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국외에서 자유의 함성이 커지며 따라 이집트, 튀니지는 민주화를 이루고 있다……종말로 걸어가고 있는 중공은 두려워하며 3월초에 들어서 또 ‘양회’를 열었으며 악당은 본능적으로 또 국내 각지에서 행패를 부렸다. 며칠 전 베이징에서 장톈융[江天勇-선양(沈陽)에서 천신예(陳新野) 등 대법제자를 위해 변호를 했었다] 등 6명 정의로운 변호사와 대법제자들을 붙잡았다. 며칠간 각지 경찰들은 ‘등록’되어있는 대법제자를 찾아 최근 ‘모모’ 활동(역주-재스민 집회)에 참가하지 말라고 공갈 협박했다. 최근 밍후이 매일 대륙소식을 보게 되면 붙잡힌 대법제자의 명단은 확실히 많아졌다. 우리 수련자는 정치에 참여하지 않는다. 하늘이 중공을 멸하는 것은 필연이다!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우리들의 사명이기 때문에 우리는 사악 정권에 대해 흥미가 없으나 매번 국외 국내에서 일단 ‘동향’이 있게 되면 중공사당은 바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우리들은 홀시할 수 없다. 우리대법제자는 모두 하나의 정체이기 때문에 우리들이 사악에 대한 홀시는 바로 사악에 대한 용인인 것이다.
필자는 2010년 아시안게임과 ‘10.1’ 전에 회사 상사에게 교란을 당했다. 그는 ‘전향’하지 않으면 나를 ‘전향반’에 보내겠다고 했다. 수련생들은 회사에서 진상에 분명하지 못한 상사들의 이름과 핸드폰번호를 밍후이왕에 보냈다. 두 날도 지나지 않아 회사 상사들은 국외제자들의 전화로 넘쳐났다. 해외 대법제자들은 직접 그들에게 음성전화로 진상을 알리었다. 회사 상사는 나를 찾아와 핸드폰 전화기록을 보여주었다. 결과 박해는 해체됐다. 나는 속으로 아주 감동했고 아울러 대법의 위력도 경험했다!
나는 수련자 중 아직도 마비상태가 존재하고 있음을 보았다.(나도 있었다.) 나는 ‘사악이 이렇게 수년간 박해하고 있으며 오늘 붙잡고, 내일 붙잡고 하는데 빨리 종결되어라’라고 생각해왔다. 어떤 때 밍후이 박해보도를 보게 되면 사악은 어쨌든 원래부터 독한 것일 뿐이라는 마음이 생기고 심지어 붙잡힌 대법제자들이 누락이 있다는 생각으로 원망하기도 한다. 지금 이런 생각을 보게 되면 곧 대법에 대한 바른 마음이 아니고 역시 사악에 대한 변이된 용인이며 더욱 구세력에 대한 인정이다.
위대한 사부님께서 우리들을 지옥으로부터 구하고 대부분 고통과 마난을 담당한 것을 생각하면, 대법의 무한한 법력과 위엄하고 신성함으로 인해 비로소 우리들은 이번 가장 사악하고 가장 악독하고 가장 광적인 박해 속에서 오늘날까지 걸어오게 됐다. 우리들은 오직 대법에 대한 정념을 지키기만 하고 사부님에 대한 바른 믿음을 지키기만 한다면 우리들이 무엇을 할 수 없겠는가? 하물면 우리들은 당시 함께 위에서 사부님과 서약을 맺고 함께 세간에 내려와 중생을 구도하고 손을 잡고 함께 집으로 돌아가자고 하지 않았는가.
정법은 이미 최후로 왔는데 우리들은 함께 법공부를 잘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자. 수련자들은 정체를 이루어 우리 매 수련자들을 절대 박해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우리들은 박해 수감당한 수련자 지역에 전화, 진상자료 보내기, 폭로
문장 발표, 발정념을 하며 우리들은 또 박해당한 수련자 가족과 함께 가서 사악과 사람을 석방하라는 등등을 할 수 있다.
문장발표: 2011년 2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28/2369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