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허베이(河北) 대법제자(본인이 서술하고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나는 1998년부터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한 노년 대법제자다. 그때 나는 다리가 아파 길을 걸을 수 없었다. 내가 병원에 가서 의사보고 내 다리 병을 치료할 수 있느냐 묻자 의사는 “당신은 진행성관절염이여서 우리는 치료하지 못해요, 우리 당신에게 약을 팔 수 있으나 이 약은 쓸모가 없습니다”라고 했다. 이 말을 들고 나는 파룬궁이 병을 치료하고 몸을 건강하게 할 수 있다하든 말이 생각났다. 그리하여 나는 『전법륜』을 찾아 보았다.
그러나 나는 문맹이어서 『전법륜』중 많은 글자를 몰라 시간이 나면 다른 사람에게 물었다. 이렇게 한 번 읽었는데 다리가 아프지 않았다. 이전에 길을 걸으려면 반드시 자전거 핸들을 잡고 자전거를 밀며 앞으로 걸었다. 당시 나는 혼자 길을 걸을 수 있었으며 다리도 아프지 않았다. 의사는 나에게 물었다. “어떻게 당신은 다리가 아프지 않고 길을 걸을 수 있어요?” 나는 “파룬궁의 저작 『전법륜』을 읽고 매일 연공했더니 다리 병이 나았을 뿐만 아니라 심장도 좋아졌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진정으로 사부님께서 이야기 하신 병이 없이 온 몸이 가벼운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수련은 엄숙하다. 수련의 목적은 병을 치료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반본귀진하기 위해서이다. 법공부를 잘하지 않고 심성 수련을 느슨히 하면 곧바로 자신에게 번거로움이 생긴다.
2010년 3월 나는 마침 옛날 병이 재발한 것 같았다. 사부님께서 『전법륜』중 “무릇 연공(煉功) 중에 이런 교란, 저런 교란이 나타나면, 당신이 아직도 무엇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는지 당신 자신이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이야기 하셨다. 사부님 설법에 따라 자신의 일부 행위를 대조하고 아래의 몇 가지 점을 찾았다.
1. 나는 속인 언니의 부동산 소송을 진행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뛰어다니고 아무튼 꼭 이긴다고 늘 생각했다. 그 결과 자신의 생각대로 되지 않았다.. 나는 속으로 불평을 부렸다. 이것으로 사악은 허물을 잡고 내 몸을 박해했다. 그리하여 나는 몇몇 수련생들 보고 나를 도와 사악을 제거해 달라고 요구했다. 수련생들은 나의 마음속 매듭을 지적했다. 사부님께서는 “당신의 것이라면 잃지 않을 것이고, 당신의 것이 아니라면 당신은 다퉈서도 얻지 못한다.”(『전법륜』) 나는 법리로부터 내 집착을 알고 그것을 내려놓았다.
2. 작년 5, 6월에 딸과 사위에게 일자리를 찾아주기 위해 수천 위안을 팔았는데 일자리도 찾지 못했다. 이 일은 내가 아들딸에 대한 정이 너무 중하다는 것을 반영했다. 사부님께서 이야기 하시기를 “당신은 다른 사람의 생활을 간섭할 수 없으며, 다른 사람의 운명을 좌우지할 수 없다. 아내와 자식, 부모형제를 포함한 그들의 운명, 그것이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것인가? 그 밖에, 당신이 뒷근심이 없고, 당신이 어떤 번거로움도 없다면 당신은 또 무엇을 수련하겠는가? 편안하고 편안하게 거기서 연공(煉功)을 한다고? 어디 그런 일이 있는가?” 나는 사부님의 이 단락 법을 잘 공부하지 못했다. 아들딸에 집착해 사악이 틈을 탔으며 몸이 병업 반응이 나타나 한 달 동안 고생했다. 이 방면 집착을 찾고 그것을 버렸다.
3, 내 아들은 딸 하나밖에 없었다. 나는 아주 손자를 보기 싶어했다. 사악에게 또 틈을 주었다. 몸은 병을 얻은 것처럼 병업 가상이 나타났다. 이것이 집착이라는 것을 알고 내려놓았더니 병업 상태는 완전히 소실됐다.
다른 방면의 집착도 캐냈는데 수련생의 부족함을 보고 왕왕 선의로 앞에서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배후에서 수군거렸다. 수련생에 대해 진정으로 책임지는 마음이 없었다. 수련생의 부족한 점이 왜 보였을까? 물론 내가 수련해서 응당 버려야할 것이 있는 것이다. 대법제자 봉착한 매 한건의 일은 모두 우연한 것이 아니며 모두 내 수련과 관계있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봉착할 수 없다.
나는 수년간 수련해도 자비심을 닦아내지 못했다. 99년 7.20 후 베이징에 청원하러가고 나와서 법을 실증했기 때문에 현지 경찰에게 잡혀 구치소에 호송되어 박해를 당했다. 그러므로 경찰을 증오하는 마음이 생겼다. 지금 법공부를 통해 경찰도 구도할 대상이라고 인식했다. 만약 경찰이 진상을 모르고 구세력의 안배를 받아 사악에게 이용당해 대법제자를 박해한다면 그들의 미래는 긍정적으로 도태 당하는 것이다. 만약 대법제자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그들이 진상을 알게 되면 그들은 다시 대법과 대법제자를 적대시하지 않고 도리어 보호할 것이며 그들은 도태를 피하고 구도될 생명이 될 것이다.
법리로부터 이 점을 분명하니 나는 경찰을 증오하지 않았다. 관념이 변하자 내 몸 상태는 또 변했고 병업가상이 사라졌다.
나중에 나는 법공부를 꼭 더 잘하고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하는 수련의 일을 더 잘하겠다.
이상의 인식은 층차가 제한되어 부당한 점이 있으면 수련생들이 자비로 시정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3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3/29/2382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