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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작품| 내가 만난 신기한 일, 어찌 이뿐이래

—— 관념이 바뀌면 신적이 나타나

글/ 장쑤(江蘇) 대법제자 정행(正行)

[밍후이왕 2011년 3월 9일]

※ 동년의 기우

나는 어려서부터 천목이 열렸다. 70년대 초, 모두 아주 가난하게 살아 조명으로 쓰는 것은 기름등이고 그것도 계획적으로 공급하는 것인데 등 하나에만 공급할 수 있었다. 우리 집은 식구가 많아 나에게는 차례도오지않아 날이 저물기만 하면 나는 스스로 등불이 없는 방으로 갔다. 부모님들은 나를 착하다고 칭찬했다. 사실 그들이 내가 나만 볼 수 있는 광경을 보러 그 방으로 가는 것을 어찌 알 것인가?. 천목으로 꽃, 도안과 허다한 날아다니는 것들을 보았는데 너무 미묘했다. 당시 나는 비록 6살이지만 그런 것들을 말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만약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다시 볼 수 없었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에게도 이야기 하지 않았으며 이런 상태가 2년 지속되었다. 나중에 차츰 보이지 않았다. 2년간에 본 것과 접촉한 것들은 내가 나중에 법을 얻는데 기초를 닦았다.

나는 어릴 때 특별한 애호가 있었는데 천둥이 울리는 것을 듣기 좋아했다. 매번 천둥이 울릴 때 너무 흥분되어 속으로 “천둥아 나 옆에서 몇 번만 더 울려라”고 생각했다. 어떤 때 정말 내 옆에서 여러 번 울렸는데 나는 득의양양하여 하하 웃으며 천둥도 나의 말을 듣는다고 했다. 그 년대에 일종 신기한 일이 일어났는데 하늘에 늘 용이 나타났다. 대낮에 하늘에 갑자기 한 뙈기 구름이 나타나서는 용의 모습으로 변했다. 용의 꼬리는 호수 위에 있고 몸은 구름 속에 있었는데 잇달아 거대한 물기둥이 호수로부터 구름 속으로 역류했다. 어른들은 그것만 보면 집으로 들어갔는데 나는 집에서 밖으로 달려 나갔다. 신기한 것은 용이 나타나고 경과한 노선도 같았다. 매번 다 우리 동네를 지나갔는데 나는 수차 진짜 용을 보았다. 용은 여러 종류였는데 색깔은 각각 달랐다. 용이 지난 곳은 다 광풍이 몰아쳤으나 우리 동네를 지날 때면 광풍은 멈추었다. 우리 동네를 지나면 또 광풍이 불었다. 어느 한번 내가 용을 보았다고 부모님께 말하자 아버지는 나를 한바탕 꾸지람했다. 그리고 내가 본 것을 말하지 말라고 했다. 나중에 이런 현상들이 적어졌다.

※ 찾아 보다

특별히 빈곤한 년대에 나는 어린 시절과 소년시대를 보냈다. 17살이 되는 해, 나는 고향을 떠나 밖에 나가 품팔이를 했다. 비록 생활은 곤고했으나 모두 그러했으니 고생스럽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내심은 아주 공허했다. 나는 불교 경서와 많은 서적들을 읽었지만 모두 인류의 문화와 이론이지 내가알고자 하는것이 아니었다. 나는 인생의 목표와 진실한 뜻을 찾았지만 알려 주는 사람이 없었다.

1999년 7월 20일 나는 텔레비전 뉴스에서 “파룬궁”이란 세 글자를 들었을 때 어릴 적에 본 그런 광경들이 또 한 번 나의 눈앞에 나타났다. 나는 파룬이란 보통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는데 어디에 가야 알겠는가? 나는 누가 파룬궁 수련자인지 몰랐고 수년간 누구도 나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지 않았다. 비록 이렇다고 해도 나는 파룬궁에 대한 생각이 갈수록 강렬해졌다.

※ 법을 얻다

2002년 봄, 우연한 기회에 파룬궁수련자가 다른 사람에게 진상 알리는 것을 보고 나는 스스로 진상을 들으러 갔다. 그 수련생 언니는 나에게 일부 파룬궁 진상을 이야기 했다. 나는 믿어 의심치 않고 잠시도 지체 없이 “책을 볼 수 있는가?” 하고물었다. 그녀는 나에게 책을 가져다 주겠다고 말했다. 며칠 후 내가『전법륜』을 펼쳐 들었을 때 첫 눈에 바로 사부님의 자비한 눈길이 나를 주시하고 있는 것을볼 수 있었다. 나는 순간 무엇을 얻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격동되어 “당신은 믿습니까? 나의 생명은 이 책 속의 한 글자와 비길 수 없습니다.” 고 말했다. 수년이 지나가도 처음 대법을 접촉하던 광경이 눈앞에 생생하다. 생각만 해도 눈물이 흐르고 사부님의 자비하고 기대하는 안광은 늘 나의 정념을 충족하게 했다. 나를 격려하여 수많은 곤란을 극복하고 하나 또 하나의 난관을 돌파하도록 했다.

