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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작품]정념상태에서 대법의 신위를 떨치다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다년간의 수련 노정에서 다른 수련생과 마찬가지로 정념정행 하는 가운데 대법의 많은 신기함을 체험했다. 아래에 몇 가지 예를 들어보겠다.

1. 정념으로 악의 손(惡手)을 제지

2000년 8월, 나는 동북 모시 노동교양소 작은 감방에서 박해를 당하고 있었다. 어느 날 오전, 같은 감방의 수련생이 한창 법공부하고 있었는데 한 수련생의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사람을 때린다.” 나는 즉시 혹형의 박해가 또 왔음을 알았다. 반드시 정체로 박해를 제지해야 했다. 이때 작은 감방 다섯 곳의 25명은 즉시 문을 두드리며 크게 외쳤다. “사람을 때리지 말라.” 악경을 속수무책으로 만들기 위해 작은 감방은 들끓기 시작했다. 나중에 우리는 함께 『논어』를 외웠다. 2, 3분이 지나 노동교양소 호위대 전체 남자 악경은 작은 감방으로 몰려와 사람을 밖으로 끌어냈다. 전에 끌려 나간 사람은 혹형의 시달림을 당했다. 우리는 사악의 음모가 절대 달성되지 못하게 해야 함을 알았다. 그때 우리 감방의 문이 열렸고 두 명의 악경이 뛰어들었다. 나는 두렵지 않았고 마음은 아주 조용했다. 그들의 당황한 모습이 아주 가소로웠고 전혀 그 속에 없는 느낌이었다. 악경이 어린 수련생 얜즈를 끌어내면서 때리고 욕할 때 앞에 나서서 두 손으로 악경의 팔을 잡고 그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엄하게 말했다. “당신은 공직자인데 왜 사람을 욕하고 때리는가? 직업도덕을 지켜야 하는 것이 아닌가?” 이때 그는 얜즈의 손을 놓아주고 나의 왼쪽 손목을 잡았다. 나는 놀라거나 두렵지 않았고 웃으면서 그를 보았다. 그가 두 손으로 나의 손목을 잡아 당겼다. 나는 그가 뭘 하려는지 몰랐다. 잠시 후 그의 얼굴은 벌겋게 되었다. 나는 여전히 그를 보면서 웃었다. 그의 얼굴은 더 벌겋게 되었다. 결국 나의 팔을 풀어주고 소리 없이 돌아갔다. 잠시 후에 나는 비로소 알았다. 원래 그는 나의 팔을 비틀어 등 뒤로 가져가려 했으나 하지 못했던 것이다. 젊은이가 어째서 쇠약한 늙은이를 움직이지 못했을까? 정말로 정념 상태에서 대법의 신위(神威)를 떨칠 수 있었던 것이다.

2. 정념으로 세관을 지나다

2005년 7월, 남방에서 일하고 있는 수련생에게 『구평공산당』, 사부님 설법, 대법 자료를 보여주기 위하여 노트북을 들고 찾아갔다. 세관을 통과해야 했는데 신분증을 아주 엄하게 검사하고 있었다. 나는 신분증이 없었기에 친척이 면검차로 목적지까지 호송해주었고, 돌아올 때에도 알려주면 마중하러 오겠다고 했다. 돌아올 때 더는 친척에게 시끄러움을 주기 싫었고, 나는 대법제자이기에 마땅히 못할 것이 없다고 생각되어 정정당당하게 스스로 돌아갔다. 내 노트북은 아무런 안전조치도 설치되어 있지 않았지만 반드시 안전하게 집에 도착할 수 있을 것이라 견정히 믿고 있었다. 길에서 나의 마음은 아주 조용했고 조금의 망설임도 없었다. 세관에 도착하기 20분 전에 승무원은 여행객들에게 신분증을 준비하라고 했다. 나는 견정한 일념을 발했다. ‘내가 앉은 차의 여행객들의 신분증을 검사하지 못한다. 사악의 교란을 해체한다.’ 세관에 도착해보니 광장에 이미 두 대의 큰 여행차가 정지해 있었고 승객들은 줄지어 검사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내가 앉은 차는 천천히 세관을 빠져나갔다.

