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병원에 가서 검사하니 당뇨병이 없어졌다

글/ 지린(吉林)성 대법제자 신신(欣欣)

[밍후이왕] 나는 2006년 7월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나는 법을 얻은 후의 심신의 거대한 변화를 이야기 하려 한다.

나의 큰 형수(대법제자)가 나에게 ‘전법륜’ 한 권을 준 후 나는 신체를 단련해야겠다는 생각을 품고 대법 책을 보았다. 생각밖에 한 달 쯤 되어 두 번째로 볼 때 나는 원래 300도 되는 돋보기안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눈은 단번에 좋아졌다. 그 당시 마음속으로 대법에 대한 감격은 형언할 수 없었고 눈물이 쏟아져 나와 소리를 내면서 울었다. 이후에 점차 심장병, 불면증, 위장병 등이 모두 나았다.

하지만이후에 법공부를 잘하지 않고, 세 가지 일도 잘하지 않았으며 때로는 며칠에 한 강의를 보면서 마작을 하고, 모임에 다니면서 놀기 시작했다. 온 하루 놀면서 법을 부차적인 위치에 놓았다. 마음속으로는 나는 대법을 얻었기에 이 한 평생 병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마치 보험에 든 것 같이 생각했다. 그 당시 나는 동창 한 명이 당뇨병에 걸려 매우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보고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기에 한 평생 당뇨병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생각밖에 2009년 4월에 잘 아는 사람이 나를 보고 “얼마 전부터 왜 이렇게 말랐어요? 병원에 가봐요. 당뇨병에 걸리지 말아야지”라고 말했다. 나는 그 당시 자신을 수련인으로 간주하지 못하고 정말 병원에 가서 검사했는데 검사 결과 정말 당뇨병이었다. 나는 점점 더 깨닫지 못했다. 아들이 나보고 성 소재지에 있는 큰 병원에 가보라고 했는데 검사 결과 역시 당뇨병이어서 나는 울음을 터뜨렸다. 사실은 내가 법공부를 잘하지 않았기 때문에 당뇨병 가상이 나타났던 것 이다. 성급 병원에 가서 검사하니 의사가 입원하라고 했다. 당시 나의 머리는 ‘멍’해지면서 인제는 끝장이구나라고 생각했다. 의사는 과일도 먹지 못하며, 쌀밥도 먹지 못하고, 식사 전후 반시간 동안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했다. 당시 마치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집에 가서 나는 큰 형수와 토론했다. 큰 형수는 “이것은 병이 아니니 자신의 심성(心性)에서 찾아보세요, 정진하지 못하는 문제와 여러 가지 집착이 있지 않습니까? 만약 삼촌 자신이 병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구하는 것으로 반드시 법공부를 잘하고 사부님 말씀을 잘 들으면서 각종 좋지 않는 사상을 해체해야 하지요”라고 말했다. 큰 형수는 근 40일 나와 같이 매일 한 강의씩 읽었다. 그 때까지 나는 한 강의를 다 읽어 보지 못했으니 통독은 더욱 말할 여지도 없었는데 이때 그 관을 넘었다. 그리고 더는 약을 먹지 않았다. 이후에 나는 단체 법공부 소조에 참가하게 됐다. 처음으로 소조에서 사부님의 해외 설법을 읽게 됐는데 자신이 3년이란 시간을 허무하게 허비했다는 것을 알게 되자 너무나 후회막급 했다. 단체 법공부는 나로 하여금 제고가 매우 빠르게 했다. 그 때서야 나는 비로소 대법제자의 사명을 인식하게 됐고 비로소 착실하게 수련하기 시작했으며 세 가지 일을 하기 시작했다. 그 후 나는 소조 법공부를 꾸준히 했고 매일 아침 연공과 발정념을 견지했다. 또 자료를 배포하고 대면에서 진상을 알렸고 진상화폐를 사용했으며 친구 집에다 진상자료 CD를 보내고 복도, 대문에 진상자료를 붙이거나 걸어놓곤 했는데, 그 때서야 비로소 정진이란 무엇인지를 알게 됐다.

이후에 아들이 나에게 병원에 가서 검사하라고 해서 검사했더니 당뇨병이 없어졌다. 나는 사부님 법상 앞에 꿇어 앉아 말했다. “사존의 자비한 가호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또 울었다. 그 때부터 나는 더욱 확고하게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게 됐다.

