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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명이 다시 수련할 것을 성명―오늘까지 442,993명이 성명발표

[밍후이왕] 편집자의 말: ‘엄정성명’은 압력 하에 사악에게 ‘연공하지 않겠다고 보증’했던 적이 있는 파룬궁 수련생이 다시 수련하겠다고 성명을 선포한 것이다. 엄숙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성명은 반드시 실명으로 발표해야 한다. ‘엄정성명’발표가 실명이 아닌 것이 발견되면 편집부에서 삭제한다. 밍후이왕에 엄정성명을 발표할 때 반드시 다음의 것을 명확하게 기록해야 한다. (1) 자신이 사악에게 쓴 ‘보증서’를 폐기한다. (2) 다시 수련할 것이며 손실을 미봉할 것이라 정중히 선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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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성명(70명 중의 한 명)

1999년 7.20 사악은 하늘땅을 뒤엎을 듯이 대법을 탄압하고 비방했고 사부님을 모함했다. 나는 파룬궁의 바른 말을 하려고 베이징에 청원 갔고 사악에게 붙잡혔으며 판결을 당하여 노동교양소에 감금당했다. 두려운 마음과 각종 사람 마음의 집착으로 나는 사악에게 틈을 타게 했다. 나중에 세뇌 당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세뇌시켰으며 악을 돕는 행위를 저질렀다. 2001년 6월, 사악은 또 무슨 ‘맹세’를 하게 했는데 내가 선창하고 수련생들은 따라서 읽도록 했고 서명까지 하게 했다. 그때 정념이 없었고 사악의 올가미에 빠졌다. 이것은 대법을 헐뜯고 대법에 범죄를 저지른 것이다. 노동교양소에서 나온 후 수련생을 찾아갔다. 사악은 사부님의 법상을 대문어귀에 놓아두고 지키고 있었다. 친척들이 나를 보러 올 때 사부님의 법상을 밟게 했다. 그때 정념이 없어서 나도 사람들을 따라 사부님의 법상 위를 넘었다. 이것은 사부님에 대한 가장 큰 불경이었다. 사부님에 대한 불경의 일을 생각하면 늘 죄책감이 들며 위대한 사존님의 우리에 대한 광할한 자비로움에 죄송스럽다. 법공부와 수련생과의 깊은 교류를 통하여 나는 진정으로 대법의 위엄과 수련의 엄숙성을 인식했다. 사부님과 대법에 불경스런 일을 하여 구세력이 틈을 타게 했고, 박해할 수 있는 구실을 잡고 놓지 않았다. 나는 자신에게 죄가 있음을 알고 있으며 사부님과 대법에 죄송하다. 행운이라면 정법이 아직 결속되지 않았고 사부님께서 또 잘하지 못한 수련생에게 기회를 주신 것이다. 나는 반드시 이 최후의 기연을 아낄 것이며 최후의 길을 잘 걸을 것이다. 아래와 같이 엄정성명한다: 전에 대법의 표준에 부합되지 않고, 사부님께 한 미안한 일을 모두 작폐한다. 대법에 조성한 손실을 배로 미봉할 것이며 세가지 일을 잘하고 사람을 많이 구도할 것이다. 전반적으로 구세력의 일체 배치를 부정하고 대법으로 자신을 깨끗이 씻어 자신을 귀정하여 합격된 대법제자가 될 것이다. 사부님을 따라 집에 돌아가련다.

루수펀(路淑芬), 2011년 3월 6일

문장발표: 2011년 3월 17일
문장분류: 대륙소식>수련생 엄정성명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3/17/71人声明从新开始修炼–2376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