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으로 자아를 바로잡고 이지적으로 진상을 알리다

글/ 충칭 대법제자 밍징(明淨)

[밍후이왕] 나는 96년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했다.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 가운데서 나는 일찍 두 차례 베이징에 청원을 가서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실증했고, 세 번 불법 구속됐고 노동교양 2년을 당했다. 자신이 걸어온 길을 회고해 보면 비바람 속에서 넘어지고 부딪히고 했지만 어느 때라 없이 사부님의 자비하신 가호 하에서 비로소 오늘까지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이다.

“사람이 제일 내려놓기 어려운 것은 관념으로서 한심한 자는 가짜 이치를 위해 생명을 치를지언정 개변하려 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 관념 자체는 도리어 후천적으로 형성된 것이다.” (『정진요지』「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줄곧 자신은 수련을 괜찮게 했다고 여겨 왔지만 그러나 법리상에서 진정으로 제고돼 올라오지 못했고 완전히 속인의 일면으로 감성적으로 대법을 인식했다. 법공부, 연공을 종래로 빼먹은 일은 없지만 법공부는 마음에 닿지 않았고 정신을 다른 데 팔았다. 그래서 스스로 수련의 길에서 넘어지게 하고 굽은 길을 걸었다. 장시기 동안 사당문화의 영향을 받았던 까닭에 자신은 절대적으로 정확하다고만 줄곧 여겨왔으므로 이지가 분명하지 못함을 조성했다. 표면으로 볼 때는 법을 실증하는 것 같았으나 실질은 도리어 자신을 실증했다. 그래서 사악에게 틈 탈 기회를 주었고 전향되고서도 자신은 도리어 여전히 법을 실증한다고 여겼다. 한 번은 한 경찰이 나에게 심문할 때 물었다. “당신 사부님의 생일도 지났고, 법을 전한 9주년 시간도 지났는데 당신 아직도 무엇을 기다리고 있습니까?(왜냐하면 내가 줄곧 단식을 했는데 이번은 이미 20일이 됐기 때문이다) 나는 말했다. “나는 시간에 집착하지 않으며, 원만도 집착하지 않습니다. 나는 이 법을 믿으며 사부님을 믿습니다.” 나는 이 말이 나의 명백한 그 일면이 말한 것이며 사악을 충격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번 마난을 경과한 후, 나로 하여금 수련의 엄숙성과 법공부의 중요성을 깊이 느끼게 했다. 사람마다 모두 신사신법을 말하는데 당신은 정말로 믿는가? 어느 정도로 믿는가? 사악의 고압 하에서, 생사 앞에서, 당신은 사부님 법대로 했는가? 만약 사부님 법 중의 요구대로 하지 않았다면 그건 진정한 신사신법이라 할 수 없다. 착오와 교훈은 나를 성숙되게 했다. 정법시기에 사악이 방문을 하거나 진상 자료를 만들거나 대면 진상을 알려도 나는 모두 정정당당하게 했다. 올림픽 기간 사악이 집에 찾아와 내가 문을 열어 주었을 때 3,4명이 온 것을 보았고 그들은 내가 집에 있느냐고 물었다. 나는 “바로 나요”라고 대답했다.

그 때 내 마음은 아주 평온했다. 평소에는 당신들을 찾으려 해도 찾을 수 없었는데 오늘 스스로 집에까지 찾아왔으니 이건 내가 진상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이 때 사부님 법이 내 머리에 들어왔다. “어디에 일단 문제가 나타나면 곧바로 당신들이 가서 진상을 알릴 것이 필요하다. 그것의 표현이 아무리 사악하더라도 당신들은 그것을 피하지 말라.”(『각지 설법3』「대 뉴욕지역 법회 설법」) 그리하여 나는 환한 미소를 띄고 물었다. “당신들은 나를 찾아 뭘 하렵니까?”, “당신을 보러 왔습니다.” 내가 말했다. “당신들은 파룬궁에 대해 너무도 관심합니다. 당신들은 파룬궁을 아십니까? 기왕 오신 바 이것도 연분인데 그럼 제가 당신들에게 얘기해 드리지요.”

