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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퇴를 권할 때 사람들이 본명으로 탈당하는 것을 막지 말자

문장 / 중국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삼퇴를 권할 때 세인들에게 아명이나 가명으로 탈당해도 된다고 말할 수 있다.사당체제 내에 직위나 이익이 있는 사람에게 가명으로 탈당하면 사당체제 내의 지위와 이익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강조할 수 있지만, 누구에게나가명으로 탈당시켜 주겠다고 말하면 안 된다. 사실 이것은 일의 수고를 덜기 위한 것이지, 세인들의 정념을 가강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비교적 특수한 상황이나 세인들이 본명을 염려하는 상황에서는 가명을 사용하고, 나머지 경우에는 본명을 사용하면 더욱 좋지 않겠는가?

어떤 수련생은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할 때 말을 잘해서 세인이 삼퇴에 동의한다. 그러나 이 수련생은 즉시 이름을 지어주지 않고 나중에 이름을 지어주기 때문에 세인은 자신의 가명을 모른다. 이것은 누락이다. 세인은 본인이 무슨 이름으로 인터넷에 탈당성명을 발표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수련생이 자신의 생각대로 가명을 정하여 세인을 대신하여 성명하고 세인의 것으로 셈하는 것은 일종의 누락이고 맞지 않는 것이다. 관련 있는 수련생은 반드시 배후의 불순한 마음을 닦아야 하고 백분의 백으로 잘해야 한다.

삼퇴를 권할 때 사당체제 내에서 직위나 이익이 없는 사람에게는 이름이 무엇인지 묻거나 종이와 펜을 준비하여 본인이 적게 하여 그의 이름으로 삼퇴한다고 알려준다. 일반적으로 삼퇴에 동의하는 사람은 본명으로 탈당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에게 탈당은 해외 탈당사이트에 등록하는 것이지 사당 그곳에 가서 삼퇴하지 않는다고 당연히 알려준다. 본명으로 탈당하는 것을 고려하는 사람에게는 매일 5, 6만 명이 공산당에서 탈퇴하므로 두려워 할 것이 없다고 알려줄 수 있다. 우리는 세인들에게 본명으로 탈당하는 것은 신이 긍정하는 제일 좋은 방법이고, 당연히 신의 보호를 더 받을 수 있다고 알려줄 수 있다.

사실 사당체제 내에서 직위나 이익이 있는 사람의 경우에도 사당은 단지 탈당 이름만으로 모 개인이라고 확정할 수 없으므로 본명도 가명과 같다. 본명으로탈당 성명만을 발표하면 어떠한 특징도 없기 때문이다.

나는 친인이나 세인의 탈당을 도울 때 기본적으로 본명으로 탈당시킨다. 본명으로 탈당시키면 가명을 쓸 때 대량으로 이름이 중복되는 엄숙하지 못한 문제와 속인이 자신의 가명을 기억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고, 특히 중국 대륙의 공개탈당을 촉진시킬 수 있다. 중국인들이 사당의 본질에 대해 갈수록 분명하게 인식하는 상황에서 본명으로 탈당하는 것은 대다수 사람들에게 이미 무슨 문제가 아니다. 사람들이 본명으로 탈당하도록 격려하는 것은 중국인의 사당에 대한 공포심리를 전면적으로 제거하고, 사람의 마음속에 바른 기풍을 세우고, 더욱 빨리 사당의 해체를 촉성한다. 중공을 탈당하는 것은 매 개인의 권리와 자유이고, 사당은 갈수록 박해하기 어려워질 것이다. 사람마다 본명으로 탈당하고, 사당의 박해를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이 세상의 바른 기풍은 사당의 사악을 최대한도로 질식시킬 것이다.

나는 모 수련생이 탈당을 권할 때 세인이 이해하지도 못하고 탈당에 동의하지도 않았는데이름도 묻지 않고 이 사람이 탈당했다고 치는 것을 보았다. 이렇게 하는 것은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이다. 세인이 어떠한 이름으로, 명백하게 탈당하는가는 아주 중요한 것이다. 대법제자는 삼퇴자 수를 중시하는 동시에, 반드시 삼퇴를 권하는 질을 중시해야 한다. 우리는 절대로 숫자에 집착하거나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일을 순정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문장발표 : 2011년 4월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4/8/23869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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