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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법공부는 토론이 아닌 법공부를 잘하는 것이 목적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법공부 팀은 설립된 지 몇 년이 됐고 인원수도 수시로 변한다. 간혹 법공부가 끝난 다음 문제를 제기하고 토론, 연구하며 가끔 토론할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으면 법공부가 끝나고 곧 해산하는데 고정된 모델이 없다. 매번 법공부하면 모두 교류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어떤 수련생은 법공부만 하고 교류나 토론을 하지 않으면 제고하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오지 않으며 집에서 혼자 공부하며 시간이 있어도 단체 법공부에 오지 않는다. 이렇다면 모순이 생긴다.

법공부팀을 주최하는 사람은 동수의 의견을 받아들여 되도록 동수의 바람을 만족시켜야 하기 때문에 매번 법공부가 끝난 후 급히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누가 또 말해야 할 것이 있는지, 토론할 문제가 있는지 기다린다.

법공부팀에 참가하는 것은 사존께서 우리에게 남겨준 한가지 수련 형식이고 우리는 항상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어야 한다고 말하는데 사존께서는 우리가 단체 법공부를 해서 정체제고 할 것을 요구하신다. 대법제자로서 마땅히 적극적으로 참가해야 하고 자신의 관념 때문에 시간이 있어도 법공부를 하러 오지 않으면 안 된다. 게다가 법공부팀을 잘 수호하는 것은 매 참가하는 사람의 책임이고 수련 과정의 일부분이다.

사존의 법에 따라 우리 몇 수련생이 함께 앉아서 법공부하며 서로 방사해 나오는 에너지가 함께 모이는 것은 상당히 강대하다. 누구의 신체거나 혹은 사상 중에 나타난 부정확한 상태는 이 순정하고 강대한 에너지에 해체되고 정확한 상태로 귀정되어 우리의 심성을 제고하고 층차를 제고하는데 극히 큰 좋은 점이 있다.

법공부팀에 참가하는 것을 견지하지 못하는 수련생은 어떤 이는 아마도 원래 수련이 견고하지 못하거나, 하는 둥 마는 둥 하는 사람들이다. 이러한 사람은 단체 법공부를 이탈한 후, 시간이 길어지면 자신의 자제력이 부족해 이러한 환경의 독촉이 없기에 법공부가 조금씩 점점 느슨해진다. 마지막에 법도 배우지 않고 속인의 텔레비전을 본다. 텔레비전에 만족을 느끼지 못하면 영화를 빌려 본다. 이후에는 게임을 하는 데까지 발전하고 결국 속인 중에 떨어져 가족과 말다툼하고 싸우는데 이것은 자신을 해치는 것이 아닌가?

얕은 깨달음이니 동수들이 법에 부합되지 않으면 엄숙히 시정해 주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04월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4/25/23955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