3. 정념으로 감옥에서 뛰쳐나오다

2006년 4월, 현지의 많은 자료점은 사악의 파괴를 당했다. 내가 운영하던 자료점도 파괴당했고 대량의 기계설비, 노트북, 대법자료를 강제로 빼앗겼다. 파출소에서 나는 아무런 진술도, 사인도 하지 않았다. 단지 진상만을 알렸고, 이름도 말하지 않았다. 그들도 내가 누군지 몰랐다. 그들은 나를 철의자에 앉히고 나의 입을 열려고 시도했다. 파출소 소장은 크게 외쳤다. “말하지 않으면 일체를 모두 너한테 뒤집어씌울 것이다.” 나는 속으로 말했다. ‘네가 말한 대로 되지 않는다.’ 셋째 날 내가 살고 있는 파출소의 민경이 왔다. 기뻐서 손발이 춤추며 말했다. “이제야 시름을 놓게 됐다.” 넷째 날 악경은 나를 타지의 간수소에 보냈다. 나는 창밖에 앉아있는 새를 보면서 생각했다. ‘어찌 나를 감금할 수 있단 말인가?’

나는 사악에 배합하지 않았고, 늘 하던 대로 매일 해야 할 일을 했다. 법을 외우고, 연공하고, 발정념하고, 진상을 알려 7명을 삼퇴시켰다. 그때 나는 먹고 싶지 않고 마시고 싶지 않은 상태였다. 목마르지 않고 배고픈 감도 없었다. 나는 마땅히 단식으로 반박해하며 무조건적으로 석방되어야 한다고 깨달았다. 사악의 박해 속에서 여러 차례 단식한 적이 있었는데 아주 고통스러워 늦도록 결심을 내리지 못했다. 한 달 후 다시 현지의 간수소에 납치된 지 사 일이 되어 점심밥을 먹는데 갑자기 먹고 싶지 않고, 마시지 않고 싶은 상태가 사라졌다. 고생을 겪는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일을 그르쳤음을 알았다. 곧 단식할 것을 결정하고는 법을 외우고, 연공하고, 발정념했으며, 진상을 전과 같이 알렸다. 4일후 심장병, A형 간염, 저혈압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수련생들은 모두 나를 도왔고 법을 외워 나에게 들려주었다. 매일 밤 동공과 정공하는 것을 도와주었다. 생활상에서도 많은 관심을 주었다. 악경은 강제로 치료하려 했으나 나는 협조하지 않았다. 링거를 주사하면 곧 뽑아버렸다. 나중에는 혈압이 없어졌다. 악경은 병원에 보내 응급처치하면서 가족에게 알렸다. 나는 딸아이에게 사악에게 배합하지 말 것을 부탁했다. 사악은 나가려면 돈을 내야 한다고 말했다. 적어도 3천에서 5천, 많으면 2만 위안이었다. 나는 딸아이에게 사악이 좋은 사람을 박해하고 있고, 엄마를 이 모양으로 박해했으므로 그것에게 일전 한 푼도 주지 말라고 했다. 그렇지 않으면 악을 도와 악을 행하는 것이라고 했다. 딸아이는 수련은 하지 않았으나 대법에 대한 정념이 상당했다. 가족들이 협력해서 끊임없이 경찰에 진상을 알렸고, 그들이 진상을 알게 된 후 선한 일면이 작용을 일으켰다. 이렇게 나는 한 달이 안 되어 무조건으로 석방되었다. 집에 돌아온 이튿날 딸아이는 병이 전염될까 걱정되어 병원에 가서 검사했는데 모두 정상이었다. 딸아이는 저녁에 돌아와 아버지에게 큰 소리로 외쳤다. “대법은 너무 신기해요. 대법은 너무 신기해요!”

