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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 무심결에 난법하는 언행을 막자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수련은 엄숙하다. 약간의 부주의도 있어서는 안 된다. 최근 나는 주변 수련생이 법에 있지 않는 행위 두 가지를 발견했다. 지적하는 것은 대법을 수호하고 우리가 더욱 순정하게 수련하여 업을 적게 짓기 위함이다. 부족한 점이 있으면 여러분이 자비롭게 지적하여 바로 잡아주기 바란다.

1. 수련생 중에 무심결에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이라며 완전하지 않는 말과 한 단락 완전하지 않은 말을 자신의 깨달음과 함께 섞어 모두 사부님이 하신 말씀으로 이야기한다.

이리하여 자신이 깨달은 것도 함께 다른 사람에게 말해 그 사람이 법인지 개인이 깨달은 것인지 알지 못한다. 한 수련생은 이 과오를 자주 범했고 지적해 주어도 늘 그렇게 했다. 그 단락 시간에 그 수련생의 입 냄새는 멀리에서부터 다른 사람을 숨 막히게 했는데 아무리 이를 닦아도 소용이 없었다. 진상을 알릴 때 世人들이 (냄새로 인해) 손을 저을 정도였다. 그 수련생도 발정념하여 입 냄새를 제거했으나 소용이 없었다. 안으로 찾지 않으니 어찌 제거할 수 있겠는가!

그 수련생은 자신이 보태어 말한 사부님의 말씀을 바로잡은 뒤로는 입 냄새도 사라졌다.

2. 한번은 한 수련생과 교류하다 위의 예를 말했는데 그 수련생은 그들의 법공부팀에도 글을 모르는 수련생이 법공부할 때 모르는 글을 스스로 엮어서 넣는다고 했다. 여러 해 동안 3가지 일도 하고 정진한다고 할 수 있었는데 집에서 자주 넘어지곤 했다. 아무리 찾아도 그 집착이 무엇인지 몰랐다. 그 수련생이 법공부팀에 참석해 법을 읽는 것을 들어보니 완전히 딴판이었다. 대부분이 스스로 생각해낸 글이었다. 도대체 무슨 법을 배웠단 말인가! 이것은 자신을 해치는 것이 아닌가! 그가 다른 사람에게는 더 정확하지 않게 알려주었을 것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다른 수련생들이 그에게 수정해준 후부터 그는 다시는 넘어지지 않았다.

문장발표: 2011년 3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3/27/杜绝无意中乱法的言行-23812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