나는 말했다, 파룬궁은 사람을 좋은 사람이 되며, 좋은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친다. ‘眞ㆍ善ㆍ忍’을 수련하는데, ‘眞ㆍ善ㆍ忍’은 우주 대법으로서 일체를 제약한다. 인류의 이 층 법이 가장 높은 것이라 여기지 말라, 실은 더 높은 한 층이 관할하고 있다! 대법을 선하게 대하고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는 것은 당신 자신과 당신들 가족을 선하게 대하는 것이다. 선악에 보응이 있다는 것은 천리다. 이 몇 년간 왜 재난이 이렇게 많은지 당신들은 아는가? 그건 하늘이 인류에게 큰 일이 나타날 것이라고 경종을 울려 주는 것이다. 당신들 중에 당, 단, 대에 든 적이 있다면 어서 탈퇴하라. 사당 조직에서 탈퇴해야만 목숨을 지킬 수 있다. 당신들은 대법을 해치는 어떠한 일이든 하지 말라. 이러면 당신들에게 좋은 점이 있을 것이다. 그들이 말했다. 우리도 방법이 없다. 여전히 이 밥벌이를 위한 것이 아닌가! 내가 말했다. 밥벌이를 위한 것이라 해도 양심을 어기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 그러지 않다간 당신과 당신 가족에 모두 좋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내 이야기에 흥미를 느껴서 가지 않았다. 돌아갈 때 그 중 한 여자가 말했다. “다음 번에 다시 와서 당신 얘기를 듣겠어요!” 나는 말했다. “다음 번이란 없을 겁니다. 당신들이 이렇게 와서 나를 교란하는 것을 환영하지 않으며, 당신들에 대해서도 좋지 않습니다.”

나는 새로운 주택구역으로 이사 갔다. 그곳에는 감시기가 있다고 동수들이 말해서 나는 처음에는 감히 자료를 배포하지 못했다. 한 번은 높은 베란다에서 밖을 바라보면서 속으로 생각 했다. 이렇게 많은 고층건물에서 얼마나 되는 사람들이 구원됐는가? 어쩌면 사부님께서 나에게 자비심이 생겨난 것을 보시고 나에게 ‘오행 중에 있지 않고 삼계를 벗어나다’에서 “현재 과학은, 시간에는 장(場)이 존재하고, 시간장의 범위 내에 있지 않으면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고 인식한다. 다른 공간, 그것의 시공개념은 우리 이쪽과 모두 같지 않은데, 그것이 어떻게 다른 공간의 물질을 제약할 수 있겠는가? 전혀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 (『전법륜』)를 점오해 주셨다. 자신은 깨달았다. 나에게 이러한 환경이 있게 된 것은 나에게 즐겁고 살라는 것이 아니라 사부님께서 나를 이곳에 안배하셔서 사람을 구하라는 것이다. 심성이 제고돼 올라온 후 법실증의 일을 하기란 그야말로 순조롭고 뜻대로 됐다. 스티커를 노동교양소 인근에 붙였고,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해 국제 법정에 기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眞善忍은 좋다)’ 등 현수막을 인행도 입구, 고속도로, 양쪽 인행도, 나뭇가지, 난간 등에 걸었는데 오가는 사람이 무척 많았고 사악을 충격했다. 주택구역에 자료도 배포할 수 있었다. 매 건물 주민들은 모두 자료를 얻을 수 있었다.

이상에서 쓴 것은 자신이 어떻게 했다는 것을 나타내려는 것이 아니라 법리상으로부터 진정으로 명백해지면 사부님께서 지혜를 주시며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있다”(『전법륜』)는 것이다.

