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응모작품] 칠순 노인, 안으로 찾아 수련하여 골절된 다리 완쾌

글/ 쿤밍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예전에 ‘더럽기로 아홉 번째(문화혁명 때 중국 지식인은 중공집권자에게‘더럽기로 아홉 번째’라 불리며 박해를 받음)’ 취급을 당했다. 지금 생각해도 모골이 송연해지는 크고 작은 정치운동을 겪다보니,성격도 나약해지고몸도 허약해져 껍질만 남아 있었는데, 약물 치료도 여러 기공도 아무런 효과 없이 위험한 상황에 처해있었다.

당시 66세였던 1997년 6월 10일 새벽에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의 길에 들어서는 행운을 누렸다. 자비하신 사부님께서는 나를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길로 인도해 주셨다. 그날부터 나는 대법을 한 발자국도 떠나본 적이 없다. 나는 사부님의 홍대한 은혜 속에서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행했다. 눈 깜빡할 사이에 놀랍고 위험했던 14년의 세월이 흘렀다. 나를 구도해 주시기 위해 사부님께서는 수시로 보호해 주시고 보살펴 주시며 마음고생을 많이 하셨다. 사부님이 계시지 않았더라면 나는 벌써 없어졌을 것이다. 나는 대법에서 고생을 참고 정진하며 마음을 닦고 경지가 제고되어 하루가 다르게 사부님과 대법에경건해 졌으며 하루가 다르게 사부님과 대법의 끝없는 법력이 인간세상에 나타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업력이 가득한 일반인에서 비교적 평온하게 오늘 사부님의 정법과 중생구도를 돕는 대법성도가 되어 어떠한 언어로도 사부님의 은덕에 대해 무한한 감격을 표현할 수 없다. 여기서 나는 사부님께서 나의 생명을 구해주신 신적을 적어 수련생 여러분과 공유하려 한다. 또 이를 빌어 스스로에게 더욱 정진하도록 격려하려 하는데, 나의 경력이 사람들이 대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불안한 마음으로 헛발을 디뎌 골절되다

2005년 9월 15일, 그날 오전 나는 한 수련생과 수련심득을 교류한 뒤 대법진상자료를 배포했다. 점심 무렵 우리는 위안퉁(园通)대교 옆 식당에서 쌀국수를 먹었다. 수련생이 식사를 먼저 끝내고 자료를 배포하러 나가면서 우리는 대문 입구에서 만나기로 했다. 그녀가 나간 뒤 나는 옆에 있는 두 명의복무원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렸다. 현재 ‘9평 공산당’이라는 좋은 책이 있으니 잘 봐야 한다고 알렸다. “이 책은 말과 행동이 다르고 백성을 괴롭히는 사악의 진면목을 알 수 있다. 파룬궁은 텔레비전이나 신문에서 비방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 아주 좋은 것이고 사람에게 진선인(眞善忍)을 가르치고 건강하게 하고 양심과 도덕을 말한다.”

내가 그렇게 진상을 알리고 있을 때 복무원 서너 명이 다가와서 열심히 듣고 있었다. 나는 그들 중에 다른 사람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큰 남자가 나를 보며 두 눈에 흉악한 빛을 내뿜는 것을 보았다. 두려운 마음이 단번에 올라왔다. 수십 개의 식탁이 놓여있는 홀에서 진상을 알리는 것은 너무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므로 당신들은 고객을 잘 대하고 좋은 복무원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라고 말로 급히 끝낸 나는 곧 일어서서 불안한 마음으로 계단을 내려왔다. 식당 문 앞에서 수련생을 만나 다음에 어떻게 만날 것인지 상의를 했다.

그런데나는 갑자기 왼발을 헛디뎌 대문 앞 20cm 높은 곳에서 몸의 중심을 잃었다. 그 순간 나는 한 가닥 사악한 힘이 나를 쥐어 올렸다가 다시 바닥에 내동이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왼쪽 몸이 먼저 땅으로 떨어졌고 가방이 저 멀리 달아났다. 내 평생 그렇게 심하게 넘어진 것은 처음이었다.

나는 이것은 다른 공간의 사악이 박해하는 것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사부의 ‘좋고 나쁨은 일념에서 나온다’ 『전법륜』는 법리가 생각났다. 그리고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뇌출혈을 걸린 수련생의 잘못도 생각나 ‘나는 대법제자다. 나는 넘어진다고 다치지 않는다. 나는 일어날 수 있다!’고 자신에게 말했다. 왼쪽 허벅지가 많이 아팠지만 상관하지 않는다! 나는 이를 악물고 일어났다! 옆에 있는 동수도 심성을 잘 지키고 당황하지 않으며 정념으로 나를 가지했다. “괜찮아요. 당신은 걸을 수 있어요!” 나는 확고하게 생각했다. “그렇다, 나는 걸을 수 있다!”

