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대륙 대법제자 산위안(善緣)
[밍후이왕] 나는 중국대륙에서 왔으며, 아직 30세도 되지 않았고, 행정부서에서 일하고 있다. 2009년 5월에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해 정법시기의 대법제자가 되는 행운을 얻었다. 대법을 늦게 얻었기 때문에 시간은 내가 ‘천천히’ 수련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줄곧 나를 밀어주시어 앞으로 나아가게 하셨는데, 신의 길에서 자신의 아이가 정진하게끔 자비(慈悲)하시게 보살펴 주심을 감수했다. 나는 내가 목격한 신적(神迹)을 써내어 전 세계 동수들과 함께 이 위대하고 특수한 역사시기를 기재하려 한다.
날아오르다
대법을 얻기 전에 사부님께서는 나의 몸을 정화(净化)해주셨다. 늘 체내에 마치 전류가 흐르고 있는 듯한 감각을 느꼈다. 수련한 후 이런 감각은 더욱 뚜렷해졌는데, 이것은 에너지류(能量流)임을 깨달았다. 2010년 4월 꿈속에서 어떤 사람이 ‘표(票)’를 내 몸위에 몇 년 동안이나 놓아두었다고 알려 주면서, 지금 나에게 ‘그 요표(要票)를 구하겠느냐’고 물었다. 나는 조금 궁금했으나 마음에 두지 않았다.
며칠 후 어느 날 저녁, 잠결에 한갈래의 강렬한 에네지가 머리위에서부터 온몸을 통해 흘렀고, 사부님의 법신께서 노란색 가사(袈裟)를 입으시고 가부좌하고 앉으신 것을 보았는데 주변에는 연공 음악이 울렸다. 잇달아 입체감을 띤 목소리가 전해왔다. “에너지가 온몸에서 유동한다.” 이어서 나는 몸이 공중에 뜨기 시작해 천천히 날아 오르는 느낌이 들었다.
당시 의식은 이미 아주 똑똑했다. “내가 정말 날아올랐나?”고 생각하면서 손으로 침대를 만졌다. 그제야 몸이 정말 날아올라 침대에서 손바닥을 거꾸로 세운 거리만큼 떨어졌음을 발견했다……원래 ‘요표(要票)’는 ‘요표(날려고 하다)要飄’인 것이구나! 나는『전법륜(轉法輪)』중에서 이야기하신 ‘대주천이 통한다’는 신기한 상태를 진실하게 감수했다.
소원 성취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이 있으면 정말 소원이 성취된다. 마음속으로 한창 모모에게 진상을 알리려고 늘 생각했는데, 오래지 않아 그(그녀)가 바로 내 앞에 나타났다. 밍후이왕에 접속하려 하자, 사부님께서는 곧 나를 곧장 순조롭게 밍후이왕에 접속시켰다. 마우스를 어떻게 클릭했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신기하게 대법제자들이 세간에서의 공동체 집으로 찾아갔다. 가정 자료점을 성립하려는 마음이 있자,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수련생을 배치하셔서 프린터를 보내오고 나에게 기술을 가르쳐 주게 하셨으며 나를 도와 성숙되기 했다. 일체는 모두 그렇게도 자연스럽게 성사됐다. 나의 심성이 한걸음 한걸음씩 제고되자 정념이 점점 강해졌고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함이 마땅한지를 깨달았을 때, 불법의 신기함과 위엄은 곧 한번 한번씩 나에게 나타났다. 사부님께서는 홍대하신 자비로 나를 받들어 주셔서 다시 앞으로 밀어주셨다. 사부님은 우리들 자신보다도 더 우리들을 아끼신다!
모두에게 ‘정념현신위(正念顯神威),’ 낸 일을 이야기 하겠다. 한번은 길에서 오래 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구와 스쳐 지나게 되자, 즉시 차를 돌려 그녀를 뒤따랐다. 그녀는 나는듯이 오토바이를 타고 있어서 불러도 듣지 못한체 길모퉁이를 돌더니 행적이 보이지 않았다. 나는 힘겹게 차를 몰며 따라잡는 한편, 사부님께서 가지해 주시기를 바랐다. 길 모퉁이 두 개를 지났을 때 마침내 그녀의 그림자가 보였다. 그녀는 길옆에 멈추어섰다. 나는 급히 다가가서 그녀에게 인사를 하면서 오토바이가 갑자기 불이 꺼졌음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기름탱크에는 기름이 가득 차 있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제자를 도와주셨음을 똑똑히 알았다.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했는데 일체가 모두 매우 순조로웠다. 이어서 오토바이는 단번에 발동이 걸렸으며 멀쩡했다! 그것과 그것의 주인은 진상을 들으려고 기다린 것이 아니겠는가? 그녀가 즐겁게 오토바이를 몰고 멀어져 가는 모습을 보고, 나는 그의 생명이 구원받는 게 기뻤다. 나는 사부님께서 중생에게 얼마나 자비하시고 소중히 여기시는 가를 깊이 체험할 수 있었다.
