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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을 제거하자

글/ 대륙 법공부소조

[밍후이왕] 요즘 우리 법공부 소조는 새로운 집착심을 발견했는데 바로 고독이다. 진상을 일리는 항목은 시간이 길어지자 손에 익숙하고 시간도 충분하니 외로움이 생겼다. 여러 가지 형식이 있는데 교류한 후 글로 썼다. 다른 동수의 수련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우리 소조의 의견이니 전면적인 것이 아닐 수 있는데 참고하기 바란다. 글을 쓰는데 편리와 안전을 위하여 문장의 동수 이름을 밝히지 않고 ‘어떤 동수’라고 했다.

1. TV와 신문 보기

어떤 수련생은 시간이 충분하다고 생각하니외로워 늘 TV드라마를 시청한다. 속으로 가짜인지 알면서도 내려놓지 못한다. 법공부와 연공할 때 마음이 조용하지 않다. 극중 장면이 자꾸 떠오른다. 이것은 정마(情魔)의 교란이다. 인식을 제고하고 수련인의 집착심으로 간주하고 제거해야 한다.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책임을 생각하고 법공부하고 연공하고 발정념 하며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는 일, 많은 일이 있는데 어찌 다른 일을 할 시간이 있는가? 이렇게 생각하면 끊을 수 있다.

어떤 수련생은 전혀 중공중앙TV(CCTV)는 보지 않는다. 그 동수의 TV는 유일한 작용은 대법내용 CD를 보는데 있다. 손님이 아이를 데리고 오면 션윈CD을 보게 하고 어른 동수에게는 진상을 알린다.

어떤 수련생은 드라마가 좋지 않다고 해서 ‘뉴스’와 ‘일기예보’를 본다. 국내외 형세를 파악해야 한다면서 본다. 어떤 날씨도 수련인이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 일을 가로막을 수 없다. 우리는 비바람을 불러올 수 있고 ‘일기예보’는 맞는 것이 적다. 중공중앙TV의 ‘초점인터뷰(焦點訪談)’를 속인은 ‘초점거짓말(焦點謊談)’이라고 한다. 국내외 뉴스는 모두 사당이 백성을 기만하는 거짓말이다. 속인은 중공중앙TV는 가짜 의사, 가짜 약, 가짜 분유가 중공중앙TV의 가짜 뉴스보다 못하고 한다. 우리는 천안문광장에서 가짜 분신자살을 연출했음을 다 알고 있다. 이 사건에서 진짜로 사람 몸에 불을 붙였고 후두절개 수술을 했으나 노래는 할 수 있었고 플라스틱 병이 불에도 훼손되지 않았다. 내용이 가짜인 줄 알면서도 어떻게 볼 수 있는가? 사악에게 에너지를 가해 주는 것이 아닌가? 자신도 오염된다.

특히 노(老)수련생은 자식과 손자가 옆에 없으니 지나간 일을 회억하곤 한다. 지나간 자신의 앨범 등을 본다. 이것은 속인의 외로움이다. 수련인이 제거해야 할 집착심이다.

천목이 열린 수련생이 말하는데 발정념을 할 때 사악을 제거한 흑수와 난귀(爛鬼)는 마오마귀(毛魔)로 만들어 진 뱃지에 숨어들어 간다. 집집마다 마오마귀의 뱃지, 군사메달, 엠블럼, 목걸이, 메달, 사당의 수기(獸記)가 찍힌 상장, 졸업앨범, 사진앨범, 달력 등등을 모두 소각해야 한다. 흑수와 난귀에게 숨을 공간을 남겨 놓으면 안 된다.

현재 공공버스와 백화점에 모두 사당을 미화하는 노래가 나온다. 이럴 땐 우리는 대법노래를 해야 하며 보고도 못 본 척하고 들어도 못 들은 척해야 오염되지 않는다.

2. 사이트에서 뉴스 보기

어떤 수련생은 컴퓨터에서 대법자료를 다운받은 후 진상을 알리는데 편리를 위해 날씨를 본다. 그러나 날씨를 본 후 기타 뉴스를 보고 심지어 네티즌들의 논쟁에 참가하며 수구(修口)를 하지 않고 수의(修意)를 하지 않으며 새로운 업을 짓고 시간을 낭비한다.