※ 사념을 제거

수련을 시작하여 매일 많은 문제들을 수련생들이 도와 해결했다. 한 아름다운 여 수련생은 나와 연령이 비슷했다. 어려서부터 고생 속에서 살아온 나는 선량 속에 포용된 맛을 경험하지 못했다. 시간이 길어지자 우정이 생겼는데 사실 색심이 일어났으며 사념이 일어났다. 한 번은 그녀와 단독 교류할 때 허황한 생각을 했다. 이때 그녀는 나에게 『파룬궁』이란 책을 주었다. 책을 펼치니 사부님의 가족사진이 있었다. 이때 나는 또 한 번 더욱 신성한 모습을 보았다. 사부님께서는 엄숙하게 나를 보시고 있었다. 순간 나는 알게 되었다. 나는 즉시로 사부님께 잘못했다하고 나를 도와 더러운 사상을 버리게 해달라고 구했다. 아울러 업력과 더러운 사상으로 구성된 나와 같은 형상인 검은 그림자가 나의 몸으로부터 나갔다. 나는 감동되어 언어로 나타낼 수 없었다. 그때로부터 색심이 없어졌음을 발견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이 관을 완전히 밀어 넘어가도록 했다는 것을 알고있다.

※ “대법제자 베끼다”

나는 법공부를 적게 하여 많은 법리에 분명하지 못하고 집착이 많아 구세력이 틈을 탔으며 납치당하여 구치소와 노동교양소에 감금당했다. 구치소에 있을 때 나는 매일 다른 사람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선악은 보응이 있다는 법리를 이야기 했다. 하루는어떤 사람이 나더러 사부님이 이야기한 법을 써내어 공부하도록 하게 해달라고 했다. 나는 물론 좋았다. 그리하여 쓰려고 했는데 종이도 없고 필도 없었으며 또 이런 환경에서 사부님의 서명을 남길 생각이 없었다. 어떻게 할 것인가?

나는 이 엄숙한 문제를 사고했다. 이때 나는 천목으로 “대법제자 베끼다”란 오색찬란한 글이 벽에 비친 것을 진실하게 보았다. 그런 환경 속에서 이런 격려를 받았으니 나는 더이상 자신의 일을미룰 수 없었다. 나는 또 사부님께서 시시로 제자의 신변에서 제자를 보호한다는 진실한 신적을 목격했다.

※ 왜 오래 잠자지 않아도 당신은 그렇게 정신이 좋은가?

수련 중에서 가장 버리기 힘든 것이 두려워하는 마음이다. 두려워하는 마음은 구세력이 나의 관념 속에 주입한 물질이여서 무엇이 구세력인지 분명하지 못하다. 두려워하는 마음을 돌파하려면 하늘에 오르기보다 더 힘들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의 옆에서 자비하게 보호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두려웠다. 구치소에서 경찰들은 강박적으로 대법제자를 전향했다. 방법이 없어 매일 밤낮 속으로 사부님을 불렀다.

한 시기 지나 하루는 한 경찰이 나를 찾아와 묻기를 “당신은 여기 온지 얼마나 되었소?” 나는 40일쯤 된다고 했다. 그는 얼마나 잤는가 물었다. 나는 잠을 잔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묻기를 “왜 이렇게 오래 잠자지 못해도 당신은 그렇게 정신이 좋은가?” 고 했다. 그가 이렇게 깨우치자 나는 즉시 깨달았다. 순간 나는 눈물이 났다. 원래 사부님께서 줄곧 나를 도왔던 것이다. 그간 사부님께서는 나를 위해 얼마나 많은 것을 감당했는가! 나는 눈물만 흘리며 경찰의 물음에 대답할 수 없었다.

잇달아 경찰이 또 말하기를 “당신은 내일 여기를 떠나 4대대로 가게 되오. 당신의 앞에는 더욱 준엄한 환경이 나타날 것이요. 당신은 잘할 수 있다고 기대하오. 사실 당신은 말하지 않아도 나는 알고 있소 당신의 사부님이 당신을 돕고 있소. 사람이라면절대 해낼 수 없소. 오직 당신들 진정한 대법제자만이 비로소 해낼 수 있소.”라고 했다. 이것이 한 경찰이 나에게 남긴 마지막 말이다.

