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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신법(信師信法)을 다시 말하다

글/ 퉁쩐(同真)

[밍후이왕]우리가 대법 중에서 무엇을 깨달아야 하는가, 어느 경지까지 수련할 수 있는가하는 것은 우리가 대법에 대하여 어느 정도로 믿는가에 의해 결정된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우리가 가리키는 진정한 깨달음은 바로 우리가 연공(煉功) 과정 중 사부가 말한 법(法), 도가의 사부가 말한 도(道)에서, 수련과정 중 자신이 마주친 마난(魔難)에서 자신을 수련인이라고 깨달을 수 있는가 없는가, 이해할 수 있는가 없는가, 받아들일 수 있는가 없는가, 수련과정 중에서 이 법에 따라 할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이다.” 내가 이해하건대 “깨달음”은 모 정도에서는 바로 “믿다”로서, 곧바로 법에 따라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사부님께서는 『전법륜』 처음 시작에서 말씀하셨다: “우리는 당신을 밀어주어 당신의 신체가 병이 없는 상태에 도달하게 한다.” 그러나 관념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인해 수련생들은 신체가 불편하기만 하면 곧 병이라고 생각하거나 혹은 속인의 사유 방식으로 수련 중에서 부딪치게 되는 관과 난을 생각한다. 개인 수련의 시기에, 때로는 신체를 소업할 때 마치 감기증상 같아 늘 바람을 맞아서인지 혹은 비를 맞아서인지 생각했다. 법리에서 말한다면, 우리가 아프고, 신체가 불편한 것은 업력에 의해 비롯된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속인의 한 차례의 비가 어찌 “업력”을 씻어 버릴 수 있겠는가? 사실 근본적으로 말하면 이것은 곧 대법에 대한 신념이 부족한 것이다.

사악이 대법을 박해하기 전, 베이징, 광둥 등 두 곳의 만 여 명의 대법 제자들이 수련 후 병을 제거하고 건강하게 된 효과를 검사해 보았다. 당시 연공 후에 대한 질문으로 ‘질병 완치, 기본호전 및 효과없다’중 객관식으로 답변하게 했다. 당시 많은 수련생, 심지어 노수련생도 “기본 호전”을 선택하여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기본 호전”의 뜻은 병이 아직 완치되지 않았고, 자신에게 아직도 병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몇 년 수련하였고, 사부님께서도 당신에게는 병이 없다고 알려 주셨으나 스스로 병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었다. 결과 염두가 속인의 층차에까지 떨어졌는데, 정말 병을 구하여 왔던 것이다.

과거의 수련인들은 고생을 다하면서도 진정한 경을 얻지 못했으며, 아울러 매우 많은 법리는 스스로 깨달아야만 했다. 그러나 지금은 사부님께서 법리를 우리들에게 투철하게 말씀하셨기에 매우 많은 것들은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 근본적으로 요구되지는 않는다. 오직 신사신법하면서 법에 따라 하기만 하면 된다. 그 당시 사부님께서는 『정진요지』「맹격일장」중에서 말씀 하셨다: “나는 건의한다. 사람마다 모두 마음을 내려놓고 내가 쓴, 당신들이 경문이라고 일컫는 『정진요지』를 10번 보도록 하라.” 바로 그 시기에 우리들 중 얼마나 많은 수련생들이 사부님의 말씀대로 하였는가?

정법 중에서 사부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정념이 일체 사악을 해체한다고 알려주셨다. “방사해낸 진리의 빛은 일체 생명의 바르지 못한 사상요소를 해체시켰다.” (『정진요지』「역시 두 셋 마디를 말한다」)그러나 우리들은 흔히 100% 신사신법하지 못하기 때문에 공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며, 심지어 자신의 정념의 위력을 의심하여 발정념을 중시하지 않는다. 사실 근본적인 원인을 찾는다면 당연히 신사신법의 문제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 대법제자들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고 알려주셨다. 그렇다면 필히 위력이 있을 것이다.

정법은 이미 최후의 최후이다. 만약 우리들이 지금에 이르기까지 감정적으로 대법을 인식하고 마음을 고요하게 법공부를 하지 못하고 뼈 속까지 신사신법하지 못한다면, 자신의 생명과 구도중생에 대하여 모두 큰 손실이 있을 것이다.

문장완성:2011년 4월 25일
문장 분류: 수련마당
원문 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4/25/交流–也谈信师信法-2395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