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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명백히 안 가족이 정의롭게 반박해하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한 대법제자의 가족이 정의롭게 반박해한 일은 나를 크게 자극했고, 사부님의 정법요구와 나와의 격차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수련생은노년 여대법제자로 20여일 전에 밖에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납치를 당했다. 그 후 ‘610’ 사당 인원들이 십 여 명의 악경들과 함께 이 동수의 집에 와서 동수에게서 빼앗은 열쇠로 문을 열어 불법적으로 집을 수색하려고하다가 열쇠가 이미 바뀌어 열지 못하자 미친 듯이 문을 두드렸다. 동수의 남편은 문을 열어주지 않고 엄숙하게 말했다. “나의 아내는 좋은 사람이다. 그녀는 나쁜 일을 하지 않았다. 당신들은 그렇게 많은 범법자와 횡령수뢰를 붙잡지 않고 좋은 사람을 붙잡아서 무엇을 하겠다는 말인가. 우리 집에는 강도가 없는데 무슨 수색을 하겠단 말인가?”

악경은 말하였다. “당신 아내가 연공하려면 집에서 하고 밖에서는 하지 말아야지.” 그는 말했다. “만약 당신이 불치병에 걸려 의사가 치료했다면 당신은 의사를 나쁘게 말할 수 있겠는가? 내 아내는 연공하여 신체가 좋아졌다. 나가서 말하지 않으면 집에서 누구와 말하겠는가? 그들(파룬궁 수련자)이 어떤 사람들인지 당신들이 가장 잘 알 것이다. 헌법에는 신앙의 자유가 있다.”

악경은 말했다. “위에서 압력을 가해서 우리도 방법이 없다. 우리에게 인계를 해달라.” 그는 악경에게 몇 장의 전단지와 진상 소책자를 주면서 말했다. “장래에 보응을 받지 않도록 당신들은 가서 잘 보라. 나중에 자신이 어떻게 죽었는지도 모르지 말고.”

후에 악경은 아내를 만나게 해준다는 핑계로 그를 속여서 문밖으로 나오게 했고, 그는 나중에 후회하며 말했다. “나는 아내를 볼 수 있을 거라고 여기고 나갔는데 ‘610’ 인원은 나에게 무슨 물건을 뿌렸다. 나는 향기로운 냄새에 머리가 혼미해져 흐리멍덩하게 사인했는데 무엇을 썼는지도 모르겠다. 지금 생각하니 너무 후회스럽다.한수련생이 나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사부님께 내가 쓴 이름을 없애주기를 청하라고 알려주었다.”

얼마 되지 않아 악경이 또 그를 찾아와 사인해달라고 하자 그는 “지난번에 사인한 것도 모두 폐기하였다.”고 말하고는 ‘신앙은 자유다’라고 썼다. 그는 나에게 말했다. “악경들을 들어오게 해서는 안 된다. 나는 진상자료에서 다 보았다.경찰들은 바로 강도이다. 대법제자의 집에 들어와 엉망진창으로 만든다. 그들에게 문을 열어주어서는 안된다. 문을 열기만 하면 대법책을 수색해서 강탈해 간다. 대법책과 자료를 모두 다른 대법제자가 가져가서 지금 그들은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뭐가 두려운가? 겁날게 뭐 있는가? 나쁜 일도 하지 않았는데. 어떤 동수들은 두려워서 문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는데 무엇을 수련하겠는가?”

한 동수의 남편은 속인인데 이 사악한 박해가 시작되자 아내가 진상을 알리는 것을 매우 지지하였다. 그는 자주 오토바이에 아내를 태우고 대법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자신이 일하는 회사에도 배포하였다.그는 회사에 출근해서 자신이 배포한 자료를 꺼내 동료들에게 말하였다. “파룬궁 진상 자료예요. 모두 와서 보세요!”

