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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작품] 정념을 확고히 하니 신통이 펼쳐지다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2011년-3월-12일] 새해 들어 밍후이왕 “응모작품” 원고모집 공고를 보니 어느 새감동이 밀려 왔다.

2005년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들에게 “정법 중에서의 정황은 대법에 의해 주지(主持)되는 것이며 대법이 중생을 구도하는 요구에 따라 변화하는 것이다. 기실 이때 대법제자가 신(神)의 일을 행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왜냐하면 대법제자의 개인 수련은 이미 제1위적인 것이 아니며 정법 중에서 중생을 구도하고 대궁을 새롭게 조합(從組)하는 것이 비로소 목적이기 때문이다. 정법의 일, 중생을 구도하는 일은 꼭 해야 한다. 그러자면 곧 이러한 환경의 장애를 꼭 타파해야 하고 대법을 실증해야 한다.”(『각지설법 7』「미시서부국제법회 설법」)고 이야기 하셨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신사(神事)를 행하라고 하셨다. 하지만 많은 수련생들 모두 관념의 장애로 인해신통을 사용하는 방면에서 자신이 없다. 11년간의 정법수련노정을 돌이켜 보면 대부분의 우리 수련생은 수차례 정념으로 위기를 극복한 사례가 있으며 병마의 교란을 제거한 사례도 있다. 처음에는 나 또한 많은 의혹이 있었고 늘 다른 공간을 보지 못한다고 여겨 정념이 과연 효과가 있을까?하고 의심했다. 하지만 수련생들의 교류 문장을 보면서 서서히 이런 인식을 철저히 개변했으며 수차례 신통으로 법을 실증했다. 아래에 몇 가지 사례를 들고자 한다.

2005년 여름 사당의 “보선” 운동이 전염병처럼 매 직장마다 퍼졌다. 어느 날우리 지역의현성 터미널 대합실에서 가장 눈에 잘 띄는 곳에 걸린 거울에다 사당두목이 세인을 독해하는 말을 포장해서 걸어 놓은게 보였다. 뿐만 아니라 수십 장의 사당악두의 사진이 걸렸는데 얼굴 표정들이 사영의 가지를 당해 으스스하고 두려움에 차 캄캄했다. 대법제자로서 사악이 여기에서 독을 확산하는 것은 절대 허락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저녁에 가서 그것을 처리하려 했는데, 이런 행위는 대법제자의 풍모에 걸맞지 않고 위험이 너무 크다고 생각했다. 그 때 사부님의 설법 중 “연공인(煉功人)을 두고 말하면 사람의 의념이 사람의 공능을 지휘해 일을 하나; 한 속인으로 말하면 의념이 사람의 사지•감각기관을 지휘해 일을 하는데”라고 하신 말씀이 갑자기 머리에 떠올랐다. 또 한 수련생이 신통을 여유롭게 응용하여 사악당두의 사진 표어를 청리할 수 있다는 염두만 보내도 즉시 효과가 나타나 바로 떨어져 내려 왔다고 했던 교류문장이 생각났다. 그래서 나는 앉아서 “사당두목의 사진을 거는 데 참여한 사람 배후의 사악한 요소와 모든 공간 중 흑수 난귀공산사영의 요소를 철저히 청리한다. 이 두 거울에 보건위생 광고로 바뀌도록 사부님께서 가지하여 이런 사진을 소각하게 해 주십시오!”라고 15분간 발정념을 했다. 당시 사상이 잘 집중되지 않았기 때문에 효과가 없었다. 사흘 후 나는 또 가서 발정념을 했다. 일주일 후 다시 보았을 때 과연 “위생광고”란으로 변해 있었다. 그때부터 나는 신심이 커졌고, 법에 따라 행하면서 우리 현성 지역에 있는 많은 사당혈기를 소각했다. 비록 그 당시에는 표면적으로 효과를 보지 못했지만 며칠 후에는 어디 갔는지 보이지 않았다. 한동안 우리 현에는 혈기를 거의 볼 수 없었다. 나는 하나를 보면 하나를 소각하여 지금까지 거의 볼 수 없다. 일단 내가 혈기를 공능으로 소각하면 사악이 다시 걸어도 내가 내보낸 공능은 계속 작용하기 때문에 며칠 지나면 자동으로 없어졌다.

