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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신을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가?

글/ 대륙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우리 대법제자 중에서 이런 한 가지 현상이 있다. 그것은 바로 한 대법제자가 위험을 처하거나 혹은 위협 당했을 때, 신변에 연락할 수 있는 동수에게 연락해 발정념 해달라고 부탁한다. 우선 우리는 이런 행동이 잘못 됐다고 말하지 않는다. 어떤 때는 우리는 확실히 정체 힘의 도움이 필요하다. 하지만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이것이 습관이 돼버리고 어떤 사람은 어떻게 위험했는지도 모르고 수련생을 찾아 발정념을 해달라고 도움을 청한다. 어떤 수련생은 무슨 일에 부딪혔을 때 자신을 향해 온 것이 아닌지, 만난 사람이 나쁜 사람이 아니라고 느끼면서도 도처에 있는 동수에게 연락해 발정념을 해달라고 도움을 청한다.

예를 들면, 모 동수의 집에 낯선 사람이 와서 문을 두드렸다. 그는 작은 볼록렌즈로 낯선사람인 것을 보고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그리고 나서 그는 ‘나를 향해 온 것이 아닌가, 사악이 또 나를 박해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그는 자신이 연락할 수 있는 모든 동수에게 연락해 자신을 도와 발정념을 해달라고 도움을 청했다.

우리가 현재 부딪힌 일은 모두 대법제자의 마음으로 조성한 것이다. 우리가 이런 일에 부딪혔을 때, 우리는 우선 왜 자신이 이런 일에 부딪혔을까 생각한 적 있는가. 사실 이것 또한 이상한 일이 아니다. 낯선 사람이 문을 두드리는 것은 대법제자의 집에서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어떤 속인은 아마 이런 일을 많이 부딪혔다고 말할 것이다. 대륙에서는 이런 정황이 사실 매우 많다. 집을 잘못 찾은 사람, 판매하는 사람, 광고를 배포하는 사람, 심지어 도둑일 수도 있고 물론 사복 경찰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가 왜 이런 일에 부딪혔는가 생각해야 하며 우리가 최근에 잘못한 것이 아닌가, 이런 일에 부딪힌 후에 진정한 대법제자는 반드시 어떻게 해야 하고 한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반드시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나는 왜 이렇게 생각하는가, 나는 두려워했는가 안 했는가, 내 마음은 움직였는가 안 움직였는가, 내가 생각한 것은 대법이 정법시기 대법제자에 대한 요구에 부합됐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만약 이 사람이 우리가 생각한 사악이 아니라면 우리가 이렇게 생각한 것은 또 무엇 때문인가. 만약에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잘못 했는가 혹은 사상 어느 곳에서 잘못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자신을 찾은 다음 나는 반드시 어떻게 할 것인가 아니면 법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마음을 조용히 하고 자신의 심태를 안정시키고 자신의 정황을 겨냥해 발정념을 많이 하고 물론 동수에게 도움을 청해도 된다.

어떤 사람은 아마 ‘당신도 동수들의 도움을 청하라고 하는데 이것은 다른 사람이 다른 수련생을 찾아 도움을 청하는 것과 무슨 구별이 있는가’라고 말할 것이다. 구별은 바로 이 과정에 있다. 결과에서 표면을 보았을 때, 모두 수련생을 찾아 발정념 해달라고 도움을 청하는 것은 똑같다. 하지만 과정은 다르다. 만약 당신이 일만 생기면 두려워하고 걱정하고 최근에 사악이 또 무슨 회의를 열지 않는가, 또 우리를 박해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박해하면 나는 어떻게 하는가, 재빨리 이곳을 떠나야 하지 않는가, 재빨리 수련생을 찾아 자신을 도와 발정념 해달라고 도움을 청해야겠다고 생각한다. 만약 생각한 것은 모두 이렇다면 습관적으로 수련생을 찾아 발정념 해달라고 도움을 청한다면 이것은 바로 형식에 따랐고 습관이 됐다. 설령 이렇게 어느 정도의 문제를 해결할 수는 있지만 좋은 방식은 아니다.

아직 확정지을 수는 없지만 아마 집을 잘못 찾은 사람일 수도 있고 많은 대법제자들의 정력을 분산시켜 말려들게 한 것일 수도 있다. 이 사실은 교란이다. 만약 모든 대법제자들이 모두 이렇게 초목이 다 적군처럼 보이는 심태가 있고 일이 있으면 모두들에게 발정념을 해달라고 도움을 청한다면 어떻게 되는가.

