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79명이 다시 수련하련다고 성명발표―오늘까지 442,923명이 성명발표

[밍후이왕] 편집자의 말: ‘엄정성명’은 압력 하에 사악에게 ‘연공하지 않겠다고 보증’했던 적이 있는 파룬궁 수련생이 다시 수련하겠다고 성명을 선포한 것이다. 엄숙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성명은 반드시 진실한 실명으로 발표해야 한다. 실명이 아닌 것으로 ‘엄정성명’을 발표한 것이 발견되면 편집부에서 삭제한다. 밍후이왕에 엄정성명을 발표할 때 반드시 다음의 것을 똑똑히 적어야 한다. (1) 자신이 사악에게 쓴 ‘보증서’를 폐기한다. (2) 다시 수련할 것이며 손실을 미봉할 것이라 정중히 선포해야 한다.

*****

엄정성명(79명 중의 한 명)

1999년 공산사당이 대법을 박해한 후 나는 법공부가 깊지 못한 탓으로 공산사당의 거짓말을 듣고 믿었으며 법공부를 중지했다. 2000년 5월, 공원에서 연공하다가 악경에게 붙잡혀갔고 악경은 나에게 ‘연공하지 않겠다는 보증서와 붙잡히게 된 경과’를 쓰라고 했다. 뿐만 아니라 집사람까지 동원해 내가 쓰도록 핍박했다. 그때 나는 ‘붙잡히게 된 경과’를 썼다. 2003년 10월 19일 진상자료를 배부할 때 악인의 신고로 악경에게 붙잡혀 간수소에 감금당했다. 거기서 3차례 악경의 ‘심문기록’에 서명하고 지장을 찍었다. 대법에 부끄러운 짓이었다.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전에 일체 대법의 일에 불리한 행위를 전부 폐기한다. 대법을 견정히 믿고 대법을 끝까지 확고하게 수련하겠다.

왕링펀(王令芬), 2011년 3월 16일

문장발표: 2011년 3월 10일
문장분류: 대륙소식>수련생 엄정성명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3/16/2376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