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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력을 부정하고 사부님 안배하신 길로 가자

[밍후이왕] 나는 96년도부터 수련을 시작해 사부님 가호 하에 넘어지고 일어나면서 오늘까지 걸어왔다.

2000년 나는 걸어나와 법을 실증함으로 인해 4년 남짓 사업을 할 수 없었다. 이 기간 사악은 몇 차례 집에 와서 나를 수사, 체포했다.

어느 한 번은 저녁 9시경, 사악은 집에 와서 불법적으로 사람을 붙잡고 대법자료를 조사했는데 그 중 두 사람은 내가 도망칠까 두려워 긴밀히 지켰다. 나는 생각했다. ‘나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니 절대로 너희들에게 끌려가지 않을 것이다. 말과 행위에서 절대로 사악과 협력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심태가 평온하고 정정당당하게 그들 눈앞에서 벗어났다. 이후에 그들은 내가 보이지 않는 것을 발견하고 이웃집에 가서 찾았고 경찰차는 도처로 다니며 찾았으나 헛물을 켜고 말았다

나는 사부님과 대법을 확고히 믿는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한 대법제자로서 무엇 때문에 박해를 감당할 때 사악한 자를 두려워하는가? 관건은 집착심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다면 소극적으로 감당하지 말고 시시각각 정념(正念)으로 악인(惡人)을 정시(正視)하라. 어떤 환경이든지 막론하고 사악의 요구와 명령과 시킴에 다 협조하지 말라.”(『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는 것이다』)

사악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구실은 이른바 고험으로서, 사람 마음이란 빈틈을 타고 들어와 가장 약한 고리로부터 손을 쓰고 마난을 확대한다. 그 때 직장에서 봉급을 주지 않았고 남편은 퇴직했다. 내가 겨우 돈을 빌려 산 점포는 남편이 몰래 팔아서 돈을 갖고 가버렸고 아이는 핍박으로 학업을 그만두었으며 먹고 사는 것마저 다 어려웠다.

그 며칠 나는 몹시 괴로웠으나 다시 생각해 보니 괴롭다는 것은 사람마음을 내려놓지 못한 것이 있다는 것이다. 돈을 가져갔으니 마음이 평형되지 못했고 미워하는 마음이 전부 나왔는데 이런 것은 모두 사람마음로서 다 버려야 할 것이다. 부부간의 은원(恩怨)은 바로 업력 윤보다.

원만은 불과(佛果)를 얻거니 고생을 낙으로 삼으세몸 고생은 고생이 아니거늘 마음 수련이 가장 어렵구나고비마다 다 넘겨야 하건만곳곳마다 모두 마귀로다.

백가지 고생이 한꺼번에 내리거니어떻게 살아갈지 볼지어다세상의 고생을 겪을 대로 겪어세상에서 나오면 부처이노라. (『홍음』「마음고생」)

사부님 계시고 법이 있는데 두려울 게 뭐가 있겠는가.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 (『전법륜』)

동수의 도움으로 나는 아이를 데리고 꽈배기를 튀겨 생계를 유지했다. 거리에서 꽈배기를 파는 한 편, 세인들에게 대법진상을 알려주었다. 실정을 모르는 사람들은 내가 스스로 고생을 찾아서 한다고 했다. 출근하면 1천여 위안 받을 수 있는 것도 마다하고 꽈배기를 판다고 했다. 모욕과 비웃음, 풍자를 모두 만날 수 있었다. 어떤 땐 이런 사람에게 진상을 알려주려면 몹시 격동되고 사람마음. 쟁투심, 조급한 마음이 뒤섞이는데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없었다.

나는 자신의 부족한 곳을 닦아버림에 중시를 돌렸는바. 법공부 가운데서 그런 좋지 못한 마음을 버렸다. 어투, 착한 마음에 도리까지 더 해서야 사람마음을 개변할 수 있었으며 점차 심태가 평온해 졌다.

최근 꿈에 수련생이 하는 말이 들렸다. 집안에 들어가보니 중간에 간격이 있었다. 이는 사부님 점화로서 대법제자 사이에 간격이 있으면 소통, 협조를 할 수도 없는 것이다. 오늘까지도 불법 수감 당한 대법제자, 걸어 나오지 못한 사람, 동수 간에 포용하지 못한 것, 그 중의 원인이란 바로 사악한 간격 요소가 있어 대법제자들이 정체를 형성하지 못하게 하고 승화된 환경을 얻는데 교란 박해 작용을 하는 것이다.

나는 깨달았다. 우리 구세력의 교란과 박해를 전면 부정하려면 정념정행하고 사악한 간격을 해체해 정체적인 수련 환경을 개창해야 하며, 정체를 원용하고 수련생을 구출하며 집에 있는 수련생이 걸어 나오도록 도와주어 정체의 작용을 발휘하게 해야 한다.

문장발표: 2006년 3월 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3/4/1220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