다리를 들려고 하자 갑자기 어지러우면서 온몸에서 힘이 빠지는 듯 했다. 속이 울렁거리며 구토가 나려했고, 대소변도 참지 못할 것 같았으며, 서서 버티지 못하고 넘어질 것 같았다.생명이 위험한 것처럼 허탈해지는 것 같았지만,안 된다, 안 된다, 버텨내야 한다. 넘어지면 안 된다. 빨리 사부님께 구조를 요청해야겠다. “사부님, 저를 살려주세요! 빨리 저를 살려 주십시요! 저는 당신의 제자입니다. 절대로 구세력의 배치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저는 당신만 따라 갑니다. 저는 정법이 결속될 때까지 당신을 따라 가며 당신을 따라 집으로 가겠습니다! 제가 방금 잘못한 곳은 제가 법에서 제고하겠습니다. 절대로 구세력이 저를 박해하도록 허락하지 마십시요! 저는 승인하지 않습니다!” 그 후 나를 발정념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진심으로 사부님께 구조를 요청하며 한편으로는 발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했다. ‘안 된다, 나는 절대로 사고가 나서는 안 된다. 나는 절대로 대법에 먹칠할 수 없다! 나는 수련의 길을 아직 다 걷지 못했다! 나는 일체를 사부님께 맡긴다!’ 이것이 내가 그때 생각한 전부였다.

이어서 온 몸에서 땀이 비 오듯이 흘렀지만 나는 상관하지 않고 계속 발정념을 했다. 수련생은 걸상을 하나 가져와서 앉으라고 했는데 20여분이 지나자 나는 살아났다. 체력은 거의 회복되었으나 왼쪽 허벅지 끝이 심하게 아팠다. 나는 동수의 시간을 점하지 않기 위해 혼자 집으로 가겠다고 말했다. 버스를 타면 세 정거장을 지나야 했다. 수련생은 택시를 불러왔다. 나는 택시 기사에게도 대법의 진상을 알렸다. 그는 아주 우호적이었고 부축해 주겠다고 했지만 나는 괜찮다고 말했다.

집으로 돌아오면서도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 가지를 요청했다. ‘저를 스스로 7층에 있는 집으로 가게 해 주십시오’ 대문 앞에서 나는 한 동료를 만나 넘어졌으니 부축해 달라고 하여 계단입구에서부터는 혼자 난간을 잡고 7층까지 올라가 집으로 들어왔다. 집에 도착했을 때 나는 왼쪽다리를 더는 움직일 수 없음을 발견했다. 움직이기만 하면 아픔이 뼈 속까지 파고들었다.

한 달 후 나는 듯이 빠르게 걷다

이렇듯 큰 마난에 부딪힌 것은 무엇 때문인가? 어떻게 해야 하나? 대법수련자로서 절대로 우연한 일은 없다. 나는 어디에서 잘못되었는지 법에서 열심히 찾았다. 왜 사악이 감히 나를 박해하는가?

사부는 경문 『사람 마음을 제거하자』 “가장 뚜렷한 것은 허다한 수련생들이 박해를 엄중하게 받는 것 역시 자신의 사람마음이 너무 중하며, 정념이 부족하여 조성된 것이다.”

오, 나는 알아냈다. 사악이 나를 넘어지고, 다리를 부러지게 하고, 심지어 목숨을 앗아가며 박해하려 했던 원인은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나의 심태가 옳지 않았던 것이다. 자신을 보호하는 마음, 두려운 마음이 올라왔기 때문이었다.

나는 화들짝 깨어났다. 이 두려움은 오래 전부터 존재했던 것이다. 더 남겨두면 사악이 타고 들어오는 틈이 된다. 더 파고 내려가니 두려움의 뿌리는 내가 인생의 이익에 아직 집착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나는 2000년부터 나와서 법을 실증하고 각종 방식으로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3가지 일을 했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아직도 사람의 각종 집착과 욕망을 철저히 포기하지 않았다. 이전에 넘은 관은 사람의 변이된 면을 사용해 표면으로 대처한 것으로 사실은 사악에 대해 여전히 굴복했던 것이었다. 내가 박해받는 것을 두려워했던 것은 사악한 당이 나의 처급(處級), 퇴직, 고급지식인 등 이익을 잃게 하는 것과 세뇌반, 노동교양소의 굴욕과 고역을 두려워했으며, 육친 정을 버리기 싫어했기 때문이었다. 이것을 어찌 진정한 수련이라 하겠는가? 만약 이번에 더는 깨어나지 않고 제고하지 않으면 사악은 더 사악할 가능성이 있다. 안 된다! 나는 근본적으로 그것을 부정하고 제거해야 한다. 나는 그것이 조성한 마난 속에서 수련해서는 안 된다! 현재 급한 것은 박해를 부정하고 정념으로 다리골절 관을 넘는 것이다.

