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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작품] 76세 노인이 수련 중에서 겪은 신기한 일

글/ 후베이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올해 76세로 1997년 대법을 얻었다. 10여 년 동안 곤두박질로 치고 넘어지기도 하면서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려고 수련했다. 사부님을 믿고 대법에 대한 믿음을 움직인 적이 없다. 지금 내 수련의 길에서의 몇 가지 신적을 모두와 함께 교류하겠다.

1. 정면으로 차에 부딪혔지만 평안무사

그건 내가 막 대법을 얻은 지 오래지 않아 법공부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갈 때 일이다. 세 명의 동수와 함께 갔는데 그녀들 세 사람은 자전거를 타고 앞에서 가고 나는 뒷면에서 자전거를 타고 갔다. 갑자기 택시 한대가 정면으로 달려왔다. 내 자전거 앞바퀴는 즉시 자동차 위에 올라갔고 내 두 발은 땅 위를 밟았지만 묘기를 부리는 것처럼 아무 일도 없었다. 기사는 “나는 당신을 보지도 못했어요. 당신이 어떻게 자동차 앞으로 왔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나도 당신을 보지 못했어요. 당신은 또 어떻게 왔지요?” 우리 두 사람은 서로 마주보며 웃고는 각자가 갈 길을 갔다.

일이 발생한 후 나는 깨달았다. 이것이 바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목숨을 빼앗으려고 온 것이다! 60여 세 노부인이 단시간에 자동차에 정면으로 부딪혔는데 만일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다면 어떻게 목숨을 살릴 수 있었는가! 그때부터 시작해 나는 몰래 결심을 내렸다. “내 목숨은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다. 이후에 무슨 일을 마주치든지를 막론하고 나는 꼭 사부님을 따라 수련을 끝까지 하련다!”

2. 젊은이가 70여 세 노부인을 따라잡지 못하다

어느 한 번은 내가 한 마을로 진상자료를 배포하러 갔다. 당시 이미 세 집을 배포했다. 그 후 한 집을 배포하려다 한 젊은 부녀자를 보았다. 나는 진상자료를 그녀에게 건네주었으며 또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하면 복을 받는다고 알려주었다. 그런 다음 나는 곧 떠났다. 막 그녀의 집 마당 근처까지 걸어갔는데 곧 그녀 남편이 묻는 소리를 들었다. “누가 준 것이지?” 그녀는 손으로 나를 가리키면서 말했다. “바로 저 노부인이 줬어요.” 곧 그녀 남편이 사람을 불러 나를 쫓아가라는 소리를 들었다. 내가 뒷면을 보자, 4~5명의 젊은이들이 자전거를 타고 뒷면에서 외쳤다. “멈춰라!” 한 편으로 외치면서 한편으로 나를 뒤따랐다. 나는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그들은 나를 따라잡지 못한다.’ 생각하자마자 나와 거리가 가장 가까운, 약 10여 미터 뒤에 있는 사람이 자전거를 몰고 길옆 제방에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이어서 뒷면의 몇몇도 마치 끊는 물에 만두를 넣는 것처럼 퐁당퐁당 모두 물속에 떨어졌다. 나는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3. 손이 물로 씻은 것보다 더 깨끗해졌다

2002년 여름의 어느 하루 저녁, 나는 정부 가속원(家屬院)으로 진상자료를 붙이러 갔다. 그때는 아직 접착테이프로 된 진상자료가 없었기에, 나는 곧 복사한 자료를 지니고 밀가루로 쑨 풀을 가지고 가속원으로 가서 한장 한장씩 손으로 풀을 칠해 진상자료를 붙였다. 다 붙인 후에 보니 두 손은 모두 온통 풀투성이였다. 나가려고 대문을 보자 양옆에는 모두 사람들이 있었다. 마음속으로 ‘그들이 내 두 손에 모두 풀이 묻은 것을 보면 좋지 않겠는데 물이 있으면 씻었으면 좋겠다.’ 생각하자마자 두 손위에 풀은 단시간에 한 층의 껍질로 되어 일어났는데, 마치 수갑처럼 단시간에 전부 벗겨낼 수 있었다. 두 손은 물로 씻은 것보다 더 깨끗해졌다.

4. 그녀를 움직이지 말라고 하자 움직이지 못했다

한 번은 내가 진상자료를 배포하러 갔는데 한 폐품을 거두는 부녀자가 나를 따라 두 개 동의 건물을 따라왔다. 내가 막 윗층에서 내려오자 그는 손에 자료 한 장을 들고 한편으로 손으로 나를 붙잡고 흉악하게 말했다. “당신은 뭘 하는 사람이지?” 나는 그녀를 보면서 말했다. “당신은 움직이지 마라.” 나는 그녀가 입을 벌리고 그곳에서 움직이지 못하는 것을 보았다. 나는 마당 안으로 걸어가서 머리를 돌려 그녀를 보았는데 그녀는 여전히 그 모양 그대로 그곳에 서있었다. 곧 ‘풀려라’는 생각을 하자, 그제야 그녀가 마치 술에 취한 것처럼 비틀거리면서 앞으로 가는 것을 보았다.

5, 알람시계가 나와 말하다

내가 대법을 얻어서부터 지금까지 나의 그 작은 알람시계는 나를 10여 년 동안을 동반했는데 지금껏 멈춘 적이 없었고 또 전지를 바꿔준 적이 없다. 2010년 6월 18일, 내가 한창 가부좌하고 있는데 작은 알람시계가 직접 나와 말했다. 그것은 다른 일이 있어서 가야 하기에 다시 나를 동반할 수 없다고 하면서 나에게 꼭 정진하라고 알려주었다. 그리고 알람시계를 다시 사라고 했으며 또 그 알람시계는 줄곧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갈 때까지 동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 다음 그것은 새 알람시계 도형을 나에게 나타내 보여주었다.

내가 출정(出定)한 후, 낡은 알람시계는 정말 멈춰섰다. 나는 바로 슈퍼로 가서 그것이 나에게 나타내 보여준 알람시계를 찾았는데 과연 있었다. 지금 이 새 알람시계는 내가 대법을 실증하는 길에서 동반하고 있다.

(밍후이왕 ‘신은 인간세상에 있다’ 응모작품)

문장발표: 2011년 03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3/14/2358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