※ 수천만 번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眞, 善, 忍은 좋습니다.”를 외웠다

4대대는 전문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소굴이다. 중공사당에게 철저히 세뇌를 당한 경찰과 그런 경찰에게 사주 받은 하수인들은 어떤 언어로도 그들의 악독한 정도를 형용할 수 없다. 그들은 물질이익을 위해, 승급하기 위해, 형기를 감소하기 위해 대법제자에 대해 고금중외에 있어보지 못한 혹형으로 대법제자를 괴롭힌다.

4대대에오자 사당 경찰은 그들의 사악한 목적에 도달하기 위해 대법제자를 협박하여 대법을 모함하는 문장을 베끼게 했다. 나는 물론 거절하고 복종하지 않았다. 그들은 나를 잠자지 못하게 하고 매일 20시간 음직이지 못하게 했다. 나는 더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담당하게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나는 속으로 밤낮 없이 “파룬따파는 좋습니다.””진, 선, 인은 좋습니다.”고 수천만 번 외웠다. 정말 효과가 좋았다!

수개월 지나도 그들은 효과가 없자 나에게 전기형벌을 하기로 결정했다. 그들은 나를 작은 방에 가두고 5명 경찰이 고압으로 한 시간 남아 전기 충격을 했다. 고압전류는 남색 불길을 토했고 방은 타는 냄새로 꽉 차 매케했다. 머리카락은 전부 그슬리고 온 몸은 다 탔다. 그러나 나는전혀 고통스러운 감각이 없었다. 전기 형벌이 끝날 때까지 나는 멈추지 않고”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 선, 인은 좋습니다.”고 정념 했다. 그들의 사악한 목적은 실패했다. 몸은 비록 상처투성이였으나 마음을 근본 움직이지 않았기 때문에 마음은 홀가분했다.

※ 생사의 선택

며칠이 지나자 그들은 나를 대대부에 감금했다. 그중 한 경찰은 많은 대법제자를 학대 했는데 그의 손에서 장애인이 되고 상한 대법제자가 여러 명이나 된다. 그는 나에게 말하기를 ”우리 거래하죠. 당신이 벽 구석에 앉으면 내가 이 구두 발로 당신의 얼굴을 10번걷어차겠오. 당신이 이겨내면우리는 당신더러 더 베끼란 말을 하지 않겠소. 어떻소? 당신이 두려우면 가서 베끼시오.”라고 했다. 이때 나는 생사의 선택이 닥쳤음을 느꼈다. 이때까지도 나는 구세력이 어떻다는 것을 분간 못했으며 일체 박해를 전반 부정할 줄 몰랐다. 속으로 사람은 한 번 죽기 마련인데 일찍 죽으나 빨리 죽으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했다. 나는 웃으면서 경찰보고 “거래를 동의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나는 전체 경찰들 앞에서 가부좌를 하고 입장하고 정념으로 정법구결을 외웠다. 그 시각 나는 무한히 거대함을 경험했고 마음 속은 비할 수 없이 평탄했다. 나는 드디어 “생사를 놓으면 곧 신이다.”고 한 의미를 깨달았다. 전체 경찰들은 모두 웃었다. 그들은 와서 나의 어깨를 치며 말하기를 “누가 당신을 찬다고? 가시오. 당신이 베끼든 안 베끼든 이제부터 우리와 아무런 관계가 없소.”라고 했다.

소굴에서 사부님은 나를 위해 담당했다. 어찌 사람의 언어로 나타낼 수 있을까? 만약 사부님이 아니면 나의 생명은 일찍 끝장이 났을 것이다. 나는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기 때문에그 무엇도나를 동요시키지못했다. 그러므로 나는 비로소 오늘까지 걸어올 수 있었다.

※ 잃어버린 시간을 찾다

구사일생으로 꿈과 같은 노동교양이 결속되어 나는 드디어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필경 2년간 잃어버린 시간과 손실을 즉시 보충해야 했다. 나는 힘껏 법공부했다. 법공부할 때 사람 전체가 껍데기뿐이라고 느꼈다. 진정 법공부하고 있는 것은 껍데기 속의 나였다. 너무나 현묘했다.

금방 집에 돌아 왔을 때 나는 박해를 당해 걸을 수 없고 머리카락도 다 자라지 않았는데 법공부를 하고 연공하고 하여 한달 만에 모두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나를 아는 이웃들과 친구 동료들은 나의 몸에서 또 한 번 대법의 초상적인 일을 목격했다. 그들은 대법을 찬성하며 어떤 사람은 스스로 나를 찾아와 삼퇴를 했다.