우리가 사는 대도시에 진상자료를 배포하기 전에 지방의 교통, 도로, 단지 등 상황을 파악해야 하므로 늘 구글 지도를 본다. 그러나 자기도 모르게 고향지도를 보거나 자기가 살았던 지방을 검색하며 엉뚱한 생각을 한다. 사실 사이트에서의 여행은 일종 외로움의 표현이다. 젊은 수련생은 시간을 아껴 실속 있게 정진하지 않고 휴가철에 해외여행을 다녀온다.

사람의 것에 집착하면 신의 일면을 볼 수 없다. 사부님은 우리에게 우주의 구성을 여러 번 말씀하셔서 우리의 용량을 확대시켰다. 이전에 나는 지구가 엄청 크다고 생각했다. 역사가 5천 년이나 되다니. 하지만 지금 발정념을 할 때 전 도시, 심지어 전 구역을 눈앞에다 옮겨놓을 수 있으며 5천년 윤회환생의 각 조대(朝代)는 마치 어제와 같다. 그러므로 수련원만 후에 누가 이 한 점의 먼지를 되돌아보겠는가.

어떤 수련생은 몇 년간 국제 실정를 보는 것을 즐기는 습관이 있다. 어디에 전쟁이 있는가, 어디에 반란이 있는가, 어디에 재해가 있는가 등을 주시한다. 우리 대법은 선으로 사람을 감화하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한다. 어디에 중대한 재난이 발생하면 거기에 대법제자가 없을 가능성이 많다. 속인은 카다피를 미워하고 공산악당을 미워한다. 그들은 민중을 살해한 독재자다. 그러나 우리는 수련인이다. 대법수련은 적이 없다. 미워하는 마음이 없다. 사부님이 “사악을 제거함이 먼지 쓸 듯하여라” (『전세계 대법제자들, 중국대륙제자들, 즐거운 한가위되기를!』) 우리는 먼지를 쓰는데 어떻게 먼지를 미워할 수 있을까? 없다. 사당을 해체하는 것은 삼계 내의 먼지를 쓰는 것과 불과하다. 사당을 미워하는 마음은 사당을 해체하지 못하고 우리도 수련을 잘못한 것이다.

사부님이 말씀하신 ‘벽곡’을 배울 때 자신에게 물어볼 수 있다. 고대 수련인은 사람을 멀리하고 심산 속에서 수련했다. 수련해내지 못하면 살아나올 수 없는 절벽에서 벽곡을 했다. 그들은 소도에서 수련했고 속인이 상상할 수 없는 고독감을 극복했다. 그러나 우리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다. 어찌 고인보다 못하겠는가? 자신을 극복하기 위해 대련(對聯)을 써서 서로 고무격려하자.

풍운변화 팔천리에 천지가 뒤집어져도 연화대에 편온히 앉았네, 대법을 수련하니 정심정오(正信正悟)하고 마음 움직이지 않네.일월이 윤회하고 5천년 왕조가 바꿔도 안정하게 법선을 타네, 구도중생 위해 신이 왕래하니 의지는 확고하네. 3. 애완 동식물 기르기

도시민이 고양이와 개를 기르는 것은 한가한 마음을 보내기 위함이고 고독감을 배제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우리 도시 대법수련자는 애완동물 고양이와 개를 기르면 안 된다. 만물은 영성이 있다. 우리 대법수련을 할 때 동물이 주변에 있으면 적합하지 않다. 애완동물은 사람으로 하여금 집착심을 생기게 한다. 사부님이 설법할 때 도인과 노루의 이야기를 말씀하셨는데 우리로 하여금 조심하라는 말이다. 고양이와 개는 시골에 갖다주면 된다. 원래 있던 식물은 자연스럽게 키우고 새로운 식물을 키우지 말자. 수련인의 매 시각 모두 대법에 집중해야 한다. 수련과 관계없는 일은 하지 말자.

어떤 수련생은 동식물을 키우기 좋아하고 자녀를 데리고 동물원, 식물원에 가기 좋아한다. 원래 하늘에서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 바닷속에서 자유롭게 헤엄칠 수 있는 물고기, 수림속에서 자유롭게 사는 사자와 호랑이 등등 동물을 우리에 가둬놓는 것은 선량한 사람은 하지 않을 것이다. 마찬가지 사람도 명리정(名利情)의 그물에 걸려 삼계에서 벗어나지 못하니 수련인의 마음은 좋지 않다.