아마 이 일은 고험일 수도 있고 혹은 원래 가짜일 수도 있다. 당신이 정말로 여기고 당신이 자신을 찾지 않고 이 문제에서 대법제자의 요구에 따라 잘하지 못했다면, 이 일은 아마 진짜로 될 것이다. 물론 아마 이것은 진짜일 수도 있다. 당신이 잘했다면 이 일에 대해서 아래와 같은 문장은 없을 것이며 또 가짜로 될 수도 있다. 진진가가, 사실은 모두 우리의 마음이 아닌가?

대법제자의 마음은 얼마나 중요한가, 우리가 고려하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우리가 부딪혔던 것이고 우리가 구한 것이며 바로 우리 현재 겪고 있는 일이다. 누가 당신을 박해하는가, 바로 우리 자신의 사람마음이다. 누가 당신을 보호하는가, 바로 우리 자신의 정념이다. 법은 이미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우리도 모두 점점 성숙해졌고 우리도 우리 자신을 보호하는 능력이 생겼다. 어떤 사람은 아마 우리는 어떻게 우리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가, 모두 사부님이 우리를 보호해 주신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 하지만 당신의 일사일념이 모두 법에 있을 때, 사악은 당신 옆에 올 수 없고 당신을 건드리지 못할 것이다. 그렇다면 그것은 자신이 자신을 보호한 것이 아닌가? 물론 이 법력은 사부님과 대법에서 온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했다면 능력이 있는 것이며 반대로 우리가 잔혹한 박해를 당했을 때, 눈물을 흘리고 엄마를 부를 때 사부님은 설령 보살펴주고 싶어도 보살펴줄 수 없다. 왜냐하면 그때는 대법에 부합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자신이 대법제자라는 것도 생각하지 못했고 완전히 사람의 생각이라 이런 능력이 없게 된다. 그러므로 사실 우리 현재 모든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모두 이미 자신을 보호하는 능력이 생겼다. 우리가 정념이 있을 때, 당신은 사실 사상에서 법에 부합될 때이고 신의 능력이 있을 때이다.

편작은 그의 형님이 자신보다 대단하다고 말한다. 자신은 병이 있는 사람을 치료하는 명인이지만 자신의 형님은 ‘병이 없는 사람을 치료’하는 명인이라고 말했다. 우리 대법제자는 병이 없는 사람을 치료하는 명인이 되어야 하지 않는가, 우리 자신의 사상 심지어 사유방식, 사유논리는 모두 법에 부합되어야 하고 법에 동화해야 한다. 누가 감히 당신을 건드릴 수 있는가, 그것들이 이런 생각만 있다면 당신은 직접 당신의 능력으로 그것을 훼멸시키면 된다. 당신의 호법신도 진정하게 신처럼 당신을 보호하고 사부님의 법신도 절대로 그것들이 와서 이런 생명을 박해하도록 승낙하지 않으실 것이다. 물론 그것들은 오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구실을 찾을 구실이 없게 될 것이며 오게 되면 반드시 죽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도 오지 않을 것이다.

물론 이것은 우리 모두 이런 상태를 바라고 이렇게 하면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 많은 때는 아직 이렇게 할 수 없다. 그렇다면 최소한 우리로 하여금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문제에 부딪혔을 때 자신이 이렇게 자신의 정념을 유지하고 대법이 우리에게 부여한 지혜로 우리가 부딪힌 문제를 대해야한다. 대법이 우리에게 부여한 새로운 사유방식, 사유논리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다. “불법은 끝없기(佛法無邊) 때문인데 불법이 끝없다는 것이 무슨 뜻인가? 그는 방법이 있을 대로 있는 것(辦法)이다. 매 사람의 상황을 참작하여 얼마든지 사람을 제도할 수 있다. 불법은 끝없기(佛法無邊) 때문인데 불법이 끝없다는 것이 무슨 뜻인가? 그는 방법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이다.”(『미국법회설법』「뉴욕좌담회설법」)

사실 우리 매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모두 혼자서 이와 같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물론 일부 특수한 정황에서 우리 정체의 힘으로 같이 수련생을 도와 난관을 넘기게 한다. 하지만 절대로 이렇게 함부로, 습관성인 방식으로 하면 안 된다. 수련생을 교란하고 수련생을 함부로 자신의 일에 말려들게 하는 것에 대해서 나 개인은 마땅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문장발표: 2011년 3월 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3/7/2371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