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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사회의 변화는 우리가 집착해야 할 바가 아니다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새해가 시작되어 속인사회에 일부 변화가 발생했다. 독재자마다 민중에 의해 무너지고 있다. 일부 수련생은 이러한 것을 흥미진진하게 교류하고 있다. 나는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수련자이고 우리는 사람을 구도하고 있으며 우리는 사악을 폭로하고 있다.

우리는 인류사회의 변화는 천상의 변화로 정법노정에 따라 자연히 변화가 발생하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에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또 생각하기를 국내에서는 어떨 것인가, 독재자가 내려앉으면 어떻게 될 것인가 등을 생각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가 집착할 것이 아니며 더욱이 속인사회의 변화에 의뢰해 우리 환경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여겨서는 안 된다. 일체의 변화는 우리가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서 발생한다. 이것이야말로 가장 근본적이다.

사람 마음이 움직이면 오직 우리에게 손실을 가져다 줄 뿐이다. 교훈은 이미 아주 많다. 우리는 마땅히 청성해야 한다.

문장발표: 2011년 3월 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3/5/2371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