어떤 수련생은 봄나들이를 가기 좋아한다. 복숭아꽃, 유채꽃, 벚꽃 등을 감상하기 좋아한다. 꽃이 시드는 것을 보면 가련한 마음이 생긴다. 꽃이 질 수 있고 사람도 늙은 수 있다. 그러나 불법진리는 영원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온 가지의 꽃이 풍파를 겪고 얼마나 되는 꽃이 열매를 맺을까? 봄나들이 마음을 접고 신의 길을 걷자. 우리 천국세계에는 기화이초(奇花異草), 용봉기린(龍鳳麒麟) 등이 다 있다. 인간세상과 비할 바가 없다. 어떻게 삼계내의 거친 분자로 구성한 물건에 아쉬워 하는가.

4. 동수에 대해 의지하는 마음

사부님은 우리에게 단체법공부 하는 방법과 단체 제고를 하는 수련방식을 남겨놓았다. 현재 대륙 수련환경이 해외보다 제한되어 단독 수련하는 시간이 더욱 많다. 평소 속인과의 일, 거래하는 외에 확실히 공통 언어가 없다. 사상경지가 너무나도 멀다. 그리하여 수련생을 만나기를 바라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그러나 어떤 수련생은 다른 사람의 신적(神跡)에 집착한다. 단체 법공부를 하고 흥분해서 속인 일을 담론한다. 이는 법에 있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고독감의 일종 표현으로 응당 제거해야 한다.

동수에게 일어난 신적이 확실히 우리에게 수련의 신심을 북돋아 주었다. 하지만 VCD ‘미래인의 신화이야기’에는 이런 한마디가 있다. “한 대법제자가 만약 다른 사람의 수련이야기에 의해 확고한 대법수련의 신념을 갖거나, 이성적으로 진정으로 대법을 인식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으로 인해 대법의 ‘확고하고 금강부동’한 신념을 갖게 되면 그것은 누락이 있는 것이다.”

어떤 수련생은 ‘밍후이주간’, ‘정견주간’ 등에서 천목과 숙명통이 열린 동수들이 쓴 글을 보기 좋아하고 예언이야기 등을 보며 자신을 고무격려 한다. 신 수련생은 이해되는데 노수련생은 안 된다. 수련은 사람을 보지 않으며 신을 보지 않으며 오직 법만 본다. 만약 우리 매 천국세계가 더욱 큰 신의 몸의 일부분이라면 어떤 것은 오관이고, 어떤 것은 사지이고 어떤 것은 손발이고 어떤 것은 세포다. 누가 수련을 잘하지 못하면 어느 한 부분이 수련을 잘하지 못해도 안 된다. 그러기에 우리 대법제자는 정체이고 정체제고 해야 한다. 그러나 매 수련자가 깨닫는 과위가 다르고 수련의 길이 다르고 기준이 없다.

사실 우리 매 대법수련자는 자세히 자신의 수련 과정을 돌이켜 보면 보기에는 평범해 보이지만 모두 초상적이고 기적도 발견할 수 있다. 자신으로 하여금 수련의 신심을 증가할 수 있다. 우리 소조가 수련과정을 돌아볼 때 기적을 많이 발견했다.

역사상 사당은 누구라도 소멸할 수 있었다. 사당이 “3개월 내에 파룬궁을 소멸하자”고 외친지 12년이 지났다. 사당은 해체되려 하고 파룬궁은 전세계에 전해졌다. 우리는 대법과 함께 있다. 우리는 대법에서 성장하고 수련 중에서 성숙된 이것이 기적이다.

원래 시급 병원, 성급 병원, 베이징 대병원에 입원했던 수련생이 대법수련 수십년 후 약 한알을 먹지 않고 주사 한번 맞은 적이 없다. 아는 사람은 우리 보고 ‘신’라고 말했다.

원래 우리는 명리정 세속에서 수단을 가리지 않고 다투던 사람이었다. 지금은 사람의 일체를 담담하게 본다. 속인사회의 오염덩어리 속에서 연꽃처럼 진흙 속에 있으면서도 오염되지 않았다. 심경이 초탈 승화되어 마음이 큰 부처에 가깝게 됐다. 바로 신이다.