그의 처형도 수련하는데 박해가 시작된 후 딸에게서 내쫓겼다. 그는 어떻게 이런 딸이 있을 수 있냐면서 처형을 집으로 데려왔다. 그의 아내는 집을 떠나 박해를 피하려고 악경이 집에 와서 불법수색을 했는지 그에게전화를 걸어 물었다. 그는 말했다. “당신은 무엇이 두려운가. 나도 두렵지 않은데……. 당신은 빨리 돌아오라.”

이 두 수련생은 모두 내 신변의 사람이다. 나는 근본적으로 나와 그녀들의 제일 큰 격차가 무엇인지를 알았다. 이 몇 년 동안 그들은 모두 법을 실증했다. 때문에 신변의 친인들은 비교적 깊이 파룬궁의 위대함과 대법의 소중함을 알고 그녀들이 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하는 것을 지지하였다.

나는 어느 한번 누락이 있어 ‘610’ 사당인원의 ‘청’으로 밥을 먹으로 갔다. 발정념을 해도 부정하지 못하고 남편, 직장 상사와 함께 갔다. ‘610’ 사당인원은내가 전화하지 않아서여전히 마음을 놓을 수 없으니 ‘보증서’ 한 장만 쓰면 시내 아무데서나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이것은 문화대혁명과 다를 게 없다. 나는 쓰지 않겠다.” 사당인원은내가 ‘해외 파룬궁 조직’과 아무런 연계가 없다는 보증을 써 달라고 재차 요구했다.

나는 파룬궁은 조직이 없다고 말했다. 그때 나는 그동안 밍후이왕에 적게 들어와 해외동수들과 간격이 생겼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마음속으로 ‘당신들은 걱정하지 말라.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이다.’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생각하니 단번에 정념이 강해졌다. 남편은 옆에서 평온하게 말했다. “파룬궁은 확실히 조직이 없다. 이 점을 나는 증명할 수 있다. 이 몇 년 동안 나는 그들이 무슨 조직이 있는 것을 보지 못했다.”

상대방은 잠깐 침묵하더니 말했다. “당신은 한 장만 써도 괜찮지 않은가. 그러면 우리도 인계하기 좋다.” 남편은 말했다. “당신들은 글을 쓰게 하지 말라. 나는 아내를 잘 안다. 그녀가 단정한 도리는 누구도 개변하지 못한다. 돌아가서 내가 그녀와 말하는 편이 더 좋겠다.” 이렇게우리는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그에게 쓰지 않을 거라고 말했다. 남편은 쓰지 싫으면 쓰지 않으면 된다고 말했다.

지금 돌이켜 보니 내가 수호한 것은 나 자신이고, 남편이 보호한 것은 바로 나였다.남편은 내가 불법적으로 감금된 사이에 밍후이왕, 대기원에서 파룬궁이 박해당한 진상 자료를 대량적으로 찾아 읽었기 때문에 신앙은 자유이고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줄곧 나를 걱정하였다. 나는 늘 자신의 성패, 득실, 이익, 명예욕 때문에 즐거워하고 우울해하였으며, 허영심과 명리심이 아주 중했다. 때문에 그는 내가 나가서 진상을 알리거나 삼퇴를 권하는 것을 그다지 지지하지 않았다.

내가 자신을 실증할수록 자신을 고려하는 마음이 더욱 많아지고 점점 법에 있지 못하다는 고독감을 느꼈다. 그렇기 때문에 빈번하게 두려운 마음, 쟁투심, 자신을 보호하려는 강렬한 사심이 나타났다. 그래서 가족들도 따라서 두려워하였다. 최근에 나는 거의 매일 세 가지 일을 버티며 하고 있었지만 늘 잘하지 못했고, 정신을 차리지 못했고, 정념은 말할 수도 없었다.

지금 문제의 난점을 명백히 알았다. 때문에 나는 자신을 실증하는 각종 사심을 제거하기로 결심하고 대법을 아끼고 대법을 실증하겠다고 생각했다. 이것을 명백히 알고 나서 나는 자신의 수련의 길이 마치 방금 시작된 것만 같았다.

원문발표 : 2011년 4월 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4/9/2388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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