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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편지를 쓴 체득을 가볍게 논함

글/ 중국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사부님께서는 『2009년 대뉴욕국제법회설법』 중에서 말씀하셨다. “당신이 느끼기에 당신이 어느 면에서 특장이 있거나, 혹은 당신이 어느 것을 하기 좋아한다면, 당신은 착실하고도 착실하게 가서 그 일을 잘 하라. 오직 그것이 중생을 구도할 수 있고, 중생구도 중에서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면, 당신은 가서 하라. 그러면 맞다.” 수련의 길은 천만갈래이고 법을 실증하는 방식은 더욱 다양하기에 자신의 정황에 맞게 자신에게 적합한 한 갈래 길을 찾아가자. 큰일은 해내지 못하고 작은 일은 또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착실하게 한 발자국, 한 발자국씩 걷고 해이해지지 않고 견지하여 걸으면 반드시 목적지에 도달할 것이다. 아래에 나는 자신의 층차에서 진상편지를 쓴 과정과 깨달음을 써내겠는데, 만약 법에 부합되지 않는 곳이 있으면 동수들께서 자비로 시정해 주시기 바란다.

2009년 이래 우리 지역 소속 상급시 악당 부문에서는 몇 명의 대법제자를 납치했고, 2010년 초에 불법적으로 재판하려고 하여 수련생은 나에게 일부 우편발송이 필요한 시공안, 검찰, 법원 부문의 책임자 명단을 주었다. 나는 그들에게 선을 권하는 편지를 쓰기 시작하였고, 그들에게 악한 일을 중지하고 자신과 가족들에게 뒷길을 남겨두라고 권하였다. 작년에 현지 수련생은 나에게 일부 현지 기관, 기업과 비영리사업 기관에 관련된 명단을 제공하였다. 이런 명단을 보면서 나는 이 모두가 내가 구도해야 할 중생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이 사람들은 생활 조건이 비교적 좋고, 기본상 모두 고층 건물에 거주하며, 또 사당이 아주 엄격히 통제하는 곳으로 출근하고, 게다가 사당의 독해를 비교적 깊게 받아 경계심이 중하고 두려운 마음이 강하여, 그들로 놓고 말하면 진상자료를 보내든지 혹은 그가 진상자료를 받아보든지를 막론하고 모두 걱정한다. 이런 정황에서 오직 편지를 보내는 방식만이 비교적 좋았다. 그리하여 나는 또 진상편지를 보내기 시작하였다. 보낸 내용은 수련생이 미리 써둔 것과 나 자신이 손으로 쓴 것도 있다.

내가 쓴 진상편지 내용은 높게 쓰지 않았고, 아주 통속적이고 사당 독해가 중한 사람들이 보기에 편리했다. 또한 길게 쓰지 않았는데, 내용은 각 방면에서 모두 빈틈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쓰면 완전하지 못하고 너무 길다. 나는 보통 손으로 썼는데 큰 필기책으로 많아야 세 페이지이고,일반적으로 두 페이지여서 보기도 편리하고 우편으로 보내도 무겁지 않았다. 오래전 통신이 발달하지 못했을 때, 사람들은 주요하게 편지를 보내는 방식으로 소식을 소통하였다. 모두 어떤 사람들이 편지를 보내는가. 일반적으로 친척친구, 동창지간이기 때문에 나는 편지를 받는 사람 뒤에 모두 “모모동창 앞”, 혹은 “친구 앞”, “오빠 앞”, “남동생 앞”, “언니 앞”, “여동생 앞” 등등을 써 받는 사람에게 친밀감을 주었다. 우리와 중생은 본래 모두 친인관계이다. 이런 호칭은 개인 우편물에 속하기에 다른 사람은 열 권한이 없다. 특히 손으로 쓴 편지는 일반적으로 보게 되는데, 현재 손으로 쓰는 편지는 아주 적기 때문이다.