우리 소조 지역에 시 정법위원회가 있다. 원래 대법제자를 가두어 놓았다. 장기간 근거리 발정념으로 인해 사악한 소굴이 해체됐다. 문패가 없어지고 텅비게 되고 개 한 마리가 마당에서 문을 지키고 있다. 속인은 이상하다고 말한다. 우리는 이것이 우리의 신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여의 진리를 지니고 와, 소탈하게 온 천하를 거니네, 법리를 세간도에 뿌려, 중생을 가득 싣고 법선을 띄우네”(『홍음』「여래」)를 읊으며 사시사철을 가리지 않고, 밤낮을 가리지 않으며, 비바람 속에서 묵묵히 평온하게 사악과 악인 사이에서 거닌다. 큰길과 골목길이나 집집마다 거닐며 천만 번이나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며 자료를 배포하고 문자메세지를 보내며 CD를 돌리고 진상편지를 붙이며 진상도장를 만들고 진상지폐를 쓰며 진상현수막을 걸었다. 시의 어느 구(5개 구가 있다)에 도움이 필요하면 그날 저녁 진상자료를 경찰서 창문에 붙인다. 아니면 경찰차에 걸고 대법표어를 경찰서벽에 쓴다. 사악한 경찰이 밖으로 보아도 보이지 않는다. 사악은 두려움에 떨었다. 한가위, 새해, 폭죽을 터트리는 구정 때도 우리는 사람들에게 대법의 복음을 가져다주어 대법을 널리 알렸다. 비록 고생도 있고 즐거움도 있지만 고독하지 않았다. 신은 고독하지 않다.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동수에게 물었다. 무엇이 신출귀몰(神出鬼沒)인가? 대답하기 우리가 나오면 귀신은 소멸되는 것이다. 이것은 신이 인간세상에 있는 것이다. 속인은 할 수 없다. 상상조차 할 수 없다.

이 문장을 정리해 쓰려 할 때 사악은 매우 화가 나서 교란을 한다. 우리들의 고독감을 제거하지 못하게 해서 우리의 원만을 방해하며 우리를 훼멸시키려 한다. 우리가 문장을 쓰려할 때 머리가 아프고 속이 울렁거렸다. 사악이 교란이 심하면 우리가 더욱 정확하다는 것을 안다. 우리는 발정념을 해서 교란을 배제했다. 문장을 완성할 때 우리는 신심이 승화하는 느낌을 받았다. 글을 써서 집착심을 폭로해도 수련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고독감은 정이지 마음이 빈 것은 아니고 마음이 조용한 것이 아니다. 마음이 조용해야 신통이 통한다. 우리가 순정한 마음으로 법공부를 하고 무수한 불도신을 대면할 때 우리에게 새로운 법리를 펼쳐준다. 심정이 유쾌할 때는 초연적이고 근본적으로 고독감이 없다. 만약 책을 들고 마음을 파고들게 보지 않으면 유창하게 읽어도 신비한 법리를 볼 수 없다. 도리어 외롭고 심심하다. 모순이 있을 때 안으로 찾지 않고 다른 사람의 잘못을 찾으면 심성은 제고될 수 없으며 나쁜 물질도 제거될 수 없다. 마음도 불편하고 외롭고 무료한 느낌이 든다. 이것은 수련할 줄 모르는 것이다. 장기간 지속되면 문제가 생긴다. 고독감은 관이며 고험이다. 고독감에서 방향을 잃고 법외에 가서 다른 것을 찾으면 안 된다. 안으로 수련하면 부처이고 밖으로 수련하면 마를 구하는 것이다. 고독 속에서 사람은 수련이 빨리 종결되기를 바란다. 법선(法船)이 사람을 가득 채우지 못했는데 어떻게 피안에 닿을 수 있는가? 나무에 달린 사과는 가을에야 영양을 흡수해 커진다. 시간에 집착하지 않고 종결을 바라지 않는다.

대법이 우리를 지도하고 사부님께서 우리 곁에 계시며 정신(正神)이 도와주고 ‘명혜주간’과‘명혜주보’가 있기에 전심으로 대법 주류에 들어갈 수 있다. 고독감이 꼭 없을 것이고 고독감을 수련해 버릴 것이다.

층차의 제한으로 오류를 피할 수 없다. 동수님이 지적해주기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2011년 4월 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4/3/2384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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