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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에 정진하는 중국 대륙 어린이제자

글/ 닝징(寧靜)

[밍후이왕] 나는 16세 어린이 대법제자로서 법을 얻은 지는 이미 9년이 됐지만 진정으로 수련을 시작한 것은 15살 부터였다. 비바람의 길을 걸어 보지는 못했어도 적지 않은 험난과 시련을 겪었다. 어린이 대법제자에게는 세 가지 일을 잘 할 책임이 있다. 사전 홍원을 실현하고 사부님 따라 함께 집으로 돌아가자!

나는 금년에 중학교 3학년이어서 학습 압력이 무척 크다. 하지만 나는 최선을 다해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있는데, 가끔씩은 게으름, 지치고, 바쁜 등 많은 원인으로 인해 내가 일을 더 잘하지 못하게 할 때가 있다. 내가 이 모든 것은 마가 나를 교란하는 것임을 인식했을 때면 발정념으로 그것들을 청리해 그것들이 절대로 내 몸에서 뿌리를 내리지 못하게 한다.

학급 학우와 신변의 절친한 친구들을 직면해 나는 그들의 내원이 간단한 생명이 아니며, 수많은 재난을 겪어서야 오늘까지 와서 다행히 대법제자 신변에 안배된 것은 우리에게서 진상을 듣기 위해서임을 깊이 알게 됐다. 어느 때 나는 그들을 구원하지 못한 것 때문에 마음속으로 몹시 부끄러움을 느낀다. 나는 자신의 사심, 두려운 마음, 번거로움을 두려워하는 마음, 사람의 관념을 고집하는 등등을 몹시 미워한다. 어떤 사람의 어떤 행위를 보고는 그는 구원할 수 없는 생명이라 단정하는데 이는 사람의 관념이다! 자비를 품은 정법의 신이 가져야 할 생각이 아니다.

아래는 동갑 학우들께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한 조그마한 방법이다.

1. 진상자료를 이용해 사람의 집착에 따라 진상을 똑바로 알리다

현대 중학생은 모두 너무 일찍 성숙되어 사물에 대한 견해에 모두 자신 나름의 정확하다고 여기는 기준이 있다. 스스로 독립적인 사상 의식이 있다고 여기지만 이런 관념과 사상의식은 바로 당 문화 교육 하에서의 부패된 물질의 이끌림에서 형성된 것으로서 자체가 바로 바르지 못한 요소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어떠하던 간에 나는 신사신법의 마음을 품는데 어쨌든 그들을 구하고야 말겠다고 생각한다. 나는 진상 자료를 다운 받기 시작했다.

모두 우리 중학생들이 알고 있고 아울러 흥미를 느끼는 자료를 선택해 쉬는 시간에 친한 친구에게나 잘 아는 학우에게 주었고 아울러 곁에서 해석해 주었다. 가끔씩 어떤 학우에게 반응이 있기도 한다. “탈단, 탈대 한 후 학교에서의 우리 직무 방면에서의 영향이 있지 않을까?” 그러면 나는 참을성 있게 해석해 준다. “오직 너희들이 마음으로 탈퇴하기만 한다면 직무상, 생활상(단원, 단지부) 조금도 영향이 없어. 해야 할 일은 그냥 계속할 수 있지. 어찌했던 간에 무료이면서도 의미 있는 보험인데 왜 싫어하지?” 그들은 듣고 나서 모두 말한다, “맞아, 맞아!” 바로 이렇게 그들의 뜻에 따라 했더니 한 시간 사이에 몽땅 삼퇴시킬 수 있었다.

2. 핸드폰 기술을 이용해 『9평공산당』 진상을 배포

지금의 대부분 중학생과 초등학생은 거의 모두 핸드폰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핸드폰, 컴퓨터, 인터넷 3대 정보기술 중에서 여러 가지 모두를 정통하고 있다. 나도 예외가 아니다. 나는 먼저 컴퓨터에서 『9평공산당』과 9평 전자책을 다운받아 핸드폰에 넣고는 기회가 있으면 학우에게 보여준다. 그것은 지니고 다니기 편리할 뿐만 아니라 보편성이 있고 아울러 여러 사람은 아무 때건 모두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어느 곳, 어느 시간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

역사학과가 금방 끝나자 주변 학우들이 의논을 하기 시작했다. 모두가 서로의 관점을 발표하면서 왜곡된 근대 역사를 모두 정확하다고 여겼다. 오직 나만이 제 자리에 앉아서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 그들이 담론을 마치고 헤쳐질 때 나는 짝꿍에게 웃으며 말했다. “너 진정한 역사를 알고 싶지 않아? 우리가 줄곧 정확하다고 여기는 역사의 본 모습은 무엇인지 알아야지.” 이어서 나는 간단하게 『9평』을 소개했더니 짝꿍은 내 말투에 지금껏 없었던 심오함과 상서로움을 갑자기 느꼈고 또한 아주 호기심과 진상을 얻고 싶어 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나는 말했다. “너 핸드폰에 블루투스를 켜고 너 스스로 들어 봐,” 『9평』을 들은 사람은 거의 모두가 일체를 알 수 있고, 그는 우리 청소년에게도 적합한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 이런 것을 이젠 용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어서 나는 진상 편지를 발송하고, 대법이 해외에 널리 전해진 진상자료를 발송하여, 그들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를 알게 하고 아울러 삼퇴하게 한다.

3. 말재간이 없고 말하기 싫어하는 사람에게 진상 알리기

이러한 학우나 친구에게 나는 두터운 공책에다 진상 자료를 끼워 넣고 자신이 손으로 좀 써 넣은 후 공책을 그들에게 준다. 대법제자가 쓴 한 필 한 획은 모두 공능이 존재함으로 세인에게는 구도 효과가 더 좋을 수 있다. 글을 쓸 때 심태가 평온하고 글씨가 단정하고 흘려 쓰지 말아야 하며, 어구는 유유하고 완만해야 하며, 강대한 역량을 지녔을 뿐만 아니라 설득력이 있으며, 상대방이 친절한 감을 느끼게 해야 한다. 흔히 말하기 싫어하는 이런 사람은 모두 생각을 동시에 공책에 적는데, 마음속의 의혹을 써 넣는다. 이런 때 우리는 참을성 있게 해답해 주어 손에 쥔 펜이 최대한 능력을 발휘해 상대방이 완전히 탄복할 때까지 한다.

생명의 구원됨은 나로 하여금 흥분과 위안을 느끼게 한다. 그들은 괜히 나를 알게 된 것은 아닐 것이다. 비록 사람의 이 일면에 그리 많은 표현이 있을 수는 없겠지만 그들 명백한 일면은 분명할 것이다.

나는 대법 어린이 제자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깊이 인식한다. 우리도 마땅히 조사정법 하면서 자신의 길을 잘 걸어 자신의 위대한 미래를 성취해야 할 것이다!

층차가 제한됐기에 동수의 자비한 시정을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3월 2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3/21/2378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