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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 진상을 알리는 것은 어렵지 않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신변의 일부 동수들이 지금까지 대면진상을 알리지 못하고이렇게 하면 매우 위험하다고 인식하는 것을 발견했다. 아래에 나는 최근에 대면 진상을 알린 사례를 말해 동수들과 교류하려 한다.

예1: 어느 한번 나는 동수들에게 mp3를 사주려고 슈퍼마켓에 갔다. 그날 마침 내가 아는 직원이 퇴근하고 알지 못하는 젊은 직원이 있었다. 나는 그에게 mp3가격을 물어보았는데 그는 최저 180위안이라고 답했다. 나는 그에게 나는 처음으로 산 것이 아니고 저번에는 120위안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말했다. “아줌마, 제가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예요.” 나는 그에게 사장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보라고 말했다. 그는 즉시 사장에게 전화를 걸어 가격을 문의했다. 이때 나는 그를 꼭 구하겠다고 발정념을 했다.

전화를 다 걸자 나는 그에게 내가 말한 가격이 맞느냐고 물었다. 그는 말했다. “네.” 그는 또 말했다. “아줌마는 몰라요, 이 가격으로 우리는 지금껏 팔아본 적이 없어요.” 나는 말했다. “무엇 때문인지 알아요? 나는 좋은 사람에게 사줘서 대법을 배우게 하려고 한거예요.” 그는 말했다. “무슨 대법이예요?” 나는 말했다. “바로 파룬궁이예요!” 그는 말했다. “파룬궁.” 나는 말했다. “맞아요! 바로 파룬궁이예요.” 이어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그에게 사악한 중공의 단원,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하라고 권했다. 그는 매우 기뻐하면서 대답했다. 나는 또 그에게 진상 호신부를 주고 그에게 사람을 구하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를 읽어보라고 했다. 그는 따라했다.

이때 옆의 다른 여직원이 빙그레 웃으며 나를 보았다. 나는 또 하나의 인연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즉시 걸어가서 나이가 얼마냐고 물어 보았다. “그는 대답했다. 20살이예요.” 나는 말했다. “삼퇴는 평안을 보장 받는다는 말을 들어 보았어요?” 그는 말했다. “저는 온지 얼마 되지 않아 못 들어봤요.” 나는 그녀에게 간단히 삼퇴는 평안을 보장 받는다는 진상을 알려 주었다. 그녀는 아주 삼퇴를 하고 싶어했다. 나는 “그러면 당신 가명을 ‘학행복(郝幸福)’이라고 지어 주겠습니다. 일평생 행복하기를 축원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말했다. “아주머니 고마워요.” 나는 또 그에게 호신부 하나를 주었고 그에게 늘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라고 했다.

예2. 금년 정월 말 어느 하루,중학교 다닐 때 선생님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나를 점심 식사에 초대하면서 또 누구누구가 온다고 알려주었다. 나는 듣자마자 진상을 알리는 기회가 또 왔다고 의식하고 즉시 꼭 간다고 대답했다.

전화를 놓고 나는 약간의 선물을 갖고 선생님 집으로 갔다. 대면한 후 보니 20여년 간 만나지 못한 오랜 이웃과 고향 마을 사람들이 있었는데 모두 10여 명이나 됐다. 앉은 후, 우리는 함께 현재 형세를 담론했는데 나는 일부러 파룬궁으로 화제를 이끌었다. 어떤 사람은 처음에는 착오적인 인식이 있었지만 나의 끝없는 해석과 대법 진상으로 한 시간도 안 되어서 그들은 모두 대법을 승인하고 6명이 탈당하고 4명이 공청단 조직에서 탈퇴했다.

저녁 식사를 한 후, 두 명의 여주인은 나를 따라 공법을 배웠다. 내가 그들에게 제 1장 공법을 가르쳐준 후 그들은 말했다. “이 공은 정말 좋아요. 나중에 꼭 연공해야겠어요.” 나는 또 그들에게 사부님의 연공동작을 배우는 대원만법 비디오를 주었고 그들에게 꼭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늘 외우라고 했다. 그들은 모두 그러겠노라고 대답했다.

예3. 장날을 이용해 진상을 알리다 – 아침 일찍 일어나 나는 할 일을 다 하고 진상 스티커와 자료를 지니고 장터로 향했다. 길에서 나는 사람들이 장터를 거치는 길목 전봇대에 진상 스티커를 하나하나 붙였다. 다 붙이고 나는 장터로 왔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서 가지하여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게 해달라고 청했다.

한창 생각하는데 앞에서 눈에 익은 한 언니가 오면서 나를 보고 말했다. “저는 어느 학군에 있었는데 못 알아보겠어요? 당신은 재작년 우리 이곳에 오기까지 했는데.” 나는 생각해 보니 약간 기억이 나서 황급히 그녀를 길가에 세워놓고 물어보았다. “파룬궁을 들어보셨어요?” 그녀는 대답했다. “들어보았어요, 못하게 하자나요, 산골에서는 이런 일을 말하는 사람이 없어요.” 나는 그녀에게 진상을 말하고 알려주었다. “당신은 꼭 내가 당신에게 알려준 ‘파룬따파하오’를 기억하고 매일 묵념하면 당신의 몸을 무병하게 해요.” 나는 또 그녀를 도와 삼퇴를 하게 했다. 헤어질 때 나는 알려 주었다.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나는 ‘전법륜’을 찾아 당신에게 줄게요. 당신도 대법을 배우게 할게요.” 그녀는 말했다. “나는 꼭 기다릴게요. 고마워요.” 우리는 헤어졌다.

계속 앞으로 가다가 나는 과일을 파는 노점 앞에 도착했다. 잘 아는 사람과 인사하고 앞으로 가는데 옆의 한 남자가 말을 걸어왔다. “내 살구를 사세요.” 내가 살구를 보니 모두 벌레가 먹었다. 나는 그에게 물었다. “당신은 왜 농약을 치지 않았나요?” 그는 아내가 중풍에 걸려 하루 종일 혼자 있지 못해니 보살펴 줘야 하는데 농약 칠 틈이 없었다고 말했다. 나는 그러면 내가 많이 사겠다고 했다. 옆의 노점상이 말했다. “당신은 오늘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났네요”. 나는 그에게 8위안의 진상화폐를 지불하고 그에게 말했다. “당신은 나를 기다리세요, 내가 집에 가 당신에게 좋은 물건을 갖다 드릴게요”

집에 돌아온 후, 나는 진상자료 몇 부와 호신부를 갖고 급히 살구 파는 아저씨가 있는 그곳으로 되돌아갔다. 나는 진상 자료와 호신부를 그에게 주면서 집에 돌아간 후 아내에게 주어 자료에서 말한 것에 따라 하고 매일마다 호신부를 지니고 있으면 반드시 복을 받는다고 말했다. 그는 두 손으로 자료와 호신부를 받고 마치 보배를 얻은 것처럼 천천히 주머니에 넣고 끝임없이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세 가지 예를 들었는데 서로 교류하고 공동으로 제고하려 한다. 지금까지 대면 진상을 알리지 못하는 동수들은 정념을 많이 보태 자신의 이 관을 돌파하고 두려운 마음을 버리고 진상을 알리기를 희망한다.

문장발표: 2011년 04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4/25/2395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