4. 정념으로 ‘다리 질병’을 제거

2005년 4월, 현지의 악인은 대면적으로 악을 행했다. 많은 수련생이 붙잡혔다. 한 수련생은 정념으로 수갑을 풀고 6, 7명의 경찰의 눈앞에서 정정당당하게 파출소에서 걸어 나왔다. 이 수련생은 나오자마자 사악이 나에게 손을 쓰려 하니 어서 떠나라고 했다. 나는 정념으로 박해를 부정해야 함을 알았다. 그러나 필경 마음속이 불안했고 정념이 부족해서 박해를 해체하는 효과를 내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남방의 친척집에 진상을 알리러 가기로 결정했다. 예전에도 이러한 생각이 있었는데 지금이 바로 기회라고 여겼다. 집에서도 가는 것을 지지했다. 그날 오후 기차역에 도착하여 머릿속에 청성한 일념이 스쳐갔다. ‘다 구도하면 돌아오리라. 떠돌이 생활은 대법제자가 걸을 길이 아니다.’

내가 떠난 후 악경은 가족에 시끄러움을 끼쳤다. 가족들은 심리적으로 큰 압력을 느꼈고, 남방으로 이사 갈 생각마저 했다. 딸아이는 남방으로 찾아와 그곳에 집을 사기를 권했다. 친척들은 딸아이가 자신들이 사는 곳에 집을 사려 한다니 기뻐했다. 모두들 동의하기를 바랐고, 이곳의 환경이 좋고 북방처럼 사악하지 않다고 했다. 나는 환경이 좋고 나쁨은 대법제자의 마음에서 촉성되는 것이고, 사부님께서 나를 북방에 배치했으면 그곳에서 자신의 수련의 길을 잘 걸어야 한다고 여겼다. 그들이 어떻게 말하든지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나중에는 부모님도 남방으로 따라갈 것이라고 했다. 나는 동요하기 시작했다. 고난을 피하고 싶은 사념이 있었고, 속으로 이곳에 집을 사도 괜찮겠다고 생각했다. 어디서든지 모두 수련할 수 있잖은가. 이 일념이 나온 그날 밤, 왼쪽 다리가 너무 아파 소스라쳐 깨어났다. 왼쪽 다리가 마치 삼등분으로 나눠진 것 같았다. 몸을 뒤척이려 해도 손으로 왼쪽 다리를 들어 놓아야 했다. 가슴을 찢는 아픔으로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나는 집에 돌아가야 한다는 정념이 동요되어서는 안 됨을 알았다. 나는 사부님께 구세력의 박해를 부정하는데 가지를 청했다. 아침에 예전과 같이 일어나 연공했다. 동공은 한 쪽 다리로 서서 했다. 아픔으로 전신은 마치 샤워한 것처럼 땀으로 흠뻑 젖었다. 정공을 연마할 때 강행으로 왼다리를 틀어 올렸다. 아픔으로 거의 쓰러지다시피 했다. 그때 일념을 견정히 했다. ‘나는 리훙쯔의 제자이다. 기타의 배치는 모두 싫으며 모두 승인하지 않는다.’(『2003년 정월 대보름날 설법』) ‘나는 사부님께서 관할하고 계시며, 잘못이 있더라도 대법 속에서 귀정할 것이다. 박해하는 자는 곧 죄가 있다.’ 나는 발정념을 견지했고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다. 벽을 붙잡고 한쪽 다리로 뛰어다녔다. 오전 9시에 다리를 끌고 걸을 수 있었다. 그렇게 아프지 않았다. 딸아이와 남동생은 자신들과 함께 집을 보러 다닐 수 있느냐고 물었다. 나는 흔쾌히 동의했다. 목적은 그들이 나한테 친정이 없다고 말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다. 동시에 발정념으로 그들이 집을 살 수 없게 했다. 오후 3시가 되어 다리는 완전히 나았다. 이후에 그들은 더는 집을 사겠다는 말을 꺼내지 않았다.

유사한 예는 아직 많다. 나는 직접 겪은 경험으로 증명한다. 오직 대법제자가 신사신법하고 정념정행 한다면 기적은 곧 나타나며, 일체 사악을 전승할 수 있다. 또 더욱 잘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하고 조사정법 할 수 있으며 공성원만의 피안에 도달할 수 있다.

(밍후이왕 [신재인간] 응모작품)

문장발표: 2011년 2월 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20/征文选登–正念状态下-大法显神威-236392.html