무릇 나와 인연 있는 사람이면, 나와 접촉할 수 있는 사람이면 나는 모두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다. 내가 말해준 이런 사람 중, 대다수는 모두 접수하고 삼퇴 했다. 독해가 비교적 심해 삼퇴하기 싫어하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우리가 전심전의로 참을성 있게 그들을 좋게 해 준다면 그런 사람들도 모두 깨어날 질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왜냐하면 사람에게는 모두 그들 명백한 일면이 있기 때문이다. 나에게 속인 중의 스승이 있었는데 나는 그의 집에 두 번 갔으나 그는 탈퇴하려 하지 않았다. 세 번째 갈 때 그에게 『9평』을 갖다 줬더니 후에 그가 자발적으로 가명으로 탈퇴했다.

또 한 번은 비교적 고급 이발관에 가서 머리를 깎았는데 진상을 알리기 위해 두 번 갔다. 첫 번에 가서 2백 위안을 썼다. 이는 내가 평소에는 아까워하는 것이다. 처음 나에게 이발해 준 사람은 유명스승이었는데 40대 남자였다. 내가 그에게 진상을 알려주니 그는 무척 듣기 좋아했고 아울러 내 관점을 아주 잘 접수했다. 그는 또 한 편 들으면서 한 편으로는 사당은 진작 소멸돼야 한다고 욕을 했다. 그 한 번에 3,4명이 탈퇴했다. 두 번째 갔을 때 나는 그들에게 진상 CD와 진상자료를 가져다주었다. 내가 문을 열고 들어섰을 때 그 이발사 스승은 나를 보더니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하고 외쳤다. 그 때 많은 사람들이 모두 나를 보고 있었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말해 주고는 당신들에게 대답했던 일을 꼭 처리해 주겠다고 말해주었다. 그들은 저마다 다투어 호신부와 진상 CD를 가졌다.

정법 진행이 막바지에 올랐는데 사존께서는 우리 여러 사람이 가급적 빨리 제고되어 올라오게 하기 위해 자료점이 곳곳에 피어나라고 하셨다. 나는 자료점 수련생들이 모두 너무 수고하는 것을 보고 그들을 위해 부담을 덜어주고 싶었다. 나에게 이런 염원이 있는 것을 보신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이런 기회를 마련해 주시고 자료점 동수들과 접촉하게 하셨다. 동수의 도움으로 나도 곳곳에 피어난 꽃 중의 한 떨기 작은 꽃으로 됐다. 자료를 만드는 과정에 나는 또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리를 알게 됐다.

“과거 종교에서 전한 것과 사람들이 감수한 것은 다만 표면적인 것과 현상일 뿐이다. 그러나 그의 박대정심(博大精深)한 내포는 오직 수련하는 사람이 부동한 진수(眞修) 층차 중에서 비로소 체험하고 깨닫고 나타낼 수 있으며 비로소 法이 무엇인지를 진정으로 볼 수 있다.”(『정진요지』)

당신의 심성이 제 위치에 이르렀을 때 일을 하면 순조롭고, 만약 어떤 집착과 사람의 관념이 있으면 문제가 나타난다. 하지만 당신이 법공부하여 안에서 찾게 되면 또 정상으로 회복된다. 이는 나로 하여금 불법의 위력과 그의 신기함을 느끼게 했다. 왜냐하면 이는 일을 하고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수련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후천적으로 형성된 관념과 몇 십 년 동안의 사당의 변이된 사상의 주입으로 사람의 사상 가운데, 두뇌 가운데 깊이 뿌리박힌 것을 단번에 버리려면 말하기는 쉽다. 하지만 사존의 이 법을 해낼 수 있다면, 참으로 사람으로 하여금 내재적인 데서 변화가 일게 할 수 있고, 당신을 환골탈태 시킬 수 있다. 당신에게 형성된 관념, 나쁜 사상, 변이된 관념은 오직 당신이 변하려고만 한다면 대법 수련 가운데서 모두 개변할 수 있다.

부당한 곳이 있다면 동수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11년 3월 2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3/21/2378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