내가 동료에게 진상을 알렸을 때 어떤 이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나는 사람이 마음이 올라와 낙심하고 만다. 그러나 동료들의 표현은 도리어 ‘일반적이지 않았다’. 어떤 동료들을 말했다. “나는 당신이 한 천사와 함께 이곳에 온 것을 꿈꾸었어요. 우리 직장의 냉장고 안에 맛나는 것들을 가득 채워 넣었는데 따스함을 느꼈어요.” 또 어떤 동료들은 이미 예전에 부주의해서 한 마디를 불쑥 말했다. “당신은 바로 우리들의 길을 밝혀주는 등입니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중생으로 하여금 나에게 “포기할 수 없다. 정념이 확고해야 한다. 대법제자는 그들이 구도를 받는 유일한 희망이다! 중생들이 똑똑해진 일면은 구도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구나! 만약 배역을 바꾼다면 미혹 중에서 몸부림치는 처지가 두렵지 않겠는가? 나는 사부님과 중생들을 실망시킬수 없다. 나는 꼭 자신을 잘 수련해 계속해서 자비하고 지헤롭게 그들을 구도할 것이며 더욱 많을 사람들을 구도할 것이다.”를 알려주시게끔 하셨음을 깊이 깨달았다.
USB의 이야기
안전을 고려해서 나는 컴퓨터 안에 일반적으로 자료를 저축하지 않고, 늘 많은 자료를 하나의 큰 USB에 저축했다. 프린터 할 자료는 임시 작은 USB안에 이동시켜 몸에 지니기 편리하게 했다(당시 나는 인테넷을 접속하는 것과 프린터 하는 것을 갈라놓았다). 한 번은, 큰 USB안에 일부 완정하지 못한 진상 자료를 저장해서 그것을 작은 USB에 복사해 넣어서 편집하고 수정했다. 한참 공력을 들여서 마침내 순조롭게 완성했다. 이튿날 프린터를 하려고 준비하다가 작은 USB가 파손될 줄 누가 생각이나 했겠는가? 컴퓨터에 꽂자 온통 붉게 되어 나타나지 못하게 되었다. 마음속으로 이번에 다 잘못됐으니 다시 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내가 큰 USB를 열어서 그 원시 자료를 복사할 때 기적이 나타났다. 앞에 나타난 것은 뜻밖에 이미 다 수정해 놓은 완성문이었다! (분명히 편집해 수정한 일체 과정은 모두 작은 USB안에 있다고 기억함) 정말 원고는 신기하게 크게 변신해 있었다. 나는 순조롭게 자료를 다 만들었다. 불법이 초상적임을 감탄한 동시에, 나는 자신이 매우 깊은 곳에 감추어진 조급한 마음, 일하려고 하는 마음, 환희심 등 일부 좋지 않은 마음들도 찾아냈다.
회전하는 파룬
신의 길을 걸으면서 나는 또 많은 신적을 체험했다. 어느 하루 저녁에 깨어났던 일이 떠오른다. 한뭉텅이의 아름다운 채색 빛이 천목에서 회전해 지나갔다. 이어서 눈을 감은 나는 신기하게 방안의 일체를 똑똑하게 보았다. 이런 정경은 이미 예전에 두차례 나타난 적이 있다. 나는 『전법륜(轉法輪)』책 중에서 언뜻언뜻 나타나는 금빛을 보았으며 다른 공간의 비할바없이 미묘한 꽃을 보았다! 그리고 파룬이 신속하게 회전하고 주변에서 눈부시게 빛나는 금빛을 보았는데 매우 아름다웠다!
나는 늘 파룬이 머리위에 있고 손바닥 등 곳에서 회전하고 있는 감각을 느꼈다. 내가 연공을 하거나 혹은 세 가지 일을 잘 했을 때면, 파룬은 몸위에서 신속하게 회전했는데, 나는 한갈래의 강대로 에너지가 나의 체내를 가지하고 있음을 감수했다. 길을 걸으면서도 눈앞에 늘 일련의 작은 파룬들이 나타났는데 어떤 때는 투명한 것이고 어떤 때는 금빛이었다. 두번이나 길을 걷던 일이 떠오른다. 곧 큰 비가 내릴 것 같아서 나는 생각했다. “큰비야 큰비야 내리지 말거라. 내가 집에까지 도착한 다음 다시 내리거라.” 결과 정말 그러했다. 내가 막 대문에 들어서는데 큰 비가 곧 억수같이 내렸다!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의 몸 위에는 상화한 에너지 마당을 지니고 있고, 이 에너지마당 범위내의 일체 생명들은 모두 이 에너지장의 제약을 받고 있으며, 그들은 다만 대법에 동화되어야 만 미래에로 들어갈 수 있음을 알고 있었다.
우리는 신의 사자(使者)로 사부님의 불광속에서 나는 비할바 없이 행복하다. 나는 극력으로 자신의 안일심, 현시심(顯示心) 등 많은 집착들을 수련해버리며, 전 세계 대법제자들과 함께 착실하게 세 가지 일을 잘하려 한다.
(밍후이왕 ‘신재인간(神在人間)’응모작품)
문장발표: 2011년 03월 08일
문장분류: 신재인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3/8/新学员-心想事成–2369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