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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에게 중공의 국가테러를 이용해 진상을 알리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중국 지식인에게 진상을 알릴 때 그들은 비교적 생각이 있다. 그들은 국가 정책은 좋지만 개인이 법을 지키지 않아서 박해가 조성됐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사당의 여론통제와 기만성에 미혹돼 박해의 실질과 전체 면모를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때 중공 국가 테러개념을 말하면 쉽게 전면적으로 말할 수 있고 장애도 타파할 수 있다.

나는 지금의 테러의 각도에서 말을 한다.

대부분 테러를 말하면 무서워한다. 사실 국가 테러야말로 가장 무서운 것이다. 이런 일은 독재국가에서만 발생한다. 국가에서 모 단체와 개인을 탄압할 때 탄압 당사자들은 고립된다. 그들이 상대하는 것은 전체 국가기구인 군대, 경찰, 법원, 검찰, 국가보안국 특무(스파이)와 전체 여론기관이다. 그리고 국가는 매 사람의 경제와 생존권, 그리고 그들 가족을 포함해 모든 것을 장악하고 있다. 그들은 이 모든 것을 개인과 단체를 박해하는 도구와 수단으로 사용한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처럼 압도적인 부정적인 선전을 하고 모든 집행부서를 사용해 공동으로 파룬궁을 박해했다. 그들을 감옥에 넣고 노동교양소에 넣으며 정신병원에 넣고 재판을 거치지 않고 세뇌반에 장기 불법감금하고 감옥, 교양소, 세뇌반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각종 인성을 말살하는 박해를 가한다. 개인과 가족 경제, 직위, 안전 등을 박탈하는 수단을 이용하고, 직장에서 직원을 이용해 수련생들을하루 종일 감시하고 전화를 도청하며 인터넷을 모니터링하며 법률도 함부로 왜곡하고 고쳐 탄압을 위해 일을 한다.

다른 한 방면은 파룬궁수련생이 이런 공포적인 불법 박해를 받는 것은 인심과 자유를 박탈당한 것이고, 박해당해 불구가 되고 사망해도 기소할 곳이 없다. 법원은 안건을 수리하지 않으며 경찰은 입안하지 않고 청원하러 가면 사회안정을 교란한다는 더욱 큰 형법을 적용하며 변호사도 감히 사건을 맡지 못한다. 여기서 권리를 주장하는 변호사의 처지도 같이 말한다. 여론 영향으로 민중과 가족도 당신을 동정하지 않는다.

우리가 국가테러 개념으로 전면적으로 이번 박해를 제시하면 사당이 어떻게 전체 국가기구를 이용해 파룬궁을 박해했는지 똑똑히 말할 수 있다. 그리고 파룬궁 수련생의 처지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릴 수 있다. 필경 일반 테러는 소수의 테러리스트의 행위다. 그러나 이번 박해 중에서 파룬궁 수련생이 대면하고 있는 것은 전체 국가기구의 사악한 세력과 미혹된 대중이다. 이것이 국가테러의 무서운 면이다.

개인적인 체험이다. 대법 동수들이 사람을 구할 때 참조하길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4월 1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4/19/2392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