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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밍후이왕이 금빛 찬란한 것을 보았다

글/간쑤 대법제자

[밍후이왕] 하루는 가부좌 중에 밍후이왕에서 한없이 긴 글(그림)이 광활하게 펼쳐지면서 금빛 찬란한 빛줄기를 뿜어내는 것을 보았다. 각 단락에서 나오는 빛의 높이, 밀도, 투명도가 균일하지는 않았으나 아주 눈부셨다. 나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나에 대한 고무격려로서, 다른 공간에서 밍후이왕의 장대하고 수승한 정경을 보여주신 것임을 깨달았다.

그래서 2006년 6월부터 밍후이왕에 접속하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대법제자의 사이트를 보았을 때 아주 기뻤고 집에 돌아온 느낌이었다. 그 후부터 아무리 바쁘더라도 매일 밍후이왕에 접속하여 문장을 전부 훑어보았다. 사부님께서 신경문을 발표하면 가장 빨리 다운로드하여 수시로 공부했다. 이는 내가 정진하여 착실히 수련하고 세 가지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큰 촉진 작용을 했다. 나중에 나의 법공부 심득과 주변 수련생이 대법을 실증한 일, 악인, 악경이 대법을 박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한 죄행을 기록하여 밍후이왕에 투고했다. 밍후이왕에서 얻기만 할 것이 아니라 정념과 행동으로 밍후이왕을 가지하는 것 역시 대법을 실증하는 일부분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나는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면서 걸은 길은 미래 인류에게 남겨주는 것일 뿐만 아니라, 대궁의 각 체계에 남기는 것임을 깨달았다. 동시에 교류를 통하여 배움과 수련을 비기고 공동으로 제고하는 환경을 형성하여 우리를 용련(熔煉)시킬 수 있다. 때문에 어떠한 구실로도 ‘숙제’를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나의 주변에는 교양이 있는 수련생이 아주 많다. 어떤 이는 속인일 적에 아주 많은 글을 발표했고, 어떤 이는 전문서적을 낸 적도 있다. 수련생들이 그에게 심득을 쓰라고 고무 격려했으나 그는 수련을 잘 하지 못하여 쓸 것이 없다고 했다. 사람의 마음이 가로막고 있는 것이다. 국내외에 그렇게 많은 대법제자가 있지만 투고하는 수련생은 겨우 천분의 일이다. 이것은 너무 작은 비율이다.

우리는 세 가지 일을 잘하는 동시에 마땅히 대법제자의 사이트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밍후이를 가지하고, 널리 알리며, 대법제자의 수련을 교류하는 창구가 더욱 큰 위력을 발휘하게 해야 한다. 대법제자마다 사이트에서 더 많은 영양분을 흡수하여 더욱 빨리 제고하기를 바라고, 또 속인들이 더 많은 진상을 알아 구도되기를 바란다.

자그마한 체득으로서 부당한 곳은 자비롭게 지적해 주기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2011년 3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3/15/2376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