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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 ㅡ 부정확한 상태는 순간에 개변할 수 있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2011년 2월 15일 저녁 8시 발정념을 마친 후 아내가 나에게 말하였다. “ 봐요, 손이 또 기울어졌어요, 주의식이 강해야 하겠어요.” 나도 그 때 생각이 몹시 좋지 않았다. 그것은 내가 저녁 8시 발정념 때면 늘 손이 기울어졌는데, 주의식을 강화하려고 생각은 하지만 잠시 후에 또 기울어지기 때문에 나도 무척 고뇌를 느끼고 있었다. 동시에 나는 아내가 12시 발정념 때 늘 흐리멍덩 하다는 생각을 하고는 말했다. “ 그 주제에 나를 말해? 당신도 12시 발정념 할 때 늘 손이 넘어가잖아?” 아내가 말했다. “ 난 지금은 손이 기울지 않아요.” 내가 말했다. “ 당신 지금 개정해 봐, 나에게 모범을 보여 달란 말이야.” 나중에 나는 말했다. “우리 두 사람이 하는 말은 모두 남을 질책하는 것이지 안에서 찾는 것이 아니야.” 말을 마치자 누구도 말이 없었다. 뒤미처 나는 스스로 안을 향해 찾아 보았다.

8시 반 정공을 연마할 때 나는 의외로 주의식이 엄청 강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예전처럼 흐리멍덩한 상태가 나타나지 않았던 것이다. 9시 반 정공을 마치고 나서 나는 찾아낸 마음을 법 공부 팀 수련생들 앞에서 말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하나는 좋지 못한 것을 폭로하는 것이 바로 그것을 해체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팀 내부에서 안을 향해 찾아보는 기제를 형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아내 동수에게 말했다. “그런 공연한 말은 하지 말고 안에서 찾아 보오.” 나는 이어서 말했다. “ 당신이 나에게 말할 때 난 속으로 언짢았소, 이건 남이 말하는 것을 싫어하는 마음이 있는 거요, 동시에 좋은 말은 듣기 좋아하고 나쁜 말은 듣기 싫어하는 마음이 있는거요, 당신이 나를 말할 때 나는 또 도리어 당신을 말했는데 이건 쟁투심이 있는 것이고, 또 남만 개변시키려 하고 자신을 개변하려는 마음이 없는 것이오. 이는 구세력의 속성인데, 개변하지 않고서야 어찌 새로운 우주에로 진입할 수 있겠소? 또 이런 말을 한 가운데는 바로 체면을 보는 마음과 명을 구하는 마음이 있소.”

나는 또 말하였다. “ 또 당신이 나의 점심 12시 발정념 때의 상태를 보고 무척 조급해서 이런 말을 했는데 여기에도 정의 요소가 있소.”

이 날부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나는 저녁 8시 발정념과 정공을 연마할 때 줄곧 아주 청성하여 조는 상태가 조금도 나타나지 않았다. 나는 안에서 찾는 것은 바로 자신의 바르지 못한 것을 바르게 잡을 수 있으며, 이것은 신우주 특성에 부합되는 것임을 이해하게 되었다. 우리는 어떠한 큰 일이든 작은 일이든 놓치지 말고 우리의 부족함을 찾아내어 그것을 버리어 자신을 보다 더 순정하게 해야 한다. 우리가 조금이라도 해내면 사부님께서는 도리어 우리에게 엄청 많은 것을 주신다. 이렇게 자비하신, 위대한 사부님 가호하에서도 더 잘하지 못한다면 그건 바로 자신의 문제인 것이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제자 꼭 더 잘 할 것입니다.

문장발표 : 2011년 2월 2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22/交流–不正确状态可以在瞬间改变-2366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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