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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자료가 진정으로 사람을 구할 수 있게 하자

글/ 쓰촨성 광안 대법제자

[밍후이왕] 악행과 악인을 직접 폭로할 수 있는 진상자료 및‘眞ㆍ善ㆍ忍’ 대법이 중공에게 모함당하고 박해당한 기본 자료를 제작해 지속적이고 대면적으로 세인들에게 배포하자.

광안 지역은 여러 해 동안 진상자료를 적지 않게 배포했지만 정면작용을 일으키는 효과에 한계가 있다. 진상을 알릴 때 만난 사람들은 대법에 대해 악당이 비방한 선전으로 인식하거나 대법은 좋고 선을 수련하며 사람을 구하고 중공의 박해가 위법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악당의 박해가 두려워 보지 않고 자료를 버리거나 혹은 보아도 뚜렷한 이익이 없어 믿지 않는다. 진상을 알리는 동수도 매우 많지만 상황은 많이 개변되지 않고 있다.

장기적으로 반성하지 않고 안을 향해 찾는 것을 중시하지 않았다.아마도 이는 우리 진상자료 내용 및 상대하는 사람,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심태, 진상을 똑똑이 말했는지 여부에 관련이 있는 것 같다. 여기서 개인의 생각을 말해보려 하며 바람직하지 않는 곳은 시정해 주시기를 바란다.

진상자료를 본인이 보았는가? 배포하는 진상자료가 진상을 똑똑히 말했는지 고려해본 적이 있는가? 속인이 오해하거나 몰이해를 일으킬 수 있는 곳이 있는가? 만든 자료가 대다수 속인의 주의를 일으켜 어떻게 해야마음을 감동시킬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선념을 일깨워 줄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았는가? 사람들이 믿게 하고 신뢰도를 갖추며 대다수 사람들의 공감을 일으켜야 이로부터 이해, 동정, 지지를 얻을 수 있다. 일반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흡인하는 곳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많은 처참한 박해사례에서 어떤 것은 과정을 간단명료하게 서술하고, 매우 치가 떨릴 정도의 박해를 매우 소홀히 다루며, 전혀 악인을 폭로하는 정보가 없고, 더욱이 관련 책임자와 악인의 직장, 주소, 전화 등이 없으며, 간혹 한두 명 악인의 이름만 있는데 단지 이름뿐이다. 대법제자가 보아도 무엇 때문에 악인의 정보를 쉬쉬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만약 폭로하면 나는 정의감이 있는 속인이 전화를 걸어 확인할 수 있기에 자료의 신뢰도를 크게 높일 수 있고, 사람들에게 광범위하게 전파되어 속인이 속인에게 알려 사람들이 더욱 쉽게 믿고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악인과 친숙한 사람이나 친구, 이웃, 동료와 그를 아는 모든 사람이 박해를 저지하는데 헤아릴 수 없는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예를 들면 류즈메이가 박해로 정신이상이 된 사건과 최근 자무쓰 감옥에서 세 사람을 박해해 살해한 악성사건은 악인의 정보, 주소, 전화가 없다. 악인을 놀라고 두려워하게 하거나 또 사람들이 조사해 증명할 수 없으며 최소한의 객관적인 근거도 남기지 않아 신뢰하기 어렵다. 만약 대법에 기본 인식이 없는 사람이면 이 자료가 중공에서 기원했는지 아니면 대법에서 기원했는지 확실히 분간하기 어려우며 그들이 진상을 이해하는 것을 가로막을 수 있다.

만약 폭로하는 매 한가지 박해 사례가 모두 박해 경과가 있고 악인의 상세한 정보가 있고 다시 대법의 기본 진상(매 번, 매 한가지를 모두 말할 때 번거롭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자세히 말해도 탓하는 사람이 없다.) 마지막에 범죄 사실에 대해 엄숙하게 통고하고 추궁하며 또 선을 권한다. 이렇게 하면 내가 생각하기에는 작은 박해라도 사람들이 중시하고 사람들이 중공의 죄악을 추궁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느낄 것이다. 사람들이 대법 및 대법제자의 선과 중공의 악을 매우 명백하게 분간하면 극도로 비참한 박해에 대해사람들이 무감각한 상태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처음부터 매 발생하는 비인도적인 박해를 끝까지 추궁하고, 악인의 각 방면의 소식을 장기적으로 추적하며, 장기적으로추가소식을 폭로하고,멈추지 않으며 대면적으로 배포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많은 정력을 소모해 추궁할 필요 없이 새로운 양식만 가해서 새로운 자료를 만들어 진상을 잘 알릴 수 있고 중생을 구도하고 박해를 저지할 수 있다. 그렇게 한자면 아마도 그런 감히 상상도 못하는, 발생하지 말아야 할 박해가 발생하지 않을 수 있다.

또 자료를 배포하는 것을 임무를 완수하는 마음으로 하지 않았는지, 배포를 하지 못했을 때 마음이 초조하거나 배포를 해야만시름을 놓는지, 발정념을 해서 매 한부마다 진정으로 사람을 구원하는 작용을 일으키려고 생각을 해 보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 진상 자료는 다양하기에 다양한 사람들에게 배포해야 하나 어떤 사람이 어떤 환경에서 어떤 진상 자료가 적합한지는 마땅히 선택해야 한다. 지금까지 상당한수련생들이 장기적으로 진상자료를 땅에 놓고 속인이 마음대로 처리하게 하고 또 다른 동수들과 나중에 온 동수들이 모두 이렇게 하라고 일일이 알려주었는데 이런 방식은 대략 박해가 시작해서부터 지금까지 계속됐다. 이것은 매우 책임지지 않는 자세이며 매우 아끼지 않는 것이다. 땅에 던진 물건을 누가 아끼는지 물어보라. 어찌 대법을 오해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런 상태가 있는 수련생은 즉시 시정하고 그렇게 하는 것은 하지 않는 것만 못하며 그렇게 하면 대법에 대해 파괴작용을 일으키는 것이다. 사악이 어찌 빈틈을 타 우리를 박해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매 동수마다 심사숙고하고중시를 일으키기를 희망한다.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하는 것을 가장 바르고, 제일 좋으며, 가장 큰 효과를 일으켜 진정으로 사람을 구하도록, 우리가 지불한 많은 정력, 심혈, 인력, 물력으로 만들어낸 진상자료가 반작용을 일으키지 않도록희망한다.

개인의 인식이다. 공동 제고하고 정체 제고를 위한 것이기에 부당한 곳이 있으면 동수들의 시정과 보충을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04월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4/25/2395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