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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 | 수련은 엄숙하다

글/ 헤이룽장성 미산(密山)시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일부 동수들이 병업의 교란에 의해 사망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많은 속인들은 이해하기 어려워 하며수련하고 있는 동수들도 이해하기 어렵다. 이런 현상은 무슨 원인인가? 동수들과 한 두가지 교류해보자.

1.헤이룽장 모 농장의 동수(책임자)가 갑자기 급사했다. 모두 그의 누락이 어디에 있는지 몰랐다. 며칠 전 한 동수 말에 의하면 그 수련생이 사망하기 전에 ‘생명보험’에 가입했다는 것을 알았다. 보험 규정에 의하면 급사하면 상당액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사망한 수련생은 40세다.)

2. 마찬가지로 헤이룽장성의 다른 한 농장의 동수(책임자)가 돌아가셨다. 그의 부인도 동수다. 부부가 함께 장애인증을 만들었다. 2010년 여름, 부인은 온몸이 부어오르고 배가 북처럼 부어올라 한달 후 사망했다.(40세) 남편은 배가 아픈 증상으로 부인이 돌아간 후 104일이 넘어 사망했다.(50세경)

구세력에 의해 안배된 매 수련자는 문제가 겹쳐서 복잡해져 해결할 수 없을 정도로 되어 사망한다. 이상 문제는 일부 문제를 반영하며 모든 문제는 반영하지 못한다. 그러나 수련은 반드시 자신을 찾고 자신을 수련해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일을 보고 들은 후 자신의 수련을 잘 살펴봐야 한다. 마찬가지로 자신이 법에 대해 근본적으로 확고한가 아니면 확고하지 않는가를 봐야 한다. 장기적으로 발견하지 못한 어떤 사람 마음이 있으면 빨리 제거해야 한다.

수련이란 애들 장난이 아니다. 사람이 부처가 되려면 사람의 물건을 내려놓아야 한다. 다시 말하면 사람의 물건은 색·욕·정·명·이 등등 이런 물건이다. ‘서유기’에서 마지막81난에 사도(師徒) 일행이 팔백리(八百裏) 통천하(通天河)에 빠졌다. 고인(古人)은 ‘물’을 ‘이익’으로 비유했다. 서천(西天)에서 진경(眞經)을 모시고 자라등에 앉아 돌아오는 것은 원만을 의미한다. 물에 빠져 경서(經書)을 다 적신 것은 이익이 팔백리나 커서 하늘까지 통한다는 것이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우주의 대법이다. 수련하는 층차는 매우 높다. 그리하여 그의 표준도 높고 요구도 더욱더 엄격하다.

문장발표: 2011년 3월 2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11/3/26/238087.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