2009년 6월 나는 악경에게 납치당해 사당 공안국 국보대대로 갔다. 사악두목이 미친 듯이 고함을 지르며 “우리는 불법적으로 이 일을 하고 있다. 그렇다고 당신이 어쩔 것인가? 우리의 직책은 결사적으로 공산당을 보호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나는 부단히 그에게 진상을 알렸지만 그는 듣지 않고 도처에 전화를 걸어 말을 주고받으며 나를 2년 노동교양을 보내겠다고 떠들었다. 나는 경찰이 어떻게 신문하든지 진상을 알리고 사당을 폭로하는 걸 멈추지 않고 발정념을 했다. 나를 지키는 경찰은 바뀌어도 나는 진상을 알리고 발정념을 하면서 반드시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확실히 믿었다. 저녁 때는 체력이 떨어져 머리에 잡념이 많이 떠올라 공제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진정한 나를 분간했다. 공능으로 수갑을 열려고 생각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다음 날 발정념을 했지만 일분도 되지 않아 잡념으로 대처되었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정념의 작용을 확고히 믿었으며 멈추지 않고 수갑을 향해발정념을 했다. 동시에 간수 경찰에게도 진상을 알렸다. 점심무렵 그는 “당신이 범한 것은 사교조직을 이용하여 준법행위를 파괴한 죄이다.”라고 했다. 나는 놀라는 체하며 엄숙하고 참답게 “당신들은 정말 나를 너무 떠받드네요! 나는 보통 서민으로서 연공하여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는데 그런 내가 무엇으로 법률을 파괴하겠소? 나에게 그렇게 큰 능력이 있소? 당신들은 법을 집행하는 자로서 나를 납치했으니 법률을 파괴했고, 공산당이야말로 진정한 사교요! 당신들이 한 짓이야말로 비로소 진정 사교조직을 이용하여 법률을 파괴하는 것이요!” 나의 말을 다 듣고 난 그는 한참동안 웃었다. 나는 그의 머리가 이미달라지는 것을 알고 사부님께 도와 달라고 구하고는 즉시 발정념으로 그를 졸리게 하여잠자도록 하라고했다. 1분도 되지 않아 그는 소파에 누워 잠이 들었다. 나는 또 의념으로 몸을 돌려라, 얼굴을 돌려라고 했는데 그는 지령을들은 것처럼 즉시 몸을 돌렸다. 나는 수갑을 벗기고 잰 걸음으로 소굴을 걸어 나왔다. 소문에 의하면 내가 그렇게 나온 뒤 5분 후 사악의 소굴은 혼란에 빠져 차량 수십 대를 동원해 미친 듯이 출동했다고 한다. 그때 나는 이미 사부님의 가호로 위험에서 벗어난 뒤였다.

사실 대법수련 중 사부님께서는 일찍 우리에게 무량한 지혜와 신통을 주셨다. 비록 당장 육안으로 보지 못한다고 신통의 작용을 항상 의심하지 말라. 여유롭게 신통을 사용하고 있는 수련생들도 미혹 속에서부터 무수하게 실패를 경험했지만 여전히 자신의 믿음을 확고히 하여 비로소 달성한 것이다. 우리 대법제자들은 평소 생활 속에서 법을 실증하는 동안에는 시시각각 정념을 보존하여 가는 곳곳 마다 신통을 사용할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물론 당시 효과가 있든지 여부를 막론하고 우리는 신통의 작용을 확고히 믿어야 한다. 만약 우리의 정체가 모두 이런 사상 상태일 때 반드시 신통으로 법을 실증하는 길을 개창할 것이며 그리하여 세상의 변화와 정법노정의 변화를 이끌 것이다.

사부님께서 “사실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데, 진정으로 수련하면 금방 들어서기만 해도 곧 아주 많은 공능이 나타날 것인바, 당신은 이미 그렇게 높은 층차에 들어갔기 때문에 공능이 상당히 많다.” “최근 우리 어떤 사람은 여기에 앉았다가 없어지며 잠시 후에 그는 또 나타나는데 곧 이러하며 더 큰 신통도 모두 나타날 수 있다.”(『전법륜』)라고 말씀하셨다.

사실 우리 매 대법제자라면 매일 모두 많은 신통을 쓰고 있으나 다만 표면공간에서 보이지 않을 뿐이다.지금은 표면공간에 나타날 시기가 가까워 졌다.

어떤 수련생들은 신적이 펼쳐진 것을 보았으면서도 나중에 또 자신이 없어 한다. 사실 장기간 무신론과 현대과학이 구성한 사회 중에서 형성된 관념을 지닌 채 생활하다 보니 조성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평소 만나는 일체 일, 일사일념에서 현대과학 이론에 따라 겨냥하지 말아야한다. 실증과학 본신은 사교이기 때문에 무신론은 더욱 그 죄악이 하늘에 사무친다. 수련하는 사람의 머리에 이 두 가지 사교 이론을 담고 버리지 못할 때 어찌 자신에게 신통이 있다고 믿겠는가? 어찌 신통의 지휘에 영향이 미치지 않겠는가? 신통의 응용을 여기서 나는 몇 가지 요소로 총결 지었다.

1, 무신론과 현대 실증과학을 타파하고 생활 속 일체 일, 일사일념을 모두 대법의 이치로 겨냥하자.

2, 자신을 가지하고 당시 효과가 있든지 여부를 막론하고 모두 신통의 작용을 믿자

3, 계속 견지하여 습관을 형성하자

4, 법공부를 많이 하고 심태가 좋아야하고 정념은 자연히 강해야 한다.

문정발표: 2011년 3월 12일

문장분류: 응모작품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3/12/2364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