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뇌반 재담(再談)』을 읽고깨달음
글/대륙대법제자
[명후이망]>475기에 나오는>을읽은 뒤나의 인식을 말해 보겠다. 부당한 점은자비롭게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우리 지방에서 유력한 방법인 발정념을 하는 열조가 일어나 많은 동수들이세뇌반 근처에 가서 발정념을 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세뇌반을 다른 곳으로이전해 버려동수들이곳곳을다니며 찾아근처에서 발정념을 했다. 그런데 발정념을 하는 것은 틀리지 않지만 구세력에 의해 이끌려 가는 것 같았고, 이상한 구덩이에 빠져서 나오지 못하는 것 같았다. 동수들과 함께 교류 한 후 “세뇌반을 해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으로 찾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뇌반의 동수만 봐서는 안되며,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은 우리 자신의 수련과 무관하지 않다는 생각이었다.”
교양소 혹은세뇌반에 있는 동수의 수련이 어떤 상태이든지 간에우리는 먼저 자신을 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만약 자신의 근본적인 집착심을 버리지 않으면 사악은 이 오점을 붙잡을 것이며, 자신의 공간장에 나쁜 요소가 있으면 자신도 교란을 받고 동수도 교란을 받는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의 정체(整體)인데 사악의 구세력은 우리가 정체(整體)을 이루는 것을 방해하고 중생구도를 교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 매 대법제자는 확실하게 자신을 수련해야 한다. 다른 사람만 봐서는 안되며, 세간의 가상에 이끌리지 않으면 사악은 스스로 소멸된다. 우리는 오직 법공를 잘 하여 먼저 개인수련을 잘 해야만 수련생을 도와줄수 있고 따라서 조사정법도 잘 할 수 있다.
작년에 한 수련생이 납치된 것을 뒷날에서야알게 되었다. 우리 소조는 즉시 교류를 했다. 박해당한 수련생을 잘 아는 다른 수련생이 그녀의 평소 수련상황을 다른 동수들에게 알려 주었다. 동수들은 각자 안으로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고 동시에 발정념을 하여 사악을 해체하고 박해당한 동수의 정념을 가지해 주었다. 그 결과 수련생은사흘 후에 집으로 돌아왔다. 다른 일도 마찬가지이다. 문제가 생기면 즉시 안으로 찾아 수련해야 일이 금방 해결될 수 있다. 왜 그럴까? 안으로 찾는 자체가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정법의 막바지에 우리는 진정으로 법 공부를 잘 해야 하며 실속있게 자신을 수련해야 한다. 대법제자가 빨리 성숙되는 것은 사부님의 희망이다.
개인의 체험으로써,층차의 제한으로 인한부족한 점은 동수들이 자비롭게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2011년 3월20일
문장분류:수련마당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3/20/交流–出现问题赶紧向内找修自己-23782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