진상 편지를 쓰는 것 역시 쓰고 싶다고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조급하거나 두려울 때면 하루에 바삐 움직여도 몇 통밖에 쓰지 못한다. 나는 먼저 법공부를 잘하고 심성과 경지가 모두 제고되고, 《9평공산당》, 《해체당문화》를 많이 보고, 또 기타 진상자료를 많이 보고, 또 나가서 세인들과 접촉하여 면전에서 진상을 알리는 중 그들의 어떤 원인이 진상을 접수하지 못하는 장애인지 이해하여, 그런 다음 진상편지를 쓰니 겨낭성 있게 쓸 수 있고 진정으로 중생을 위해 생각하는 것이란 걸 체험하였다. 자비심이 있어야 하고 심혈을 기울여 쓰고, 쓰는 과정 중 필적이 분명하고, 필기체로 쓰지 않고, 틀린 글을 쓰지 않고 자전을 부지런히 찾아 번거로움을 꺼려하지 않고 편지 한 통을 쓰는 것이 한 통의 편지이다. 대강대강 하지 않고 형식에 치우치지 않았다.

진상편지를 쓰는 과정 중 가족(동수)도 아주 큰 협조와 도움을 주었으며 그는 나에게 가사일도 아주 적게 하게하고 거의 그가 도맡아 하였고, 내가 편지를 부칠 때 도와서 발정념을 하였는데, 어떤 때는 오늘은 무엇 때문에 진상 편지를 부치지 않았는가라고 나를 독촉한다. 때문에 어떤 일을 하려면 동수지간의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

가끔 다 쓰고 봉투에 봉하고 탁상에 배열해 놓은 것을 보고 출발하려고 할 때 또 다른 감수가 느껴진다, 그들은 중생을 구도하는 사명을 완성하기 위하여 곧 헤어져 부동한 주인을 향하여 가고, 이 길에서 몇 사람을 거치고 얼마나 되는 절차와 얼마나 되는 교통수단을 거쳐야만 비로소 수신인의 손에 배달되는데 쉽지 않다. 때문에 나는 진상편지를 부치기 전과 가는 도중, 끊임없이 진상편지에 발정념을 하여, 진상이 도착하는 곳의 일체 사악의 교란요소와 생명을 깨끗이 제거하였고 진상편지가 순리롭게 수신인의 손에 도달하고 수신인이 진상을 명백히 알고 구도 받게 하였다. 때문에 한 통의 진상편지가 수신인이 받기까지는 간단하지 않다!

또 한 점은 동수의 방법을 참고로 하여 여기서 다시 중복하려 한다. 편지를 보낼 때, 세간의 도리에 부합되게 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나는 일반적으로 매번 편지를 보낼 때 모두 부동한 편지 봉투, 부동한 우표를 고르고 편지 봉투에는 부동한 글자체, 부동한 색의 굵고 가는 펜을 골라 쓴다. 매개 우체통마다 모두 넣고 한 우체통에 한 번에 많은 편지를 넣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만약 기타 항목을 하는 것이 어렵거나 하고 싶으나 능력이 모자람을 느낀 수련생이있다면 진상편지를 쓰고 우편으로 보내는 것도 진상을 알리는 한 가지 방법이다. 한 통의 편지를 써서 한 사람을 구도하는 것도 괜찮고 공덕이 무량한 일이며, 하루에 편지 한 통씩 보내면 티끌 모아 태산이라 견지하면 역시 적지 않다. 여기까지 쓰니 나는 한 가지 꿈을 꾼 것이 생각난다. 어렴풋할 때 한 사람이 나에게 식칼을 주면서 갈아달라고 했는데, 내가 칼날을 보니 2촌 두께나 되었다. 이것은 어느 때야 갈 수 있겠는가. 나는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이것은 그래도 괜찮았는데, 그는 나에게 숫돌을 주면서 칼을 갈라고 한 것이 아니라, 나에게 약 20센티미터가 되는 두꺼운 나무판을 나에게 주면서 칼을 갈라고 하였다. 이것을 어떻게 간단 말인가? 나에게 어려운 것을 주어 울었는데, 나는 곧 칼을 가는 것이 아니라 나의 마음을 가는 것이라고 깨달았다. 한 번 또 한 번 갈자. 이 꿈을 통해 나는 우리가 오직 마음만 잘 닦는다면 사부님은 무엇이든 우리를 도와주실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한 것은 매우 작아서 말할 가치도 없다. 며칠 만에 겨우 이 체험을 간신이 써냈다. 만일 법에 부합되지 않는 곳이 있으면 동수들이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기를 바란다. 사부님의 자비롭고 고생스러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동수들의 사심이 없는 도움에 감사를 드립니다!

문장발표: 2011년 4월 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4/9/浅谈写真相信的体会-2388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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