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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발하는 식’으로 삼퇴를 권한 약간의 체득

글/ 대륙 대법제자 필성(必成)

[밍후이왕] 지금 동수들은 모두 사람을 더 많이 구하기 위해 교류를 하고 있다. 내가 교류하고 싶은 약간의 체득은 다음과 같다. 나는 낯선 사람을 대면해 삼퇴를 권하는 것을 귀납했다. 계발하고 유도한다. 자신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 작용을 하면 비교적 쉽게 사람을 구하는 목적에 도달할 수 있다.

내 방법은, 낯선 사람(행인, 전기 자전거를 탄 사람 등)에게 먼저 상냥하게 말을 건 후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화제로 곧장 향한다. “지금 천재인화가 이렇게 많은데 우리는 좋은 일을 많이 해서 좋은 보응을 받아야죠!” 그리고 상대방에게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것을 믿느냐고 물어본다. 일반적으로 믿는다고 말한다. 뒤이어 또 묻는다 “그러면 다른 사람이 한나쁜 일에 당신이 연루되어 악한 보응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상대방이 사색하고 중시할 수 있게 계발한다.) 어떤 이는 놀라면서 지금껏 이런 문제를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표시하고, 어떤 이는 그럴 수 없다고 말하며, 어떤 이는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고 반문한다. 어떤 이는 침묵하고 어떤 이는 상대할 가치도 없다고 표시한다. 이때 나는 온화하게 말한다. “일반적으로는 그럴 리 없지요.” 상대방을 약간 느슨하게 한다. 그러나 나는 즉시 또 강조하며 “그러나 한가지 상황은 당신을 연루시킬 수 있습니다.” 이 때 약간 멈추는데 상대방의 중시를 일으키려는 뜻이다, 상대방은 아주 집중해 듣는다. “당신과 그가 한패면 그렇게 됩니다.”(공범이라는 뜻)

상대방은 알아듣은 후 보통 느슨해지고 자신은 나쁜 사람과 한패가 아니라고 여긴다. 나도 하하 웃으면서 말한다.“당신은 ‘농담하지 마세요, 내가 어떻게 나쁜 사람과 한무리겠어요’라고 말하겠죠, 그렇지 않아요?” 이어 또 묻는다. “그러면 내가 당신에게 물어볼게요. 당신 연령이면 학교 다닐 때 붉은 스카프를 맺죠?” 만약 대답이 “네”라고 하면 “단원(공산주의 청년단원)에 가입했어요? 당원이예요?” 분명하게 물어본 후 곧장 주제로 향한다. “당신이 이 조직에 참가할 때 모두 공산주의를 위해 평생 분투하겠다고 선서하고 가입했습니다. 그러면 그것이 얼마나 나쁜 일을 많이 했든지 막론하고 당신은 목숨으로 변상해야 합니다.”

이때 사당(사악한 공산당)이 한 모든 나쁜 일과 천멸중공(天滅中共-하늘이 중공을 멸함)의 천상변화를 이야기한다. 시간을 보고 상세하게도 말하고 간단하게도 말한다. 또한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명확히 “무릇 그것과 한 조직이면 그것이 사람을 살해하는 것을 승인하는 것과 같으니 모두 나쁜 일을 한 책임을 감당해야 합니다. 하늘이 청산할 때면 한 사람도 도망가지 못합니다.” 다시 상대방에게 알려준다. “총 결산을 하는 그 날에 당신이 평안하고 싶다면 당신은 내심으로 하늘에게 말하세요. 나와 그들 나쁜 사람은 한 무리가 아니다.” 상대방은 당신이 정말로 그를 관심한다고 감사하게 여기며 연속 머리를 끄덕이며 중얼거린다. “나는 본래 좋은 사람입니다.” 어떤 이는 정말로 하늘을 바라본다. 이때 또 정면으로 상대방이 더 깊게 인식하기 위해 인도한다. “당신은 하늘에게 말해요. 그것은 백성을 해쳤지만 나는 아니다, 나는 眞ㆍ善ㆍ忍(진선인)을 수련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공산당 관리들은 돈을 갖고 국외로 도망쳤지만 나는 아니다…나는 그것의 일체 조직을 탈퇴하겠다. 하늘이 그것을 소멸할 때 나는 평안할 것이다.”

상대방은 이때 완전이 선악을 분명하게 가리고 자신의 선택을 확고히 한다. 다시 진지하게 상대방을 도와 가명을 짓고 삼퇴를 처리한다. 전 과정은 몇 분만에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모든 과정은 두 개 기점이 있다. 하나는 사부님의 정법이 오늘에 이르러 다른 공간의 사악이 대량으로 소훼되어 사람이 청성해지고 두 번 째는 12년간 대법제자들이 느슨해지지 않고 진상을 알려 기초를 깔았다. 구체적으로 상대방의 연령, 직업을 보고 말을 택해야 한다, 그러나 총적으로 비교적 순리롭고 극소수 성공하지 못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내가 진상을 알릴 때 심태가 불순했기 때문이다.

층차의 한계로 만일 부당한곳이 있으면 자비로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4월1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4/10/2388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