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편집자의 말: ‘엄정성명’은 압력 하에 사악에게 ‘연공하지 않겠다고 보증’했던 적이 있는 파룬궁 수련생이 다시 수련하겠다고 성명을 선포한 것이다. 엄숙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성명은 반드시 진실한 실명으로 발표해야 한다. 실명이 아닌 것으로 ‘엄정성명’을 발표한 것이 발견되면 편집부에서 삭제한다. 밍후이왕에 엄정성명을 발표할 때 반드시 다음의 것을 똑똑히 적어야 한다. (1) 자신이 사악에게 쓴 ‘보증서’를 폐기한다. (2) 다시 수련할 것이며 손실을 미봉할 것이라 정중히 선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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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성명(31명 중의 한 명)
1996년 아들이 나에게 파룬궁이라 하면서 설법녹음을 듣거나 비디오를 보라고 했다. 조금 보고 나서 나는 이것은 미신이라 하고 보지 않았다. 나는 젊어서 사당(邪黨)조직에 가입했고 적극적으로 사당활동에 참가했으며 자발적으로 당비를 냈고 사당문화의 독해를 아주 심하게 당했다. 오직 사당만이 비로소 중국의 발전을 이끌 수 있다고 여겼고 반편생은 그 조직을 위해 분투했으며 마음으로 아주 큰 상처를 당했고 정신이 억압당했다. 신체상황도 매일 못해져갔고아주 고통스럽게 느껴졌으나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랐다. 1999년 7월 20일부터 사당이 파룬궁을 박해하게 되어서 아들은 경찰에 붙잡혀 갔고 그제서야 나는 파룬궁 책을 찾아보았다. 파룬궁이 도대체 무엇인지 알고 싶어졌다. 왜 이렇게 많은 사람이 붙잡혀 갈지언정 신앙을 포기하지 않는지 너무나 알고 싶었다. 내가 마음으로 파룬궁 책을 보게 되자 비로소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모두 사람에게 ‘眞ㆍ善ㆍ忍’ 표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며 더욱 좋은 사람에 도달하도록 가르치신 것을 알게 됐다. 나는 사람은 어디에서 온 것인지 알게 됐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도 알게 됐다. 뿐만 아니라 진정한 수련인이 되며 사부님을 따라 반본귀진 하겠다고 결심했다. 이후 법공부와 연공 중에서 심성의 제고에 따라 나의 심신에는 커다란 변화가 발생했다. 이는 더욱 내가 수련해야 할 신심을 확고하게 했다. 엄정성명을 발표한다. 내가 수련하기 전에 사부님과 대법에 대해 불경했던 말을 전부 폐기한다. 중공의 파룬궁 탄압에 자발적으로 대법서적을 파출소에 가져다 바친 죄를 진심으로 뉘우친다. 나는 노력해 손실을 미봉할 것이며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걸으며 세 가지 일을 잘해 사부님을 따라 집에 돌아갈 것이다.
톈지펑(田吉凤), 2011년 1월 7일
문장발표: 2011년 3월 13일
문장분류: 대륙소식>수련생 엄정성명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3/13/2374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