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돌이켜 보니 지나간 1년 동안 현지 몇몇 자료점의 동수들이 납치를 당했다. 여기에 자신의 얕은 체험과 인식을 써서 문제가 나타난 걸림돌을 찾아내 공동으로 제고하고 박해를 해체하려고 한다.
자료를 만드는 수련생이 박해를 당한 원인
자료를 만드는 많은 동수들은 주요한 정력을 자료를 만드는데 놓아 자신이 진상자료를 잘 만드는데 만족하고 수련생이 중생을 구도하는 수요를 첫째로 놓을 뿐만 아니라 자료를 만드는 중에 아주 많은 컴퓨터, 프린터 등 각종 속인기술 경험을 쌓았다. 자신이 얼마나 바쁘더라도 오직 수련생이 자료가 필요하고 기계를 수리해달라고 요구하면 모두 무조건 만족시켜준다. 이런 자료를 만드는 태도는 귀중하지만 부족한 일면은 이런 수련생은 장기간 이렇게 바쁘기 때문에 구세력이 빈틈을 타게 된다. 법공부 시간이 적고 자기가 모르는 사이에 과시심, 일하는 마음, 명을 구하려는 마음이 증가하고 기계고장을 처리할 때 습관적으로 속인의 기술을 채용할 뿐만 아니라 심성에서 자신의 부족함을 찾지 않아 그로 인해 구세력이 박해의 목적을 달성하게 했다. 어떤 이는 붙잡혀 노동교양을 하고 어떤 이는 유랑하여 손실을 조성하고 법에 인식이 똑똑하지 못해 장기적으로 기다리고, 의지하고 자료를 요구하는 동수들에게 이해를 하기 어려운 수수께끼를 만든다. 자료를 만드는 수련생이 그렇게 재능이 있는데 왜? 아주 정진하는데 무엇 때문에 도리어 박해를 받지? 여기에 쌍방의 수련상태가 조성한 요소가 있다는 것을 모른다.
자료를 만드는 중 수련하는 심태를 귀정하자
진상 자료를 만드는 것은 중생을 구도하고 대법을 실증하고 수련생을 도와주기 위한 것이라는 것은 의심할 바 없다. 자료점 수련생은 여기에 대해서도 인식이 있다. 많은 동수들은 다른 동수들이 만들 엄두를 못내는 정황 하에서 자신이 주동적으로 자료를 만들었다. 관건은 아무리 신성한 일을 하더라도 심성 제고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진상 자료를 만드는 것은 우리가 정법 중에서의 수련형식이다. 대법이 우리에 대한 요구는 우리가 진상 자료를 만든다 해서 낮아지는 것이 아니다. 어떤 수련생은 한창 진상 자료를 만들 때 사악이 뛰어 들어와서 납치됐다.(이러한 예는 현지에 두 번만이 아니다.) 때문에 우리 자료점 동수들은 반드시 자료를 만드는 과정 중에 생기는 각종 마음(과시심, 일하는 마음, 명을 구하는 마음, 높은 곳에 있는 마음)을 버려야 하고 끝임 없이 자료를 만드는 중 자신의 심성을 승화해야 하고 일만 하고 마음을 닦지 않거나 혹은 자신의 사람 마음을 키우지 말아야 한다. 일만 하는 것은 단지 속인이 대법의 일을 하는 것이지 수련인이 대법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며 오랫동안 우리 자신의 수련이 요구에 도달하지 못하면 구세력이 틈을 타 박해를 하는데 마음을 닦지 않아 손실을 조성한다. 우리가 자료를 만드는 중 부단히 사람 마음을 버리고 자신을 승화하면 당연이 진상 자료를 많이 만들어도 구세력의 박해를 받지 않는데 그것은 그것들이 빈틈이 없어 뚫지 못하기 때문이다.
일반 자료점에서는 컴퓨터, 프린터 기술, 기초지식을 마땅히 장악해야 한다. 그러나 속인의 기술, 속인의 높은 기술을 추구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것은 어떤 일이 나타나면 모두 자신의 심성 제고와 관계가 있기 때문이고 기술의 해결을 탐구하는 것이 아니며 더욱이 기타 수련생을 이 길로 이끌어서는 안 된다. 뿐만 아니라 자료를 만드는 심태가 사람마음을 방임해서 사악이 빈틈을 타지 않았는가도 찾아보아야 한다. 많을 때 우리는 자료를 만들 때 심태를 귀정하면 기계 고장은 신기하게 순리롭게 해결되는데 이것은 자료를 성숙하게 만드는 동수들의 공통된 인식이다.
문장발표: 2011년 3월 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3/18/2377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