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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된 뼈가 연공으로 나아져

글/ 위전(宇眞)

나는 허베이(河北)성 위(蔚)현 사람으로 40여 살이다. 20여살 때 당뇨병에 걸렸고 날마다 약을 먹었으나 호전이 없었다. 집의 돈을 다 썼어도 치료되지 않았다. 나중에 친구가 파룬궁을 소개했고 수련한지 며칠 안 되어 수년간 나를 괴롭혔던 당뇨병이 절로 나아졌다.

2008년 6월 우리는 집을 지었다. 나는 현성에서 일하고 있었고 휴가가 힘들어 아내가 관리할 수밖에 없었다. 어느 날 회사에서 점심의 짧은 휴식시간을 이용해 오토바이를 타고 집 짓는 정황을 보러갔다. 되돌아오는 출근길에서 마음이 급하고 또 힘들었다. 거의 직장에 도착해 잠깐 졸아 오토바이를 타다 넘어졌다. 그때 오른 다리 종아리뼈가 부러졌다.

직장 동료는 인근 병원에 데려갔다. 의사는 부러진 다리를 이어놓고 깁스를 했다. 나는 집에 돌아가 치료할 수밖에 없었다.

며칠이 지나 다리는 나아지는 기미가 보이지 않고 갈수록 크게 부었다. 너무 통증이 심해 땅에 내려설 수 없었다. 대소변마저 70여세 되는 어머니가 받아냈다. 그때 아픈 다리로 마음까지 통증이 생겼고 눈물까지 흘렸다. 집을 짓느라 모두 바쁜데 나는 도움을 줄망정 오히려 다른 사람이 돌봐야 했다. 마음은 점점 급해졌고 근심에 쌓였다! 하지만 아무런 방법이 없었다.

이후 아내는 접골하는 의사를 청해왔다. 그는 진단을 마치고 나서 말했다. “뼈가 전혀 이어지지 않았어요. 1cm 가량 이탈됐는데 살을 가르고 뼈를 이은 후 못으로 고정해야 점차 나야질 수 있습니다.”

의사의 말을 듣고 나는 식은땀이 쫙 흘렀다. 나는 전에 당뇨병 환자였고 이렇게 큰 수술이라면 피를 많이 흘려야 하고 또 상처가 아물지 않으면 어떻게 하겠는가?

이렇게 마음을 끓이고 있는데 같은 마을의 대법제자가 찾아와서 함께 법공부하고 교류하면서 많은 것을 일깨워줬다. 나는 단번에 깨달았다. 나는 대법제자이며 사부님께서 관계하신다. 전에 당뇨병도 대법 사부님께서 낫게 해주지 않았던가! 내가 어찌된 일인가! 나는 사부님과 대법에 죄송스러웠다.

그리하여 나는 법공부와 연공을 근면히 했다. 부어서 움직일 수 없던 다리가 제5장 공법을 할 때 가부좌를 틀 수 있었으며 이튿날 곧 땅을 디딜 수 있었다.

오후에 그 의사가 또 보러 왔다. 내가 마당에서 걷고 있는 것을 보고 의사는 급하게 말했다. “당신 죽으려고 그래요?” 나는 웃으면서 대답했다. “여기 보세요. 다리가 나았습니다. 대법 사부님께서 이어주셨습니다!” 의사는 의아해했다. 온 얼굴이 놀랍고 의혹에 차 있었다. 잠시는 머리를 흔들다가 잠시는 또 머리를 끄덕였다. 멍하니 서서 내가 아무런 일 없이 걸어 다니는 것을 보았다.

다리는 갈수록 좋아졌다. 한 달 후 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었는데 정말로 잘 이어졌다! 그 자리에 있던 병원 직원들은 대법의 신기함에 찬탄을 아끼지 않았다! 그 의사는 직언했다. “이것은 그야말로 의학사상 기적이다!”

일반인이 이런 경우에 나아지려면 적어도 백일이 걸려야 한다. 그러나 나같이 이렇게 심한 골절 수술도 약물치료도 거치지 않고 한 달 사이에 깨끗이 나아졌다. 뿐만 아니라 일전 한 푼 들이지 않았다. 정말 사부님에게 감사드리며 대법에 감사드린다!

그 뒤로 나는 사람을 만나면 대법 사부님께서 다리를 이어주셨다고 말했다. 대법 사부님께서 두 번째 생명을 주셨다고 말했다. 인근지역의 많은 사람은 기적같이 나아진 다리 이야기를 익히 알게 됐다. 사람들은 말했다. “파룬따파는 정말로 좋다. 공산당이 파룬궁을 탄압한 일은 너무나 몹쓸 짓이다!” 많은 사람은 공산당의 사악함을 알게 됐고 또 스스로 중공사당의 당원, 탄원, 소선대원에서 탈출했다.

문장발표: 2011년 3월 25일

문장분류: 밍후이주보 207호>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zhoubao.minghui.org/mh/haizb/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