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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작품] 인터넷을 연결하지 않고도 진상자료를 다운로드하다

–견정하게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어야 정념이 신의 위력을 드러냄

글/중국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6년 3월 기쁘게 대법을 얻은 노제자다. 법 얻기 전에 나는 온 몸에 다 병이 있었으며 몸은 말라서 체중이 45kg밖에 안 됐다. 그리고 성격이 아주 안좋고 짜증이 많으며 자살하려는 생각이 있었다. 대법을 수련하고 3개월 후 몸에 있는 병도 모두 사라졌고 체중도 10kg 늘었다. 예전의 옷은 입을 수 없었고 성격은 좋아졌으며 마음도 밝아졌고 늘 즐겁게 되었다. 전반 신체와 마음이 거대한 변화가 발생해서 누가 보아도 다른 사람으로 바뀐 것 같다고 했다. 그래서 많은 지인과 친구를 대법으로 들어오게 했다. 지금 그 때를 회억하니 정말 기쁘다.

나의 기억으로는 그 당시 나의 직장인 학교 교실에서 총보도소의 책임자가 사부님의 지난(濟南)설법 녹화와 연공동작 비디오를 틀어 주었다. 학습반에 참석하는 기간 자비하신 사부님께서는 온 몸이 업력으로 가득 한 나에게 관정(灌頂)을 해주셨다(그 당시는 관정인지 몰랐음). 뜨거운 기운이 온 몸을 관통하는 것을 느꼈는데 너무 편안했다. 그 후부터 매일 아침에는 연공하고, 저녁에는 단체 법공부을 했다. 경문 『사부를 모시다』를 배울 때 “일체 공(功), 일체 法은 모두 책 속에 있는 것이라, 大法을 통독(通讀)하면 스스로 얻을 수 있다. ” “사부는 필경 법신(法身)이 있어 조용히 보호해 준다 ”(『정진요지』의 「사부를 모시다」)고 사부님께서 점화해 주셨다. 나 자신은 그 당시 법공부의 중요성을 깨닫고 시간이 있으면 책을 보았다. 특히 『논어』을 외울 때 매 글자마다 머리 속에 박히는데 마치 책 전부가 머리 속에 펼쳐지는 것 같았다. 항상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너무 좋다고 느껴졌으며 늘 더 보고 싶었다. 법은 단번에 내가 인생 길에서 백 번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았던 미(迷)를 풀어 주셨다. 책보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그 당시는 단지 감성적인 인식임) 나에게 정법(正法)의 이 길에서 방향을 잃지 않도록 견실한 기초를 다져주었다.

『홍음』의 「누가 감히 속인 마음을 버릴 수 있느냐」를 배울 때 나는 뜻밖에 바로 입에서 ‘나는 감히 할 수 있다!’고 나왔다. 대법의 지도 아래 사부님의 자비하신 보호로 매번 난관에 봉착했을 때 마다 나는 모두 시시각각 한 수련인의 심태로 대할 수 있었고, 한 걸음 한 발자국씩 온건하게 사부님의 정법을 돕는 이 길에서 걸을 수 있었다.

어느 한 번 동수와 2,30리 밖의 장터가 서는 진(鎭)에 가서 자료를 나누어 주고 현수막을 걸기로 했다. 오후 밥을 먹고 나서 우리는 차를 타고 갔다. 우리가 자료를 가가호호에 전해 주었을 때 날은 이미 많이 저물었다. 거리에는 이미 차와 행인이 보이지 않아 어쩔 수 없이 돌아가게 되었는데 가면서 스티커를 붙였다. 그리고 사부님께 가지를 청했다. 말하자면 신기한 일인데 우리가 자료 배포를 끝마치는 동시에 앞에 봉고차 한 대가 서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우리는 다가가서 혹시나 같은 길이면 우리를 조금 태워 줄 수 있는지 물었다. 기사는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가 차를 탄 후에 기사는 기다리지 않겠다면서 가자고 했다. 수련생이 감개하며 “사부님께서 우리가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이 있는 것을 보시고 차를 안배하여 우리를 기다리게 하셨습니다.” 고 나에게 말했다. 그때는 “조류독감”이 심각한 시기라서 오가는 차량들을 전부 검문한다. 일정한 구간이 지나면 흰가운을 입은 당직 서는 사람이 검사를 했다. 곧 검문소에 도착할 무렵 기사와 보조기사는 우리에게, ‘당신들은 외지 말투기 때문에 말하지 마세요’라며 당부했다. 당직 서는 사람이 “차에 탄 사람은 어떤 사람들입니까?”라며 물었다. 가사는 “우리 마을 사람입니다.”라고 했다. “무탈 합니까?” 라고 묻자, 기사는 “건강합니다.”고 했다. 당직서는 사람은 “그럼 가세요”라고 했다. 이렇게 사부님의 자비로운 안배로 우리는 순조롭게 집으로 돌아왔다.

