내심에서의 관심’으로 상응되는 변화가 발생될 수 있다. 왜냐하면 구세력은 이것으로 대법제자를 고험하고 대법제자의 심지를 어둡게 하여 사부님의 정법과 중생구도를 교란하려는 것이다.

사실 이러한 국가의 독재자가 무너지는 여부는 중공이 망하는 것과 필연적인 관계가 없다. ‘자연’과 ‘추세’는 사실 많은 경우 결코 사물 발전의 ‘필연’과정이 아니다. 신은 임의로 발전과정과 결과를 지배할 수 있으며 일이 성사되어도 사람은 어찌된 일인지 알지 못하나 일종 이론으로 이 현상을 해석하기도 한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우리가 만일 사당이 빨리 무너지기를 집착하고 그것에 신경을 쓴다면 구세력은 곧 사회에 더욱 엉망이 된 국면을 나타나게 할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이러한 것에 대해 일찍 계시를 주셨다. “대법제자들이 정말로 전문 그것을 겨냥해 한다면 그것은 무너지고 말 것인데, 구 우주의 세력 요소는 다시 다른 어떤 것을 이용해 소란을 피울 수 있는 것이다. 중공사당은 단지 이런 한 가지 일을 위해 존재하는데, 당신이 그것을 상관하든 상관하지 않든, 어쨌든 간에 그것은 해체될 것이다.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다 하고 나면 그것은 바로 해체되며 반드시 해체된다. 그러나 정(正)과 사(邪)가 부딪히는 과정 중에서 매 하나의 생명이 선택한 위치ㆍ사람이 선택한 길ㆍ중생이 표현한 그 일체는 바로 중생이 미래로 가야 할 방향이다. 바로 이런 하나의 관계이다.”(『씬탕런방송(新唐人電視) 토론회의에서의 설법』)

현재 내 경지에서 이해하면 만일 구세력이 중공사당을 ‘변화’시켜 없애 다른 일종 형식으로 존재하게 한다면 또 한 층의 위장을 거치게 된 것으로 중생구도에 해야 할 말과 풀어야 할 일이 더욱 많게 된다. 그러면 진상을 알림에 직면하게 될 환경은 아마 다른 일종 잔혹한 형세일 것이다. 우리는 더는 사당이 존재할 것인지 여부에 신경 쓰지 말고 한 마음으로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어떤 수련생은 대국, 강국이 간섭하고 견제해 중공을 무너뜨릴 것에 집착한다. 이는 모두 사람 마음으로 사람의 힘을 집착하는 것이다. 사람은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모두 신이 연출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이해로는 중공이 장래에 무너지더라도 미국 등 국가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 무너지면 이러한 국가는 오히려 이상해 할 것이다. 중공이 무너지는 여부는 오직 우리 대법제자가 최대한으로 마땅히 구도해야 할 중생을 구도할 수 있는가에 달렸다.

우리 함께 사부님의 설법을 돌이켜보자. “보고도 보지 못한 듯하니 미혹되지 않노라, 듣고도 듣지 못한 듯하니 마음이 어지럽지 않노라”(『홍음-도 속에』), “신은 오로지 사람마음을 통제하여 사람을 이끌어 어떻게 할 뿐이다. 사람이 신을 이끌려고 하는 것이 어찌 가능할 수 있겠는가? 때문에 당신이 신이 되고자 한다면 바로 이렇게 해야 하지 않겠는가? 당신은 그 집착을 내려놓아야 하지 않겠는가? 사람한테 이끌릴 수 있는 마음을 모두 내려놓아야 하지 않는가?”(『각 지역 설법 7-2006년 캐나다법회 설법』)

우리는 단지 이러한 소재를 바르게 쓸 따름이며 어떤 ‘마음이 그 속에 있어’ 그것에게 이끌리는 상태가 되어서는 안 된다!

문장발표: 2011년 4월 3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4/30/2398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