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편집자의 말: ‘엄정성명’은 압력 하에 사악에게 ‘연공하지 않겠다고 보증’했던 적이 있는 파룬궁 수련생이 다시 수련하겠다고 성명을 선포한 것이다. 엄숙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성명은 반드시 진실한 실명으로 발표해야 한다. 실명이 아닌 것으로 ‘엄정성명’을 발표한 것이 발견되면 편집부에서 삭제한다. 밍후이왕에 엄정성명을 발표할 때 반드시 다음의 것을 똑똑히 적어야 한다. (1) 자신이 사악에게 쓴 ‘보증서’를 폐기한다. (2) 다시 수련할 것이며 손실을 미봉할 것이라 정중히 선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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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성명(50명 중의 한 명)
나는 대법에 견정하지 못해 사악에게 틈을 줬고 여러 차례 대법에 손해 가는 일을 했다. 사당에게 불법 감금당해 대법을 배반했었으며 돌아와서 또 대법을 비방하는 언론을 발표해 대법에 부정적인 영향을 조성했다. 작년, 또 사부님과 대법을 비방하는 행위가 있었으며 구세력이 배치한 길을 걸었다. 아래와 같이 엄정성명을 발표한다. 자신이 한 일체 대법에 손실되는 언행을 전부 폐기한다. 전반적으로 구세력의 일체 배치를 부정한다. 새로이 수련해 사부님께서 배치한 세 가지 일을 잘할 것이다.
왕수화(王樹華), 2010년 3월 3일
문장발표: 2011년 3월 14일
문장분류: 대륙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3/14/2375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