※ 힘이 무지하게 크다

대법을 수련하고나서 내가 만난 신기한 일이 어찌 이뿐이랴. 많은 걱정거리들은 서서히사라져 갔다. 수련 중 겪은신기한 일을 써내어 세인들에게 대법을 홍보하고 수련생들을 격려하라는 밍후이망 통지가 발표되어비로소 이런 것들을 썼다. 나는 사부님의 장대한 불은과 빠진 곳 없이 고루 비추는 대법의 법광에 대해 쓰고자 한다. 여기에는 나 개인의 것이 없다. 쓰는 과정 중 많은 사람 마음이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진정 사부님의 나에 대한 자비한 가호를 나타내고자 한다. 내가 쓴 매한가지 일은 모두 확실히 틀림없는 것이다. 절대 마음대로 쓴 것이 아니다.

금방 법을 얻었을 때 나는 힘이 무한히 컸으며 넘쳐나는 힘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무엇을 해도 다 마음대로 되었다. 어느 날 나는 콘크리트 판을 보고, 움직여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놀랍게도 3-4백 kg의 콘크리트 판을 움직여 옮길 수 있었다. 나는 어찌된 일인지 알 수 없었다. 수련생은 나를 보고 말하기를 그것은 사부님께서 당신을 격려하여 수련하라는 것이지 당신에게 과시하라고 준 것이 아니라고 했다. 나중에 그 신력은 없어졌다. 수련생에게 물었더니 말하기를 없어진 것이 아니라 사부님께서 당신이 온종일 스스로 좋아하며 만족하지 말라고 가두어 놓았다고 했다.

법공부할 때 모르는 것이 있으면 나는 늘 직접 물었다. 누구에게 묻는가. 물론 대법에 직접 물었다. 신기한 것은 대법 속의 불도 신들이 직접 나와 소통했다.

나는덜렁거리는 습관이 있어 한번은 수련생이 나에게 준 mp4를 잃어버렸는데 얼마나 속상했는지 모른다. 나는 이 일을 수련생에게 말했다. 수련생이 말하기를 그것은 당신의 것이기에 당신의 말만 들으니 당신이 발정념하여 그더러 돌아오라면 돌아오는 것이요, 꼭 될 수 있다고 했다. 나는 발정념을 하여 mp4를 돌아오라고 했다. 한 주일 후 mp4는 조용히 원래 잃어 버렸던 자리에 있었다. 열어 보니 대법 내용은 전부 삭제되고 유행곡들이었다. 그리하여 나는 또 발정념을 하여 mp4의 안에 유행곡들은 떠나고 대법의 내용이 돌아오라고 했다. 반시간 후 내가 다시 열었을 때 신적이 나타났다. 안에 유행곡은 없어지고 대법내용이 그대로 들어 있었다. 이 일은 우리지역에서 영향이 비교적 컸다.

최근 나는 수련생을 구출하는 행렬에 들어섰다. 말은 “구출이다”고 하지만 사실 사부님께서 모두 하신 것이다. 사부님은 이 기우를 우리들에게 주어 우리들더러 성숙하고 우리 자신을 성취하게 하며 참가자는 지불하는 것이 아니라 확실한 수확을 하게 한다. 매번 심성이 따르지 못하면 사부님께서는 나의 심성을 위로 밀어주는 감을 확실하게 경험했다.

말하고 쓰려는 것은 많고도 많다. 사부님은 나를 지옥으로부터 구해주고 지옥에서 이름을 제거하여 수련할 수 있는 요소를 전부 주셨다. 나는 속인들에게 나에게는 자비하고 위대한 사부님이 있다고 말한다. 나는 왜 이렇게 행운아인가? 내가 특수한가? 아니다! 법은 매 사람에 대해 평등하다. 누구나 이 법이 만든 것이기에 다만 믿는가, 믿지 않는가 하는 문제만 존재한다. 다시 말하자면 관념을 바꾸나, 안 바꾸나 는 문제이다. 만약 관념을 바꾸면 반드시 신적이 나타난다. 허스! 층차가 제한되어 수련생들이 자비로 시정하기 바란다.

말하고 쓰려는 것은 많고도 많다. 사부님은 나를 지옥으로부터 구해주고 지옥에서 이름을 제거하여 수련할 수 있는 요소를 전부 주셨다. 나는 속인들에게 나에게는 자비하고 위대한 사부님이 있다고 말한다. 나는 왜 이렇게 행운아인가? 내가 특수한가? 아니다! 법은 매 사람에 대해 평등하다. 누구나 이 법이 만든 것이기에 다만 믿는가, 믿지 않는가 하는 문제만 존재한다. 다시 말하자면 관념을 바꾸나, 안 바꾸나 는 문제이다. 만약 관념을 바꾸면 반드시 신적이 나타난다.

허스! 층차가 제한되어 수련생들이 자비로 시정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3월 9일

문장분류: 응모작품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3/9/征文選登–我碰到的神奇事又何止這些-2368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