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2년에 우리 지역의 한 자료점이 사악에게 감시를 당했다. 수련생은 물건들이 손실을 입으면 안된다며 나와 함께 물건을 옮기자고 했다. 그때 나는 가고 싶지 않았지만 인정 때문에 억지로 동수와 함께 갔다. 우리가 자료점 인근까지 걸어갔을 때 610의 사람을 포함한 많은 사복경찰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동시에 악도들도 우리를 알아 보았다. 그날 저녁에 나는 구치소로 납치당했다.
내가 단식으로 사악의 범죄행위를 저지하자, 악경(사악한 경찰)은 강제로 나에게 무게가 24kg되는 쇠고랑을 씌우고 음식물을 주입했다. 이런 유형의 큰 쇠고랑을 차면 사람은 허리를 곧게 펼 수 없고 두 손은 시종 다리를 에워싸안게 된다. 여덟째 날이 되자 나를 외지로 옮겼다. 그들은 처음에는 의도적으로 나를 속였는데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는 폭력으로 나를 위협했다. 내가 사부님께 도움을 청하자, 610의 경관은 나를 들어서 쇠의자에 채워놓으려하다 갑자기 김빠진 공처럼 무기력하게 물러섰다. 그들은 방법이 없이 곧 다른 동수의 진술을 가지고 나를 위협하면서 나에게 10년의 판결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곧 “당신에게는 결정권이 없으며 우리 사부님께서 결정하신다. 나는 사부님의 말씀을 듣는다.”고 생각했다. 나는 사부님의 가르침을 명심하고, 누구를 만나던지를 막론하고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와 나쁜 일을 하면 응보(惡報)를 받는다는 도리를 알려주었다. 그들 중의 어느 한 사람은 나에게 이렇게 알려주었다. 그는 1994년부터 파룬궁을 접촉했는데, 다만 나와 다른 한 동수만이 그에게 대법이 좋음을 알려주었다고 했다. 그는 그의 친구(역시 박해를 당했을 뿐만 아니라 그의 손을 거쳤음)가 그에게 대법이 좋음을 알려주지 않았으며, 다만 줄곧 좋은 말로만 관계를 맺었을 뿐이라고 원망했다.
이렇게 10여 일이 되어도, 그들은 나에게서 아무것도 얻지 못하자, 곧 24시간 동안 잠을 재우지 않았다. 나는 줄곧 쇠의자 위에 채워졌다. 두 손과 두 발은 모두 채워졌고 허리에도 또 쇠사슬이 있었는데 역시 쇠의자 위에 채워져 있었다. 그들은 몇 사람씩 돌아가며 당직을 섰다. 나는 당시 마음 속에 매우 확고한 일념이 있었는데, 바로 이것은 사부님이 배치하신 길이 아니기에 나는 이곳에 있을 수 없고 나는 돌아가서 세가지 일을 하며 사부님이 배치하신 길을 걸어야 한다는 일념이었다. 나는 의지가 소침해질 때면 곧 사부님의『홍음』「정념정행」:
“대각자는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거늘
의지는 금강으로 만들었구나
생사에 집착이 없으니
정법의 길은 평탄하여라”
를 외우곤 했다. 사존님께서는 나의 이 마음을 보고 곧 나를 깨우쳐주셨다.
어느 하루는 나를 지키던 한 경찰이 나의 이름을 부르면서 말했다. “모모, 당신이 능력이 있으면 발정념을 발해보라. 당신이 떠나간다면 10여 년 동안 했던 경찰 일을 그만두겠다. 우리들 몇 사람은 모두 무슨 학력이고 당신 같은 하나의 농촌 부녀가 무슨 능력이 있겠는가. 우리들은 모두 전문 인원이다.” 나는 갑자기 깨달았다. 이때 나는 역량을 더욱 가해서 발정념을 발해 다른 공간의 사악을 해체해야 함을 의식했다. 그래서 나는 심태를 바르게 조절해 발정념을 강화했다. 바로 이후의 셋째날 아침에 그들이 근무를 교대할 시간이 거의 되었을 때, 이를테면 나에게 발정념을 발하라고 말하던 그 사람 앞에서, 그가 막 책상 위에 엎드린지 3분을 초과하지 않았을 때, 파리가 여전히 그의 손에서 기어다니고 그의 머리는 여전히 마구 움직이면서 파리를 쫓고 있는데 다른 한 사람이 막 일어나서 가버렸다. 나는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수갑을 벗어내고 족쇄를 벗긴( 족쇄는 바로 이날 저녁에 나를 지키던 사람 등이 내가 화장실로 갔다가 돌아왔을 때 잊고 채우지 않았음)다음 허리 위의 쇠사슬을 빼냈는데 이 과정 중에서 나의 앞에 엎드려 있던 사람은 여전히 수시로 움직였다.
사존님의 보살핌 하에 나는 정정당당하게 걸어나와 대법의 위력을 증명했는데, 사존님께서 제자를 보살펴주어 마난에서 걸어나오게 하신 것이다.
(밍후이왕 ‘신재인간(神在人間)’응모작품)
문장발표: 2011년 02월 28일
문장분류: 신재인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28/征文选登–锁在铁椅子上的农妇从警察面前走了-2369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