우리 단위에서는 내가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특히 7.20이후 나는 단위에 불법연금, 감시당했으나 나를 변화시키지 못했다. 나는 결심했다. ‘나는 대법을 실증하러 왔다. 나는 절대로 대법에게 먹칠하지 않는다. 나는 반드시 대법에 따라 행동하고 이 관을 넘어 대법이 좋다는 것을 증명하겠다.’

3개월 전 내가 사는 아파트에 70여세 된 두 여교사가 미끄러운 바닥에서 넘어져 다리를 다쳤는데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나까지 더하면 이 아파트에는 반년 사이 노부녀 3명이 넘어져 다리가 부러졌다. 세상 일은 이토록 절묘한 데가 있다. 나는 사악이 나에게 가하는 박해를 대법을 실증하는 좋은 기회로 개변할 것이다. 나는 사부님께 보증했다. ‘사부님께 가지를 요청합니다. 저는 반드시 그런 더러운 사람마음을 닦아내고 법에서 정진하겠습니다.’

내가 다쳤다는 소식을 듣고 위문품을 사들고 찾아온 지도자에게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는 병원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파룬궁 수련만 견지한다면 아주 빨리 회복될 것입니다. 한 달 후 저는 반드시 노인절 활동에 참석할 것입니다!” 속인 동료가 나를 보러 오면 나는 그들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렸고, 수련생이 나를 보러 오면 우리는 서로 교류하며 공동으로 제고했다.

그렇게 나는 열이 오르든 아프든 상관하지 않고 매일 법공부를 대량으로 하며 5장 공법을 모두 연마했다. 나는 허벅지 끝부분 30cm 주변 모두 진한남색으로 변한 것을 보았다. 왼쪽다리는 움직이지 못해 내려놓을 수도 없게 되었다. 특히 가부좌가 끝난 뒤 가족이 부축하여 좌우로 움직이며 간신히 이를 악물로 일어나는 데 반시간이나 걸렸다. 5m 거리에 있는 전화를 받으려가는 데 20여분이 걸렸다. 그래도 나는 참았다. 계속 앉아있을 수만은 없기에 움직여야 했다.

나는 사부의 시구를 외웠다. “원만은 불과(佛果)를 얻거니 고생을 낙으로 삼으세” (『홍음』「고기심지 苦其心志 」) “대각자는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거늘, 의지는 금강으로 만들었구나, 생사에 집착이 없으니, 정법의 길은 평탄하여라” (『홍음2』「정념정행」) 나는 “참기 어려워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워도 행할 수 있다”(『전법륜』)를 반복으로 외웠다. 사부님의 대법에서 매 글자, 매 한마디는 나를 인도해 마난에서 걸어 나오게 하는 눈부신 등불이었다. 나는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넘어졌으면 엎드려있지 않고 빨리 일어나서 앞으로 가야했다. ‘우리 사부님은 우주도 만들 수 있는데 나의 요만한 다리가 넘어져 다친 것이 다 무엇이겠는가?! 우리 사부는 아주 쉽게 낫게 할 수 있다! 관건은 나의 마음이 순정한가 하지 않은가에 달렸고, 나 이 사람이 합격하는가 못하는가에 달렸다’

나는 확고부동한 신념을 품고 법공부를 하고 연공을 하며, 안으로 찾고 심성을 제고하며, 관념을 개변하고 자아를 돌파하며, 부단히 발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했다. 최대한도로 스스로 생활하기 위해 다리가 아파도 걸어 다니면서 동수들이 혹형을 받을 때의 확고함을 생각하며 스스로를 격려했다. 나는 빨리 완치되어 자신의 약속을 지켜야 했다. 나는 반드시 노인절 행사에 참가해 평소 만나지 못했던 동료에게 진상을 알려야 했다.

바르게 가니 사부님께서도 나를 격려해 주셨다. 나는 몸이 하루가 다르게 좋아져 한 달 뒤에는 나는듯한 걸음으로 회사에서 조직한 노년활동장소에 나타날 수 있었다.

