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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적인 ‘부드러운 박해’를 간파하자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밍후이왕에서 대륙 수련생들이 박해당하는 사건이 뚜렷하게 증가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실제로 속인사회에서, 오늘날에 발생된 일체의 일들은 모두 대법제자들의 마음에 의해서 촉성(促成)된 것이다.”(『각지설법』「2002년 미국필라델피아설법」) 최후의 이 시각에 이르러 사악은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 하지만 만약 우리 모든 대법제자들이 모두 정념정행 했다면 이렇게 많은 박해 사건이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다.

박해당한 수련생 중, 이렇게 여러 해 동안 아직도 진정으로 사람마음에서 벗어나지 못했거나, 진수하지 않았거나, 자신의 서약을 실현하는 것을 소홀히 취급함으로 인해 구세력에게 박해당한 것이 아닌가? 어떤 사람은 장시기 동안 수련의 기본 원리에 대해 인식이 분명하지 못하고, 또 진정으로 신사신법 하지 않음으로 인해 사악이 각종 방법을 골라내 당신이 대법제자가 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닌가? 어떤 사람은 장기적으로 자신을 집착하고 속인의 관념에 집착하며 감성적인 인식을 이성적인 인식으로 승화시키지 못함으로 인해 수많은 난과 관을 쌓은 것이 아닌가?

‘부드러운 박해’에 전향된 그런 사람은 비단 구세력의 배치를 아예 부정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흔히 구세력에게 악의적으로 배치되고 강요되어서야 비로소 자신의 근본상의 문제를 폭로한다.

얼마 전 수련생과의 교류를 통해 지금 사악은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전향’하기 위해 그야말로 각종 깡패 수단, 부드럽고 강한 수단을 다 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지금, 특히 경제가 발달한 지역의 감옥에 대해서는 이른바 ‘인성화’ 관리를 요구하는데 대법제자에게 강한 수단을 쓰는 것은 쓸데없다는 것을 알고는 일부러 ‘부드러운 박해’를 실시하면서 대법제자에게 법공부, 연공을 하지 못하게 하지만 욕하고 때리지 않으며, 도리어 하루 종일 텔레비전을 보게 하고, 빈둥거리며 아무 일도 할 게 없는 각종 ‘안일한’ 환경을 창조해 주는데 시도는 대법제자의 정념을 쇠약하게 만들자는데 있다.

일찍이 한 수련생이 안일심을 담론하는 글에서 언급했는바, 어떤 수련생은 바로 이렇게 핍박으로 텔레비전을 보는 과정에 정념이 느슨해졌고 전향됐으며, 지금 어떤 지역의 사악은 표면상 여전히 아주 창궐해 잡혀 들어간 수련생을 전부 전향시키겠다고 떠들어 대면서 온갖 수단을 다 하여 나쁜 짓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 전에 ‘밍후이주간’에서 ‘설날 전에 ‘610’에서 우리에게 쌀, 기름을 보내 준데 대한 소감을 읽고서‘라는 것과 같은 문장을 읽어 보았는데 구세력의 사악한 목적이란 바로 대법제자를 물속으로 끌어들여 그들 눈에 들지 않는 대법제자를 도태하려는 것이며, 강한 것이 안 되면 부드러운 것을 쓰면서 각종 ‘위선’으로 대법제자를 전향시키려 꾀하고 있다. 오직 가장 깡패적인 정권만이 이런 일을 해 낼 수 있는 것이다. 바로 해외 특무가 했던 것처럼, 먼저 모 수련생의 일체를 ‘파악’하고 다음에 다시 사악의 ‘위선’이란 가면을 쓰고 수련생의 ‘두려운 마음’을 이용하는 것으로 사악의 그 목적에 도달했던 것이다. 그런데 수련생과의 교류 중 듣게 됐는데 정말로 어떤 수련생은 610의 이런 이른바 ‘관심’, ‘따뜻한 문안’에 기만을 당해 나중에는 사당이 좋다고 느끼게 되고 사당의 ‘위선’이란 올가미에 걸려 떨어지고 말았다.

물론 이는 개별적일 뿐이다. 오직 정념이 강하고 법공부를 많이 하는 진수 제자는 이런 수작에 미혹되지 않으리란 것을 믿는다. 동수께서 반드시 정념이 확고하길 바란다! 이는 사람이 사람에 대한 한차례의 박해가 아니다! 사악한 구세력의 목적을 분명히 알고, 구세력의 배치를 전면 부정해야 한다! 수련생들은 평소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을 많이 외우며 납치된 수련생은 세뇌반에서 할 일이 없더라도 사악과 협력해 텔레비전을 보지 말아야 한다. 스스로 평소에 법을 많이 외우고 정념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개인 층차의 제한으로 보잘 것 없는 인식을 써냈는데 동수들을 일깨워 주려 할 뿐이다. 나 자신에게도 많은 집착심이 있는데 인식했으니 더는 방종할 수 없다. 여기에서 서로 격려하면서 사부님께 한 푼의 위안이라도 더 드리고, 우리로 인한 교란을 더욱 덜어 드리자.

문장발표: 2011년 3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3/24/238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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