또 어느 한번은 동수와 작은 단지에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계단을 내려올 때 나는 한편으로 수련생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면서 내려왔다. 결국 사악이 틈을 타서, 나는 발을 헛디뎌 쿠당탕 소리와 함께 바로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바닥에 반은 기고 반은 꿇고 있었다. 좌우를 둘러 보니 사람이 없어 재빨리 일어나려고 했는데 일어 날 수 가 없다. 발을 당겨 보니 발가락 전체가 뒤로 향해 있었는데 방향이180도가 바뀌었다. 그 당시 첫 생각으로 바로 사부님께 가지를 청했다. 나는 이쪽 여기의 중생을 구도하려 하니 자료를 인연있는 사람에게 전해 주어야 하므로 어떠한 사악도 교란하지 못한다. 그리고 나서 발에게 “네가 바르게 돌아와야 지” 라고 말하며 가볍게 발을 당기니 바로 제 위치로 돌아왔다. 그 당시는 발이 골절 했는지 안 했는지를 생각하지 않았다.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一念)에서 나오며, 이 일념의 차이가 부동(不同)한 후과(後果)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한다.” (『전법륜』). 나는 바닥에서 일어섰는데 발에 힘이 없어서 똑바로 서있지 못하고 발이 두 번이나 걸렸다. “네가 또 뭘하려고 하니? 잘 걷거라!”고 발에게 말했다. 과연 한 걸음 두 걸음 서서히 또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전반 과정에서 통증이 없었다. 사실 사부님께서 제자 대신 통증을 감당해 주셨다. 사부님의 자비하신 보호로 제자가 정념정행하여 진상자료를 순조롭게 인연 있는 사람의 집까지 갖다 주었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 보니 발이 시커멓게 찐빵같이 부어서 신발을 신을 수 없었다. 그 당시 자녀를 도와 손자 둘을 돌보고 있었다. 억지로 움직이며 침대에서 내려와 밥을 짓고 아이들을 돌보았다. 이렇게 3일되서 다 나았다. 정말로 대법의 신기함을 보여 주었다. 기억에 수련하기 전에도 비슷한 일이 일어났던 적이 있는데 그것은 단지 하차할 때 발을 삔것이었는데도 발이 아파서 걷지도 못했으며 침대에서 꼬박 100일이나 앉아 있었다. 하지만 대법을 수련한 후 저번 보다 훨씬 더 심했는데도 오히려 아주 빨리 나았다. 이것은 대법이 나의 몸에서 펼쳐 보인 기적이다.

우리집 전화기는 줄곧 착신이 표시 되지 않았다. 몇 년 전에 사악이 늘 교란 할 때 불필요한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나는 전화벨을 조절하면서 생각했다. 만약 교란을 발견할 수 있어 전화를 받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사악은 또 알아차릴 수 없다. 이렇게 생각하고 아무렇게나 번호를 눌렀더니 전화기에서 착신표시가 나타났다. 게다가 이 전화기를 줄곧 접촉불량이 생겼을 때까지 썼는데 가족들이 새 것으로 바꾸자고 했을때도 무척 서운했었다. 이것은 그야 말로 기적이다. 나는 육,칠십세 되는 할머닌데 어찌 이런 것을 만질 줄 알았겟는가. 이것은 불법신통의 내 몸에서의 체현이며 이 일체는 대법에서 왔다.

또 더 신기한 것이 있다., 정법진도가 추진됨에 따라 나도 인터넷에 접속하고 다운로드 하는 것을 배웠다. 어느 한번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았다고 표시되었다, 나는 정념으로 이것이 가상이라고 부정하고 인정하지 않았다, 나는 사부님께 제자의 정념정행을 가지해주시고 반드시 명혜망에 접속하여 진상자료를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요 라고 청했다. 바로 이렇게 대법의 위덕과 사부님의 자비하신 보호하에 대법제자의 신사신법의 강대한 정념으로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전반 다운로드 과정은 완료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수련인은 신의 생각을 사용해야 한다고 제자에게 격려해주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제자는 아직 대법이 요구하는 표준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사부님께 기쁨과 안심은 좀 더 많으시게, 노고는 좀 적으시게…, 앞으로 정법의 길에서 반드시 정진하며 착실히 수려해서 세가지 일을 잘 하는 동시에 자신을 더욱 잘 닦겠습니다. 사부님의 자비하신 구도에 감사 드립니다.

(밍후이왕 “신이 인간 세상에 있다” 응모문장 )

발표:2011년 02월 21일 갱신:2011년 2월 2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21/2364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