“어이구, 어떻게 걸어 오셨습니까?” 사람들은 모두 놀라는 것이었다. “파룬궁이 당신 몸에서 정말로 신기를 나타냈네요!” 그렇다. 나는 사부님을 위해 이겨 내겠다. 나는 나를 아는 모든 사람이 ‘파룬궁은 좋다’고 말하도록 할 것이다. 이 일념은 그들이 구원받게 할 수 있다. 74세에 대퇴부가 골절되었다. 다른 두 선생은 아직 병원에서 강판을 다리에 볼트로 채우고 누워서 움직이지도 못한다! 나의 이야기는 대법의 신기를 보여주는 증거가 되었다.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하시는 것은 나에게 수련의 길에서 계속 제고하고 3가지 일을 더욱 잘하라는 것이다. 나는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원용하여 이미 인식한 사람의 사심과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겠다. 연말, 나는 집에 자료점을 꾸려 ‘9평 공산당’을 만들어 널리 전하고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했다. 사악의 박해는 나를 움츠려 들게 하지 못했고 역으로 사부님의 자비와 대법의 박대정심한 법리가 나의 심성을 또 한 번 크게 제고시켰다.

위험이 왔을 때 정념이 족하다

또 다른 신기한 경험을 했다. 2009년 12월 20일 오후 3시경 나는 급히 한 지역으로 진상을 하러 갔다. 서원로 버스역에 도착했을 무렵 나는 난간을 넘어서 55번 버스를 따라갔다. 곧이어 머리가 몇 초 봉쇄되는 현상이 나타났는데 지금도 그때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생각나지 않는다.

정신을 차렸을 때 나는 난간 옆에 누워있었다. 왼쪽을 쳐다보니 어깨 바로 옆에 큰 바퀴가 있었고 대형버스 한 대가 내 옆에 서 있었다!

‘왜 또 넘어졌냐고! 나는 대법제자이다. 괜찮다!’ 내가 손으로 땅을 짚고 상반신을 일으키며 일어서려는 찰나 버스에서 40대로 보이는 남자가 시커먼 얼굴로 ‘당신 때문에 놀라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라고 소리쳤다. ‘오, 기사구나’

‘드르르’ 창문 여는 소리가 들렸다. 머리를 들어보니 버스 창문이 모두 다 열린 채승객들이 나를 보고 있었다. 나는 바닥에서 벌떡 일어나 큰소리로 말했다. “나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다. 보아하니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확실히 신이 보호하고 있나보다! 오늘 이 일은 얼마나 위험한가! 얼마나 신가한가! 딱 요만큼 차이 났다!”

이렇게 소리치자 사람들은 뜻밖이라는 듯 모두 멍하니 바라만 보았다. 한참 후 기사는 정신을 차리고 선한 목소리로 “이제부터는 난간을 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기사가 확실히 놀란 것을 보고 미안한 마음에 웃으면서 대답했다. “알았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사고가 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당신이 선량한 사람이라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 당신은 정말 큰 복을 받았습니다!”

사실 나는 55번 버스를 따라잡지 못했다. 내가 넘어져있을 때 다른 버스가 도착했는데, 버스기사가 나를 보고 브레이크를 밟았으나 이미 늦어 약 10cm 차이로 나를 지나친 것이었다. 그 때문에 아까 그 기사가 그렇게 놀랐던 것이다. 그렇듯 정확하게 거리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은자비하고 위대하신 사부님의 신력(神力) 보호가 아니라면 사람으로서는 절대 해낼 수 없는 것이다.

대법 수련의 해수가 증가함에 따라, 정진하여 법공부를 하여 심성을 제고함에 따라, 나는 하루가 다르게 사부님께서 내 옆에서 시시각각 나를 보호해주시고 도와주신다는 것을 진정으로 느낄 수 있다. 내가 급한 일이 있어 모 수련생을 찾으면 그 수련생이 자연히 나타난다. 어떤 대법 일을 급하게 하려고 하면 시간이 뜻대로 배치된다. 가정에서 모종 교란이 왔을 때 발정념만 해도 그것들이 길을 비키고 사라진다. 어떤 일을 옳게 하면 사부님께서는 격려해주시는데 가부좌할 때 늘 아프던 다리가 그날은 아프지 않다.

이미 지나온 14년간의 수련의 길을 회고하다 파룬따파가 한 사람을 용련 시키는 신력을 놀랍게 발견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우주대법의 고심한 법리를 전해주시고, 우리에게 사람 마음을 직접 지적하는 천기를 가르쳐주시어 나는 수많은 대법제자들처럼 환골탈퇴하여 세간의 일체 명, 리, 정을 초탈하였다.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나는 우주 진리를 수호하고 감히 생사를 내려놓은 대법제자가 되었다. 지금 자비심으로 세계를 보니 진정으로 중생이 모두 고생스럽게 느껴진다.

더욱 많은 법을 위해 온 세인이 우리대법제자처럼 천문으로 통하는 행복한 길을 걷기 바란다.

(밍후이왕 ‘신이 인간세상에 있다’ 응모작품)

문장발표: 2011년 2월 24일

문방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24/征文选登–七旬老人向内修己-大腿骨折不医而愈-2365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