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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명이 다시 수련할 것을 성명발표―오늘까지 443,052명이 성명발표

[밍후이왕] 편집자의 말: ‘엄정성명’은 압력 하에 사악에게 ‘연공하지 않겠다고 보증’했던 적이 있는 파룬궁 수련생이 다시 수련하겠다고 성명을 선포한 것이다. 엄숙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성명은 반드시 실명으로 발표해야 한다. ‘엄정성명’발표가 실명이 아닌 것이 발견되면 편집부에서 삭제한다. 밍후이왕에 엄정성명을 발표할 때 반드시 다음의 것을 명확하게 기록해야 한다. (1) 자신이 사악에게 쓴 ‘보증서’를 폐기한다. (2) 다시 수련할 것이며 손실을 미봉할 것이라 정중히 선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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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성명(59명 중의 한 명)

1998년 8월 나는 행운으로 귀한 책 『轉法輪(전법륜)』을 얻었고 같은 해 10월 15일 정식으로 대법수련을 시작했다. 나는 30살에 풍습, 산후풍, 요추간판돌출, 신경관능증, 빈혈, 저혈압, 심장병, 위병 등 20여 가지 질병에 시달리고 있었으며 일찍 직장을 그만두었다. 십 몇 년간 살아도 사는 게 아니었다. 연공을 하기 시작해서 나는 다시 약을 먹거나 주사를 맞지 않았다. 며칠 후 전신의 병이 모두 없어졌고 진정으로 병이 없는 것이 얼마나 가벼운 느낌인지 알게 됐고 전신에 무궁한 힘이 솟아났다. 그러나 풍운이 돌변하여 1999년 파룬궁을 난을 당했고 10월 8일 수련생과 함께 베이징에 청원 갔다. 그러나 가는 도중 기차에서 경찰에게 불법으로 납치당했고 구치소에 감금당했다. 그때 법공부한 시간이 짧고 진정으로 착실한 수련을 하지 않아 나는 마음을 어기고 ‘회개서(悔過書)’를 썼다. 석방된 후 나는 또 파출소에 끌려갔는데 경찰은 나더러 ‘파룬궁과 결렬한다’는 이 몇 글자를 쓰라고 했다. 나는 또 마음을 어기고 썼다. 법공부를 통하여 나는 자신이 정정당당하게 수련의 길을 잘 걷지 못하였음을 알았다. 사부님과 대법에 죄송한 감이 들었고 또 자신이 조성한 손실을 미봉하려 했다. 2000년 2월 27일 나와 수련생은 다시 베이징에 청원 갔다. 천안문에서 붙잡혀 노동교양 1년 형을 당했다. 법에서 법을 인식하지 못하고, 원만에 집착하고, 사람 마음이 심하여 나는 사오(邪悟)자에게 속아 따라서 사오했으며 ‘삼서(三書)’를 썼다. 사오한 후 나는 또 기타 대법제자를 박해했고 견정한 대법제자를 때리기도 했다. 돌아온 후 나는 또 적극적으로 두 차례나 사당이 꾸린 세뇌반에 협조하여 대법제자를 박해했다. 천안문가짜분신자살사건이 방송된 후 나는 사당 정법위원회에 협조하여 극히 악렬하게 TV에서 대법을 비방했고 매우 나쁜 영향을 조성했다. 나중에 수련생의 도움으로 나는 또 대법 속에 들어왔다. 그러나 철저히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지 못했으며 안일함, 과시심, 환희심, 두려워하는 마음, 쟁투심 등 집착심을 장기적으로 버리지 못하여 사악에게 틈을 주었다. 2005년 11월 16일 나와 수련생은 농촌에 가서 대법 진상자료를 배부하다 현지 악경에게 붙잡혔고 불법으로 5년 형을 판결 당했다. 2008년 5월 21일 성 감옥으로 옮겨졌고 그때 신체검사에서 혈압이 190이었고 심장에 혈액공급 부족이 심했다. 악경은 죄수를 이용하여 나를 박해했고 연속 48시간이나 강박으로 서있게 했다. 눈을 감지 못하게 했고 잠을 자지 못하게 했다. 정념이 강하지 못하고 두려운 마음이 있어 관건시각에 나는 사람의 마음이 올라왔다. 생사를 내려놓지 못하고 또 마음을 어기고 ‘오서(五書)’를 썼다. 하여 친인은 원통하고 악인은 쾌자를 부를 일을 했다. 수련은 엄숙한 것이며 불법은 위엄이 있다. 나는 한차례 또 한 차례 사부님을 팔았고 대법을 비방했으며 나의 수련은 심한 교란을 당했다. 나의 마음은 통한과 죄스러웠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고도에 미안했다. 스스로 죄업이 아주 깊은 줄 알고 있으며 만 번 죽어 마땅하다. 이러할진대 사부님은 나를 포기하지 않으셨다. 나는 오직 더욱 정진하여 착실히 수련하여 대법과 중생에게 조성한 손실을 미봉해야만 사부님의 자비로운 고도를 저버리지 않는 것이다. 오늘 내가 이것을 써냄은 자신을 폭로하고 자신을 정시하려는 것이다. 다음과 같이 엄정성명한다: 과거에 모든 사부님을 배반하고 대법에 미안한 언행은 전부 작폐한다. 진정으로 대법을 수련하고 정념정행하며 철저히 구세력의 일체 배치를 부정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에 돌아갈 것이다.

마위신(馬育新), 2011년 3월 13일

문장발표: 2011년 3월 18일
문장분류: 대륙소식>수련생 엄정성명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3/18/2377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