또 한 번은 이가 너무 아파 몸이 부들부들 떨려 이틀 밤을 자지 못했다. 두 번째 날 저녁 나는 너무 아파서 울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부님 말씀이 귓전에서 울렸다. 나는 대법제자이며 나는 연공인이기에 일체는 우연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됐다. 아마 얼마 세기 전 내가 나의 이를 아프게 하는 생명을 다치게 한 것 같았다. 그리하여 나는 그 생명에게 “내 이에서 오가지 말아라, 너는 다른 공간에서 나를 기다려라, 내가 수련 성취한 후 너를 선해할 것 이다”라는 염을 보냈다. 그리고는 연공하기 시작했다. 내가 제 2장 공법을 할 때 부었던 이가 점차 좋아지기 시작했고 아프지도 않았는데 정말 나았다! 이때, 나는 진정으로 사부님은 시시각각 제자 신변에 계신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

또 한 번은 내가 수련생을 도와 심성(心性)관을 넘게 됐다. 어느 하루 그녀가 나에게 말했다. “나는 연공해도 힘이 나지 않아요, 다른 사람들은 모두 반응이 있다고 하는데 나는 아무런 반응도 없어요, 잠도 잘 자지 못하고, 일을 하면 피곤하고, 가부좌하면 다리도 아파요.” 그녀는 또 말했다. “나는 몇 달간 정공을 하지 않았고 동공도 적게 하고 책만 보았어요.” 나는 진심으로 그녀에게 말했다. “다리가 아픈 것은 소업하는 것이기에 좋은 일이지요. 반응이 없어도 괜찮아요, 아마 사부님께서 당신에게 잠겨져 수련하게 해서 당신이 모를 수 있어요. 당신의 원시도 나아지지 않았나요? 원시는 병원도 방법이 없는데 당신이 책을 보고 나았으니 이것이 기적이 아니고 무엇인가요? 오직 사부님의 자비만이 우리를 관리할 있지요. 이렇게 좋은 법을 당신이 배우지 않는다면 얼마나 애석합니까요?” 말을 마친 나는 눈물을 흘렸다. 그녀는 내가 우는 것을 보더니 “파룬따파 제자는 다른 사람을 도움에 사심이 없어요. 근심하지 마세요, 나는 반드시 법공부와 연공을 잘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겠습니다.” 지금 그녀는 정말 그렇게 하고 있다.

나는 한 친구에게 진상을 알리면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기억하라고 했고 호신부 한 장을 주었는데 그는 기뻐하면서 받았다. 어느 날 그녀는 오토바이를 타고 교차로 근처까지 왔을 때, 승용차 한 대가 달려오면서 그녀를 치어 몇 미터 밖으로 날아가게 했다. 오토바이는 부서졌다. 그녀는 땅에서 단번에 일어났는데 어디도 다치지 않았다. 주위에서 보던 많은 사람들이 “당신은 부처님을 믿나요?”라고 물었다. 그녀는 돌아와서 나에게 이 일을 이야기 했다. 나는 그녀에게 “우리 사부님이 당신을 보호하셨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대법 호신부를 가지고 있었고 당신은 파룬따파가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정말인가요?”라고 물었다. 나는 그녀에게 “이것은 확실합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또 그녀에게 밍후이 소책자와 CD를 주었더니 그녀는 매우 기뻐하면서 받았다.

2009년 4월부터 나는 걸어나와 단체 법공부 소조에 참가해 법공부를 했는데 매우 큰 제고를 가져왔다. 나의 심신은 거대한 변화가 있게 됐다. 지금 나는 혼자서도 매일 한 강의 법공부를 견지하며 또 계속해 사부님의 각지 설법을 읽으면서 일마다 모두 사부님 요구에 따라 하고 있으며, 발정념, 진상 알리기, 삼퇴를 권해 중생을 구하면서 조사정법하여 사전 대원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준 것은 너무나 많고도 많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다. 자신이 비록 노 수련생들과 비기면 아직도 매우 큰 차이가 있다, 하지만 나는 배움을 비기고 수련을 비기고, 법을 가장 크게 간주하면서 정진실수(精進實修)하려는 결심이 있다.

문장완성: 2011년 4월 1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4/13/238894.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