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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 |중국에서의 진상 알림은 대법의 위엄을 펼쳐 보여야

글/ 중국대법제자

〔밍후이왕〕박해를 알리고 반 박해를 알리는 것은 상보상성하는 것으로 양자는 모두 소홀히 할 수 없다. 우리들은 수련 할 때 ‘직지인심’을 말하는데, 사실 우리들이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 역시 ‘직지인심’에 유의해야 한다. 법리상에서 모두가 많은 것을 이야기했고, 이야기도 잘 하였다. 나는 여기에서 치중하여 그 중 한 방면의 현실 문제를 이야기하려 하니 여러분들이 참고하기 바란다.

선량, 자비는 연약하고 만만한 것이 아니며, 다른 사람의 모욕과 무례한 대우를 참고 견디어 내고, 심지어 꼬리를 흔들며 동정을 구하는 것은 더욱 아니다. 대법은 수승한 것으로서 사악을 억누르고, 혼란함을 멸하며, 금강불괴한 것으로서, 그로서 위엄의 일면이 있다. 중국에서 진상을 알릴 때 특히 이점에 유의해야 한다. 매우 많은 상황 하에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직접적이고 구체적으로 폭로해야함이 요구된다. 그러나 폭로할 때 사람들에게 악인의 기세가 매우 들끓고, 아무 거리낌도 없고, 파룬궁은 매우 연약하고 매우 무조(无助)라는 착오적인 인상을 남기지 않게 하며; 동시에 매우 많은 상황 하에 악인이 어떻게 파룬궁 박해에 참여한 것으로 하여 악보를 받는다는 것을 많이 알리고, 악당의 창궐함은 적게 말하며, 정법의 홍세를 많이 알리고 반박해(악인의 우두머리와 그를 따라 악한 일을 한 관원들이 국외에서 기소 당했다는 소식)를 많이 말해야 한다. 대법제자는 반드시‘강경’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만 구도 받는 사람들이 대법에 대해 믿을 수 있게 하고, 각계 중생들의 정념을 계발하는데 유리하다.

중앙에서 일하는 한 친구의 말에 따르면 1999년 중공이 파룬궁을 진압하기 전에는 사회 모순이 매우 첨예하였고 민주의 물결이 여기저기에서 끊임없이 일어났다 한다. 제대 군인, 실업 공인들의 청원활동은 장쩌민이 가장 머리 아파하는 일이었고, 천주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 종교 단체가 장쩌민으로 하여금 안절부절 못 하게 하였고, 심지어 매우 오랫동안 중공의 꽃병이 던 민주당패가 “89.64”10주년 기념활동 할 때 공개적으로 6,4의 명예를 회복하라고 제기하였다. 장쩌민이 중공 당내에서 지위도 도전에 직면하였으며, “수(장하마)락석(차오 스) 출[水(江蛤蟆)落石(乔石]出]라는 외침소리도 줄곧 아주 높았다. 당시의 마두 장쩌민은 급히 정치 운동을 하여 모순을 전의하고, 동시에 일벌백계(一罰百戒)하여 협박(脅迫)하는 작용을 일으켜야 하였다. 장 마두는 당시 파룬궁을 선택하여 참수하였다는데, 주요하게는 기타 민중 단체는 무시하기가 쉽지 않고, 진압하면 강렬한 반등저항력이 일어날 수 있고, 심지어는 암살, 폭발, 폭동이 발생하여 수습하기 매우 어려울 것이라 인정했기 때문이다 한다. 그러나 파룬궁은 진,선,인을 말하기에, 연약하고 만만하며, 모욕을 참으며 소리를 내지 않는 나약한 군체이므로 어떻게 진압하던지 모두 후과가 없을 것이라고 인정했다한다.

사실 장 마두와 중공악당만이 약한 사람은 괴롭히고, 강한 사람은 겁낼 뿐만 아니라 일체 사악한 자들은 모두 이러한 특점이 있다. 6.10분자들과 악경들은 더욱 그러하다. 그것들이 박해하는 주요인물은 곧 그들이 인정하건대 사회배경이 없고, 사회적 지위가 낮은 사람들, 허약하고 만만한 사람들, 말을 잘 들으면서 협조하는 수련생들이다. 정념이 강하고, 위엄이 있으며, 건드리기 어려운 대법제자들에 대해서는 그들은 여태껏 건드리지 않았다.

중공의 세뇌 하에 있는 중국 사람은 또 어찌 연약하고 만만하며, 권세 있는 사람에게 아부하며 빌붙지 않을 수 있는가? 어느 누구가 위험에 부딪쳤거나 난에 봉착하고 내리막길을 걷게 되면, 분분히 그 사람을 떠나 가버리며, 심지어 우물에 빠진 사람에게 돌을 던진다. 그 누가 일어서게 되면 분분히 아부하면서 빌 붓고 앞 다투어 살랑거린다. 내가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진상을 알릴 때, 선량한 사람들마저: 나에게 고집부리지 마세요, 빤 한 손실을 보지 말고, 먼저 자신이 잘 지내게 된 후 다른 사람들을 돌보세요‘ 라고 말 하는 것이었다; 내가“BMWX5”를 열고진상을 알릴 때, 경찰들마저 모두 상냥하고 친근하다. 당 문화에 의해 독해 된 군중들은 정말 애처롭다. 우리는 그들을 구도해야 하는데, 우선 자신이 우뚝 서야 하고, 꼿꼿이 서야하고, 바르게 서야 한다. 유력하게 (폭로하기 위해서 폭로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에게 압력을 경감시키기 위해 폭로하는 것이 아니며, 자신이 아직 수련 되지 못 한 분개와 원망하는 마음을 털어놓기 위해서가 아니다) 박해를 폭로하는 동시에 대법의 장려, 수승, 위엄의 일면을 펼쳐 놓는데 유의해야 한다.

문장 완성: 2011년 3월 28일

문장 분류: 수련마당문장 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3/28/交流–在大陆讲真相-要展现大法的威严-2381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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